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콘서트

 

 

꺅!
10년만에 보는 공장장님의 풀 콘서트!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냥, 감동입니다!

고령화된 팬들이 무색할 정도로
펄펄 날으시던 그 모습!
10년 후에도 기대하겠습니다!

우윳빛깔 이승환!
싸랑해요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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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sec | F/8.0 | 200.0mm | ISO-640 | 2012:03:01 21:43:36



20120301
@올림픽공원SK올림픽핸드볼경기
D300+18-200VR & iPhone4S+Path Fi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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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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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륜해 飛輪海 Fan meeting in Seoul.

1/80sec | F/5.3 | 112.0mm | ISO-400 | 2011:06:05 17:48:13

예전 대만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 Jimmy의 초대로
대만관광청 주최의 비륜해(飛輪海) Fan meeting을 다녀왔다.

잘 생긴 훈남 오존은 당시에 TV에서 종종 봐서 눈에 익었으나,
비륜해(飛輪海)는 사실 나에겐 생소한 아이돌 그룹으로
대만의 동방신기라고 한다. XD

공연 전,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모인
글로벌한 팬들 사이에 있다보니,
그 두근두근한 느낌 함께 전해져서
간만에 젊어진(?) 느낌 만끽했다는.

공연 내용은 비륜해(飛輪海)와 초대 받은 슈퍼주니어M의
대만 관광지 소개가 주 였다.

미친 기럭지와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던
훈남 그룹 보는 것도 좋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뒷 배경으로 나오던 대만 관광지 사진들에 더 눈이 가더라.

벌써 3년이 다 되어가네.
그리운 대만, 타이페이.

비륜해(飛輪海) 덕분에,
보고팠던 대만 풍경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1/40sec | F/4.8 | 55.0mm | ISO-400 | 2011:06:05 17: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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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오존 특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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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sec | F/5.3 | 105.0mm | ISO-400 | 2011:06:05 21:30:08



20110605@비륜해 飛輪海 Fan meeting in Seoul.
The Heart of Asia Time for Taiwan.

Nikon D300+18-200VR

LNstory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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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핑크+박준혁 : When Spring Comes



회사, 와인 동호회의 3월 행사로 들린
박준형+파니핑크 라이브 공연.

장소는 홍대, 숲의 큐브릭.



 

묘이(파니핑크)의 소근대는 목소리와,
박준혁의 나긋한 말투에
함께 간 동료 중 몇 분이 졸기는 했지만.

나는,
봄이 오는 소리를 듣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서울살이 이후,
이런 작은 공연이 너무 오랫만이라
간만에 리프레쉬.

.
.
.

그리고, 다음날.


어제 라이브도
 좋았지만.

박준혁의 All right은.
역시 한희정의 목소리와 함께 여야했나보다.

.


20110318@숲의 큐브릭
LNstory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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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숲의큐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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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숲에서 길을 읽어버린, 자우림 콘서트.

몇 시간전에 공연을 보고 올리는 따끈한 포스팅입니다. :D

 

이틀 전 포스팅 내용대로 오늘 LG 아트센터에서 열린

AUDIOLOGIE(오디올로지) 시리즈 1의 자우림 콘서트를 보고 왔습니다.

 

무거운 D300을 낑낑 안고 갔지만,

결국 끌어안고만 있었지 사진은 한 장도 못 찍었네요.

아니 안 찍었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보통 때 같으면 적어도 무대 셋트라도 한장 남겨오는데 말이지요.

 

공연 시작 전 공연에만 심취해달라고 했던 이선규님의 멘트도 마음에 걸렸고,

다른 공연과 달리 유니폼을 입고 근엄하게 서 계셨던 안내요원들도 무서웠었지만,

무엇 보다도 아무 것도 생각 할 수 없게 한 우리 윤아님의 감정 듬뿍 담긴 목소리가 그 이유였습니다.

한곡 한곡 끝날 때 마다 그냥 멍... 하니 있었다고나 할까요.

어쨌든 한장의 기념 사진에 집착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소리와 감동과 감정의 선물을 받았으니

그것으로도 아주 아주 만족합니다.

