마트용 캐리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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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간의 타이페이생활동안
제일 힘든건 물 사다 나르기.
집에서 10분거리인 마트에서
커다란 물통을 들고 오는 것은
정말 만만찮은 일.

드디어..
드디어..
조립용(?) 캐리어를 장만.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고갔다
퇴근하면서 마트에서 장본 것을 싣고
집까지 가볍게 도착.

지나가던 사람들이 좀 쳐다보더라만은
진작 살것을...
역시 머리를 안 쓰면
손발이 고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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