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나에게 안녕하는 방법.


노트 한장 한장 직접 그려넣은,
우리의 기억을 담은 기억노트.
그리고 또,
마음을 담은 작고도 큰 선물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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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들에게 안녕하는 방법.

직접 찍은 대만사진들과 짧은 글귀로 맺은 안녕.
그나마도 정신이 없어
동료들 모두를 찍어오질 못했네.
안녕! 타이페이.
짜이찌엔!
그들이 나에게 안녕하는 방법.


노트 한장 한장 직접 그려넣은,
우리의 기억을 담은 기억노트.
그리고 또,
마음을 담은 작고도 큰 선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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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들에게 안녕하는 방법.

안녕! 타이페이.
짜이찌엔!

어어... 그럼 대만 생활 정리하시고 한국으로 들어오시는 거여요? 아...... 고마움 가득 담긴 흔적들을 보는데 제 마음까지 동하는 것이....

답변이 너무 너무 늦었죠?
돌아와서 어찌나 정리해야할 것들이 많은지
일주일에 한번이나 인터넷 접속하고 그랬어요.^^
짧은 여행도 다녀왔고요, 이제 슬슬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벌써부터 겁이 나네요 ><
딸뿡님 잘 지내고 계신거죠? ^^




넵. 벌써 한국으로 온지 한달이 좀 넘었네요.
정리도 하고, 여행도 다녀왔고, 이사 준비도 해야하는 터라
나름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



이제 한국으로 오시는군요.
정든 사람들과 헤어지는게 참 어렵던데
엘렌님이 "안녕하는 방법"을 보니 그들한테도 좋은 추억이 되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노트를 보면 마음이 짠해요.
항상 책꽂이 한켠에 꽂아두고,
누군가 집에 오면 자랑한답니다.
나 이런사람이야 하고 하하하하 ^^
저도 이런 선물 누군가에게 하고 싶네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