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대만 시사회

댜음 주면 매주 금요일마다 태왕사신기가 대만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에서 수입된 드라마들은 주로 월~금까지 방송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에는 일주일의 한편 씩 대략 6개월 동안 시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소 한류열풍이 꺾여 한국 드라마가 점점 줄어드는 시점인데,
태왕사신기가 제대로 한 몫을 했음 하는 바람이 크다.

오늘, 그 방송을 앞두고 제1편의 '극장'시사회가 있었다.
(대만 사상 최고가의 수입 드라마 인데다 배용준 파워때문에 가능했지 싶다)


시사회 풍경.
다음 영화 상영때문에 어이없는 부분에서 끝나긴 했지만, 대체로 반응이 좋았다.



욘달프가 나올 때마다 어찌나 플래시가 터지던지.
일본보다야 덜하겠지만, 그의 인기를 실감했다.
(일본에서 원정 온 아줌마들 당연히 있었음)



어찌 되었건,
어쩌다 세 번째 보게되는 1편임에도 불구하고,
극장에서 보는 느낌은 또 새로웠다.

역시나,
이런 저런 것 다 떠나서
한국 사람인 것이 무척 자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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