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휘파람 공주

시사회다..
공짜표다...아 좋아...^^....................-_ㅠ;

아 정말 할말이 없다.
대충 영화내용을 듣고,,
기대감 없이 가긴 했지만..
해도 해도 저럴 수가 있단 말인가?? -_-;

다른 영화기사에서도 본 듯한데..
북한의 공주는 로마의 휴일에서의 그녀이다.-_-;
거기에 코미디가 겹쳐지긴 했지만.

북에서 왔다는 그녀는..
간나새x  이 한마디 빼고는,
나 보다도 서울말(?)을 더 잘한다.

남남북녀의 사랑은..
티비에서 봐왔던 것보다도 더 익숙한 장면들로 가득차 있다..

게다가 어눌한 CIA 요원(테러리스트)에다,
어리버리한(같은말인가? -_-;) 기관 요원
(기관 이름이 NIS 다.. -_-;;)
북한요원으로 나와서 나름대로 변신한다고 고생한 그..아저씨..(이름 생각안남)
모두가 너무 평이하고(익숙하고) 재미 없다.-_-;

게다가 갑자기 왜 전쟁영화로 돌변하냔 말이다.
앞부분엔 어설픈 청춘영화더니,
갑작스럽게 수류탄이 던져지고,
여기저기 폭발하고...
멀쩡한 모터 보트가 산산조각나고..-_-;

단지 좋았던 것은..
주인공의 직업(?)상 노래를 많이 들어야 했다는 것뿐...정말 영화내내 짜증이 났다.

김현수도 이뻤지만..
역시 스크린용 이미지는 아닌 듯..

실망 실망, 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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