 

 

시간을 확인 해보진 않았는데, 거의 정시에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우림과 키보드 두 분, 코러스 한 분까지 총 일곱 분이 무대에 있었네요.

 

숨 죽인 관객의 긴장이 잠시 흐르고, 드디어 '마왕'의 전주곡이 흘렀습니다.

위의 사진은 이전 공연의 사진입니다.

저희 자리가 3층의 거의 끝자락이었던지라 제대로 본 건지 모르겠지만,

오늘 윤아님은 웨이브 머리를 앞머리 없이 뒤로 살짝 올려 묶었었던 것 같네요.

의상은 1부에선 하늘 거리는 롱 드레스를 입었었고,

2부에서는 롱 블라우스와 짧은 스키니 청을 입었었어요.

 

'마왕'이 끝나고 바로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새'가 흘렀네요.

신기하게도 이 곡이 끝난 후 그 감정을 모두가 공유한 것인지

윤아님이 멘트를 시작하기 전까지 아무도 박수를 치지 않았습니다.

그냥 숨 죽이고 가만히 기다렸습니다.

 

1/125sec | F/4.0 | 80.0mm | ISO-200 | 2009:06:22 15:44:18

 

짧은 침묵이 지나고 윤아님이 나즈막하고 조근한 목소리로 인사를 했습니다.

그제서야 기다렸던 박수와 환호가 터져나왔구요.

 

공연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특히 윤아님은 기타 외에도 아코디언, 피아노 등을 능숙하게 연주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한동안 잠잠하던 '기타교습'이 또 살살 꿈틀거리네요 :P)

 

이후 들었던 곡들을 생각나는데로 막 적어봅니다.

 

이런데서 주무시면 얼어죽어요

Something good

르샤마지끄

위로

You and Me

낙화

Gloomy Sunday

Hey Hey Hey

17171771

하하하쏭

파애

무언가

샤이닝

..

 

이번 공연은 자우림의 이전의 그것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흥겹고 신나는 노래보다 음울하고 구슬프고 우울한 곡들이 주였어요.

윤아님의 말을 빌리면 들을 때 '손 끝이 저려오는' 그것이라 합니다.

그래서인지 자우림 콘서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방방 뛰는 관객들도 없었구요.

(공연장 특성 상 일어서기 조차 힘들었기도 했지만요)

 

그럼에도 Hey Hey Hey나 하하하쏭 같은 경쾌한 곡들이 사이 사이 있어,

분위기가 그렇게 침울(?) 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멘트 때마다 작은 웃음 날려주신 선규님의 말솜씨 잊지 않겠습니다. 흐흐

 

이렇게 두시간 반 동안의 공연이 아쉽게 끝났네요.

공연 내용은 너무나 만족스러웠지만,

등받이가 목 까지 올라오지 않아 불편했던 공연장과

곡의 분위기를 더 드라마틱하게 해 줄 수 없었던 배경영상이 좀 아쉬웠습니다.

 

참 2010년까진 자우림으로 타이틀을 건 콘서트는 없을 거라고 하더군요.

대신 자우림의 EP앨범이 8월에 윤아님의 개인 앨범이 내년에 나온다고 하니

그것으로라도 아쉬움을 달래야겠군요. :D

 

1/50sec | F/4.9 | 11.3mm | ISO-800 | 2009:06:29 01:24:05

 

L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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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LOGIE(오디올로지) 시리즈 1-자우림 콘서트

이번 주말, 오랫만의 공연 나들이 갑니다.

격하게 아끼는 우리 윤아 언니를 AUDIOLOGIE(오디올로지) 시리즈 1로 만나겠네요.

 

언제나 너무 멋지신 윤아언니.

 

부제가 노래의 숲에서 길을 잃다입니다.

