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Light

보는 내내 아무생각을 못할 정도로 재밌게 잘 본 영화였다.
보면서 우리나라의 '삼풍'사고를 떠올렸다. 영화에서와 같은 그런 구조원이 있었다면(사실상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몇 명은 더 살릴 수 있었을텐데...

다수의 인명을 구하기 위해 다친 한명을 두고 떠나는 부분에서는 어쩔 수 없이 눈물을 흘렸다.(헐리우드 영화에선 꼭 등장하는 전개방식이지만, 매번 속고야 만다...)
하지만 물밑 지하 땅 속에서 압력으로 물위로 치솟아 오른 두 남녀(물론 주인공)를 보고는 물리적 상식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영화구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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