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 전에 단수이(淡水) 포스팅을 했었는데, 마음이 맞았나보다.
테레사가 단수이에 들렀다가 내 생각이 나서 구입했다며 나무로 된 엽서를 보내주었다.
(그런데 엽서의 장소는 온에어로 유명해진 지우펀(九份)이라며 본인도 이상하단다 ㅎㅎ)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를 여행지에 들릴 때 마다 엽서로 보내주는 고마운 테레사.
손글씨 선물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테레사로 부터 배웠기 때문에,
언젠가부터 나도 여행지에 들릴 때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엽서를 보내기 시작했다.
한 동안 바쁘다고 잊고 있었는데, 올만에 그리운 그들에게 손글씨를 보내야겠다.
덧.
다른 곳 처럼 국내 여행지에서도 지역을 특화한 다양한 엽서를 볼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아쉽다.
추억해보는 단수이와 지우펀 풍경
영화 '비정성시'의 촬영무대였던 지우펀(九份)과 진가시(金瓜石)
기다려주겠니
지우펀(九份)소경
로모로 담은 단수이(淡水) 풍경
단수이(淡水) 야경
@단수이(淡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