언제나 처럼 이번에도 정신 줄 놓을 만큼 무한 감동 주세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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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라빈(Avril Lavigne) 콘서트 (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6.3 | 200.0mm | ISO-800 | 2008:09:05 22:34:41

Avril Lavigne Live@台北市中山足球場(대만)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3.5 | 18.0mm | ISO-640 | 2008:09:05 20:52:00

콘서트가 열렸던 중산축구장. 저 넓은 스탠딩이 얼마 후에 꽉차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13sec | F/4.5 | 44.0mm | ISO-500 | 2008:09:05 21:39:26

에이브릴의 강한 포스와 함께 공연이 시작됐고. 우리자리가 너무나 멀었기에 정말이지 손톱보다 작게 보였던 그녀.


사용자 삽입 이미지1/20sec | F/5.6 | 200.0mm | ISO-500 | 2008:09:05 21:47:53

그래도 내간 200mm렌즈라도 있었기에 -0-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5.6 | 200.0mm | ISO-500 | 2008:09:05 21:56:15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5.6 | 200.0mm | ISO-500 | 2008:09:05 22:02:25

피아노 치는 에이브릴


사용자 삽입 이미지1/5sec | F/4.5 | 44.0mm | ISO-500 | 2008:09:05 22:05:33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5.6 | 200.0mm | ISO-500 | 2008:09:05 22:08:26

Girl friend로 신나게 시작해서 중반부는 그녀의 1,2집 곡들로 잔잔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5.6 | 200.0mm | ISO-800 | 2008:09:05 22:15:34

다시 흥겨운 시간. 저 뒤의 두명의 언니들은 중간중간 고난위도의 댄스를 선보여주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200.0mm | ISO-800 | 2008:09:05 22:15:52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5.6 | 200.0mm | ISO-800 | 2008:09:05 22:30:09

드럼도 쳤던 그녀.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5.6 | 200.0mm | ISO-800 | 2008:09:05 22: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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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1/25sec | F/6.3 | 200.0mm | ISO-800 | 2008:09:05 22:40:31

앵콜곡을 부르러 나온 에이브릴.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6.3 | 130.0mm | ISO-800 | 2008:09:05 22:41:50

재편곡한 Girl friend를 다시 한번 불러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6.3 | 200.0mm | ISO-800 | 2008:09:05 22:43:36

Ske8er Boi를 신나게 불러주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6.3 | 200.0mm | ISO-800 | 2008:09:05 22:45:12

안녕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3.5 | 6.3mm | ISO-125 | 2008:09:11 13:35:09



한시간 반의 짧은 공연과 더 짧은 앵콜이 너무나 아쉬웠지만,

무더위와 습한 날씨를 견딜 수 있을 만큼 열정적이었던.
 

080905@에이브릴 라빈 라이브 앳 타이페이

by D300+Nikkor18-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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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ETPfest, 아주 짧은 후기.

생일을 맞아 잠시 다녀왔던 짧은 휴가.
그 와중에 급상경하여 ETPfest에 다녀왔다.

이틀 중 메인 공연인 15일에만 참석을 하였지만
음악과 함께 온 몸을 불싸르던 젊음들을 느끼기엔 충분했다.
비록 악천후와 저질체력으로 우리는 그저 자리만 지키고 있었지만 말이다.
(물론 공연의 메인(?)인 태지님이 등장하시고는 그 동안 아껴뒀던 체력을 맘껏 발산했다.)

이번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공연에다 비도 무진장 많이 왔기에 거의 촬영을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작게 보이던 태지님을 가까이 보기 위해 카메라를 망원경으로 사용했던 바람에
얼떨결에 몇장의 사진이 남게되었다. :)


공연장(잠실야구장) 가던 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1/250sec | F/8.0 | 18.0mm | ISO-200 | 2008:08:15 13:10:08

생일선물로 친구에게 받은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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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입구, 즐비한 노란 티셔츠.

사용자 삽입 이미지1/320sec | F/6.3 | 18.0mm | ISO-200 | 2008:08:15 13:13:28

팬들의 깜직한 메시지.


우리가 도착한 이때가 오후 12시 쯤이었는데,
프로젝트에 시달린 나와 미국 출장으로 체력이 바닥났던 내 친구는
일찌감치 무리하지 말자며 느긋하게 점심을 먹고는 Death Cab for Cutie부터 자리를 잡으러 들어갔었다.

