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

정말 예고처럼 요란한 영화였다.
영화내내 자동차가 왔다갔다 하고 전화벨이 울려대고, 또 사람들은 싸우고, 총성까지...
유괴당한 아들을 구하려는 아버지의 애정은 높이 살 만하지만 그 과정이 너무나 황당무계했다. 유괴범을 현상금으로 잡으려고 하는 발상자체가 말이다.
하지만 긴박감있는 화면에 스릴까지 곁들인 역시 '헐리우드의 영화'임은 부정할 수가 없겠다.

그러나... 영화 후에 머리속에 남아있는 것은 <나쁜놈>이 흘린 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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