이후, 약간 어수선해보이던 스탠딩 쪽의 사람들을 Pia가 순식간에 일사분란하게 정리(?)를 하고는
뒤이어 Monkey Majik, Maximum the hormone, Dragon Ash, The Used가
차례로 나와 사람들을 점점 하나가 되게 만들었다.

함께 그 속에서 즐기기엔 너무나 나이가 들어버려 아쉬웠지만서도,
따로 또 같이 움직이는 그 젊음들을 구경하는 것도 나름 재미가 솔솔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80sec | F/4.0 | 12.1mm | 2008:08:15 19:08:00

친구가 찍은 드래곤 애쉬의 공연장면

아.., 그러나..
비도 점점 많이 오고..
허리도 아파오고..
잠도 오고...
무대셋팅은 또 왜 그렇게들 긴지..

체력의 한계에 거의 다다랗을 무렵.
드디어,
드디어 그 분이 오셨다.
(신기한 건 잠시 가방 찾으러 다녀왔었는데 이때 가는 사람들이 있더라는 -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sec | F/4.2 | 36.0mm | ISO-500 | 2008:08:15 21:50:49

드디어 태지님이 나오시던 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4.5 | 46.0mm | ISO-500 | 2008:08:15 22:49:38

넘 멀어서 손가락 한마디 보다 더 작게보이는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5.6 | 170.0mm | ISO-500 | 2008:08:15 22:49:44

망원경으로 활용할 수 있는(?) 200mm 줌렌즈. 가까이 못 잡았지만 보시라. 이것이 진정 37세의 외모인가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1/200sec | F/5.6 | 200.0mm | ISO-500 | 2008:08:15 22:49:52

폴짝폴짝.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4.0 | 28.0mm | ISO-500 | 2008:08:15 22:50:51

순식간에 하나되던 정말 열광적이던 팬들.

마지막으로 마릴린 맨슨님이 나오셨는데,
우리는 음산한 공연내용이 적응되지 않아 빨리 빠져나왔다.
그런데도 12시가 다된 빗속에서의 '서울'택시 잡기는 왜 그리 어려운지.
멀쩡한 빈차가 승객 바로 앞에서 '예약'으로 바꾸는 건 그렇다 치고,
아니 왜 일일이 어디가는지 물어보구선 그냥 쌩 가시냐구요.

그래도 우리는 운이 좋아 어찌어찌하여 착한 기사님을 만나
무사히 집에 가긴했지만서도 이말은 꼭 해야 겠다.

예전에 대만 동료들과 서울 세미나에 들렀다가
귀가가 늦어져 택시를 잡게 된 적이 있었는데,
짧은 서울 관광만으로도 역사 깊은 우리 문화에
한 없이 놀라고 부러워 했던 그들이
택시잡기 하나 때문에 눈빛이 싸늘하게 식어서는
지금도 두고 두고 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는 아니겠지만, 일부 몰지각한 서울 택시 기사님들!
제발 제발 승객 좀 고르지 마셔요! 네? 제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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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Melody Awards, 대만

대만 최대 음악 시상식인 Golden Melody Awards에 다녀왔다.
처음에는 한국에서의 가요대상 같은 분위기를 예상하고는,
화려한 무대와 인기있는 뮤지션들의 등장을 잔뜩 기대 했었는데...

상을 주고 받는 것과 특별공연을 하는 것보다는
상을 주러 나온 뮤지션(연예인들)이 나누는 이야기들이 더 길었던데다
그로 인해 4시간을 넘기는 생방송 시간으로 외국인으로서는 지루한감이 없쟎아 있었다.

그럼에도 특별 공연의 절반 이상을 2-30년간 열심히 음악을 해오신 분들이 주도하게 하는
연륜있는 뮤지션들을 존중하는 점.
여러 원주민으로 따로 섹션을 구분해서 상을 주는 다양성에 대한 인정.
인기보다는 그 이상의 다른 무엇으로 평가를 하는 그 문화가 조금은 부러웠다.
(그렇더라도 상을 받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기에 늘 행사가 끝난 후 말이 많다고.)


티켓

사용자 삽입 이미지1/125sec | F/3.5 | 6.3mm | ISO-400 | 2008:07:04 20:18:02

공연 보러 미아씨의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길
이젠 오토바이 뒷자석에 타는것도 꽤 능숙하게 되었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1/8sec | F/4.0 | 10.2mm | ISO-125 | 2008:07:05 19:21:36


전의 동방신기도 공연했던 타이페이샤오쥐딴 (台北小巨蛋, Taipei Arena)
입구엔 삼성 홍보 구조물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3.5 | 6.3mm | ISO-100 | 2008:07:05 19:35:38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sec | F/3.5 | 6.3mm | ISO-125 | 2008:07:05 20:22:45
 


MC를 맡은 4명의 유명 연예인. 이 중 한명은 F4의 여주인공인 大S.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4.4 | 19.0mm | ISO-125 | 2008:07:05 20:23:40
처음 오프닝때 보여준 코믹영상도 그랬고 중간 중간 이들의 활약이 정말 재밌었다.
권위있는 시상식임에도 무겁지 않게 이끌어가는 진행이 마음에 들었다는.
특히 오프닝때 지나간 시상식 장면들을 보여주며
'옆 사람이나 경쟁자가 상을 받을 때 당신이 보여야 할 수칙' 의 주제로,
다른 사람이 상을 받을 때는
무조건 박수를 치고 포옹을 해줘야 하며, 어색한 표정을 짓지 않는다.
등등의 리스트를 만들어 실제의 그렇지 못했던 뮤지션들의
지나간 장면들을 보여줬는데 어찌나 재밌으면서도 유쾌하던지.


중간중간의 아름답던 영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1/20sec | F/4.0 | 10.4mm | ISO-125 | 2008:07:05 21:54:38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4.0 | 9.4mm | ISO-400 | 2008:07:05 21:55:47


일본에서 고쿠센이 특별공연하러 하러 오심.

사용자 삽입 이미지1/8sec | F/4.4 | 19.0mm | ISO-200 | 2008:07:05 22:34:18
아 그러고 보니 중간 중간 광고시간에도 지나간 시상식들을 재밌게 편집해서 보여줬었는데,
작년엔 슈퍼쥬니어가 특별무대에 등장했었다.


일찍 고인이 된 뮤지션들의 추모특별공연도 있었다.
장국영님이 잠시 등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1/8sec | F/4.4 | 19.0mm | ISO-160 | 2008:07:05 22:53:12



소다그린이라는 밴드로, 회사 동료가 하도 친구라고 자랑을 해서 한컷 담아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25sec | F/4.4 | 19.0mm | ISO-200 | 2008:07:06 00:04:42

이때 이 보컬의 몸이 별로 안 좋아서 상 받는 동안 표정이 별로 안 좋았는데
다음 날 뉴스에 시상자가 밴드 이름을 호명할 때 틀리게 말한 것이 그 이유라며
어찌나 떠들어대던지, 내가 다 기분이 나빴다는.


최고 음반상을 받은 홍콩 유명 가수.
SK2 CF랑 영화 등에서 낯익은 얼굴인데, 사실 누군지 잘 모른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1/25sec | F/4.0 | 13.5mm | ISO-200 | 2008:07:06 00:43:05
 

최고음반상 호명이 끝나자 마자
갑자기 우르르 일어나서 나가는 사람들.
4시간이나 되는 장시간의 생방송도 그랬지만, 지하철이 끊기기 일보 직전이라 더 그런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1/20sec | F/3.5 | 6.3mm | ISO-200 | 2008:07:06 00:45:49


20080705
by Sony T5

신고

이보영 대만 기자회견(드라마 게임의 여왕)

드라마 게임의 여왕 홍보차
이보영이 대만을 찾았다.

촬영차 잠깐 시간을 내서 다녀온
그녀의 기자회견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1/13sec | F/5.3 | 90.0mm | ISO-400 | 2008:07:15 15:05:36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5.0 | 75.0mm | ISO-400 | 2008:07:15 15:14:07

사용자 삽입 이미지1/20sec | F/5.6 | 135.0mm | ISO-400 | 2008:07:15 15:14:41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4.8 | 60.0mm | ISO-400 | 2008:07:15 15:19:17

사용자 삽입 이미지1/20sec | F/4.8 | 56.0mm | ISO-400 | 2008:07:15 15:24:02

이번 드라마도 대만서 한류열풍을 이끌며
대박나길 기대해본다~



그리고,
기자회견장은 대만의 유명 호텔 윈샨따판띠엔.
온에어에서도 드라마 주인공들이 대만원정촬영시
이곳에서 묵는 장면이 등장했다.

오래된 곳이긴 하지만 전통의 느낌이 가득해서
배용준님 같은 유명배우들이 많이 들렀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1/8sec | F/4.5 | 18.0mm | ISO-400 | 2008:07:15 15:42:09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00sec | F/4.5 | 20.0mm | ISO-400 | 2008:07:15 15: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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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1/200sec | F/7.1 | 18.0mm | ISO-400 | 2008:07:15 15:45:59


20060715@圓山大飯店

신고

Penny(戴佩妮) 콘서트

꽃보다 남자의 주제곡을 불러 유명하다는 Penny의 콘서트에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다.

덕분에 이틀 연속으로 TICC(Taipei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를 갔었다는 :D


이번에도 그 전날의 클릭파이브 콘서트처럼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더랬는데,

그녀의 첫곡, 'Lafite'를 듣고는 그만 '얼음'의 상태가 되어버렸다.


자우림의 김윤아 씨와 비슷한 창법과 분위기도 그랬지만,

희뿌연 커튼 뒤로 피아노를 치던 그녀의 실루엣과

그 커튼 위로 흐르던 몽환적인 영상들이

순식간에 혼을 쏙 빼놓았다고나 해야할까.


Penny의 Lafite 들어보기.


첫곡부터 너무 반해버려 중국어 공부 겸 연습하려고 가사도 미리 붙여둔다. ^^;

more..


 

공연을 보면서 더 알게된 Penny는

말레이시안이고

어릴 적부터 무용가로 유명한데다

(공연 중 17살, 19살의 Penny의 무용 공연 모습이 등장했다.)

그림과 사진에 소질이 있으면서

피아노, 기타의 악기 연주는 물론,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만들기까지 하는

진짜 만능 엔터테이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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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P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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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피아노와 메고 있던 기타를 자유롭게 연주하던 Penn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까지 찍고는 공연에 몰두하느라 더 이상의 촬영은 하지 않았다.

촬영을 하다보면 가끔은 공연보다 사진자체에 더 몰두하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었기에,

이번 공연은 공연 자체에 더 집중해보기로 하였다.


대신 대만 신문에서 본 몇몇 장면들을 첨부해본다.

(이러고 보니 내 사진을 못 남긴 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서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굴마저 이쁜 Penn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의 공연의 막바지. 그녀는 직접 그녀의 긴 머리를 잘라버렸다. 중국어 이해가 안되는 지라 이유는 모르니 답답할 따름.


함께 간 동료에 말에 따르면,

그녀의 앨범과 실제 라이브는 아주 많이 다르다는데,

공연에서 더 파워풀하고 다양한 음색을 들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전통 악기의 슬픈 곡조에 맞춰 부르던

온 몸의 소름이 돋던 아직도 제목을 못 찾은 그 곡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13sec | F/5.0 | 70.0mm | ISO-200 | 2008:05:25 14:01:10

티켓금액은 10원! 흐흐



080524@台北國際會議中心(TICC, Taipei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

D300 + 18-200 VR

신고

클릭파이브(The Click Five) 콘서트

공연 전날 공짜표가 생겨서
후다닥 다녀왔던 클릭파이브의 콘서트.


가기전에 최신 앨범을 몇번 돌려듣곤 아무 생각없이 갔더랬는데,
대부분의 팬들이 고등학교 소녀떼들이라
그때서야 이들이 아이돌 밴드류(?)임을 알게 되었다.
(어쩐지 공짜표를 준대도 회사사람들이 안가더라니 ㅎㅎ)


난 Mary Jane이나 Jenny같은 곡들은 팬층과는 상관없이 듣기 좋기만 하더구만.
역시나 이전의 동방신기 콘서트 처럼 선입견을 없애면
어떤 음악이나 공연도 즐거움이 될 수 있다.


아래 사진부터 검색으로 찾아 멤버들의 이름들을 적긴 했는데,
제대로 적은 건지 모르겠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3.8 | 26.0mm | ISO-400 | 2008:05:23 21:29:31

완전 수작업(?)으로 흰 커튼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다섯 남자들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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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벤 로만스. 어쩐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중후해보이던데 그래서 그런지 공연내내의 그 포스는 잊혀지질 않네ㅎㅎ 저 키보드 위로 몇번이나 올라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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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4.0 | 28.0mm | ISO-400 | 2008:05:23 22:37:28

앵콜 공연 때 팬들이 무대앞으로 달려나가선 Headlight disco라는 곡에 맞춰 꼭 맞는 장면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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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꼭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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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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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5.6 | 135.0mm | ISO-400 | 2008:05:23 22:47:06

공연을 마치고.


080523@台北國際會議中心 (Taipei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 TICC)

D300 + Nikkor18-200 VR





The Click Five + Mary Jane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sec | F/5.0 | 65.0mm | ISO-200 | 2008:05:25 14:01:31



신고

동방신기 콘서트 in Taipei

회사의 클레어가 동방신기가 타이페이에 온다며

어찌나 함께 가자고 조르던지,

지난 주 토요일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같이 다녀왔다.


장소는 대만에서 제법 큰 규모의 공연장인

타이페이 샤오쥐딴(小巨蛋, Taipei Arena).

예전 부터 이 공연장의 이름이 왜 작은 거인계란이라고 불리는지 궁금했었는데,

동경의 달걀형태의 공연장과 비슷하게 만들었으나 규모가 작아 '小'를 앞에 붙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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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쥐딴 입구. 클레어와 비비안을 기다리는 중.


미처 사진은 못 찍었는데,

이 공연장 바로 앞엔 삼성 모바일을 든 거대한(?) 손의 동상이 있다.

약속 장소를 잡을 때 클레어가 그랬었다.

'삼성 손바닥 앞에서 만나요~' ㅎㅎ



이제 공연장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13sec | F/2.8 | 6.3mm | ISO-400 | 2008:05:08 20:26:27

중앙의 스탠딩이 한국돈으로 10만원 정도.


대만에서 큰 규모의 콘서트를 몇 번 봤는데,

대체로 무대 모양과 동선이 이러했다.

공연 중 가수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팬들과 교감하고,

멀리 앉은 팬들도 아주 가끔 가까이서 얼굴을 볼 수 있어 괜찮아 보였다.

(사실 서울의 대형 콘서트들을 볼 기회는 별로 없었기 때문에 한국과 비교하긴 좀 그렇고...)



조명이 켜지고, 이제 공연이 시작하려나보다.

전혀 관심없이 따라갔지만 괜히 두근두근하더라는.

게다가 한국 스타를 보기 위해 이렇게 많은 팬들이 모였다는 것을 생각하니

왠지 모를 뿌듯함에 기분이 꽤 좋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sec | F/2.8 | 6.3mm | ISO-400 | 2008:05:08 20:45:52



쨔쟌~ 동방신기 등장.

근데 우리자리가 자리인지라,

정말 정말 얼굴도 제대로 안 보였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25.2mm | ISO-400 | 2008:05:08 21:01:33



대신 대형 스크린의 화질이 어찌나 선명하던지,

시아준수가 스크린을 뚫고 뛰어 나올 듯 하더라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4.5 | 18.0mm | ISO-3200 | 2008:05:08 21:14:42



옷도 자주 바꿔 입어주시고

이날 콘서트에서 본 의상들이 대체로 마음에 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4.9 | 25.2mm | ISO-400 | 2008:05:08 21:16:06



중반부가 되자 이제 그들이 슬슬 중앙 무대로 옮겨오기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4.9 | 25.2mm | ISO-400 | 2008:05:08 21:25:19



팬들이 손수 제작해 온 다양한 전광판들이 보이는지.

한국에선 거의 야광지나 천으로 된 것들을 많이 봤었는데,

색색깔로 깜박이는 이것들이 내 눈에는 정말이지 신기해 보였다.

물어보니 팬들이 직접 만든 디자인에 따라

이렇게 전광판으로 만들어주는 업체들이 많다고 한다.


간혹 틀린 한글도 있었지만, 대단한 정성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4.9 | 25.2mm | ISO-400 | 2008:05:08 21:25:22



중간에 자동차도 나오고, 비행기도 나오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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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무대 모서리가 천장으로 솟아오르는 바람(?)에

그나마 가까이서 한 컷 찍을 수 있었던 유노윤호씨.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4.9 | 25.2mm | ISO-400 | 2008:05:08 23:06:30



두 시간여에 걸친 공연을 마치고,

다 함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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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났는데도,

아쉬움에 떠나지 못하는 팬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3.2 | 6.3mm | ISO-400 | 2008:05:08 23:19:26



공연 내내 신들린 듯(ㅎㅎ) 응원하던

이쁜이 클레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1/13sec | F/2.8 | 6.3mm | ISO-400 | 2008:05:08 23:20:27



 클레어와 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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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를 TVXQ라고 하는 건 첨 알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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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곡의 노래도 모른 채 아무 생각없이 갔었는데,

스토리를 넣어 영상과 그들의 곡들을 적절하게 어우러지게 했던 내용들이 괜찮았다.

특히 바다 속 연출의 퍼포먼스는 너무나 환상적이었다.>0<

역시 선입견을 비우면 어떤 방식으로든

모든 공연은 즐거움이 된다.




by Leica D-lux3










신고

조안나 왕(Joanna Wang)의 야외 콘서트



지금 흐르는 곡은 조안나 왕(Joanna wang)의 'Let's take from here'.

처음 직원으로 부터 조안나의 곡들을 전해 듣곤,
그 나른하고 조근한 목소리에 금방 빠져들었었다.

그런 그녀의 나이가 이제 겨우 19세라니,
대만의 노라존스 혹은 리사오노라 불리는 것도
무색하지 않을 정도.

첫 앨범의 성공 이벤트로 무료 야외콘서트가 지난 토요일에 있어 다녀왔다.
장소는 101빌딩 근처에 있는 信義公民會館으로,
예전의 대만 군인과 그 가족들이 살았던 마을을 보존해 다양한 문화적 이벤트로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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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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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멀리 보이는 조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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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성숙해 보이지만, 진짜 19세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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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하지만 이 사진은 너무 이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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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빌딩이 뒤로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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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 나온 에반요(Evan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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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등장한 조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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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맘에 드는 사진. 표정도 구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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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모르는 R&B쪽의 신인가수. 엄청 노래를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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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음악프로듀서인 조안나의 아버지도 게스트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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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나온 뒤, 조안나가 어찌나 울어대던지 마침내 그녀가 19살 소녀라는 것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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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ove you! 를 연신 외쳐대던 팬들.




모든 사진은 Leica D-lux3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신고

한국-대만 문화교류 콘서트 뮤직 인 하모니

지난 토요일에 대만대학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한국-대만 문화 교류 콘서트인 '뮤직 인 하모니'에 다녀왔다.

한국 가수들이 나오는 콘서트가 있다길래 아무생각 없이 급하게 갔었는데
대만 출연진인 뤄즈샹과 4인조 그룹 에너지 외에
한국 팀으로 슈퍼주니어, 파란, 베이비복스 리브를 보는 횡재를 했다.^0^

4,500여석 정도 되는 제법 큰 무대였는데도 유료표가 모두 매진되었다고 하니,
이들의 인기가 어느정도 인지 실감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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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막이 오르고, 뤄즈샹의 모습이 잠깐 등장했다. 현재 대만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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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의 라이언이 열창 중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의 OST를 불러서 대만에서도 많이 알려져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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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그리고 등장한 베이비복스 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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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예전 베이비 복스의 히트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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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잇다는 뤄즈샹. 어째 느낌이 '비'랑 비슷하다고 했더니 그의 팬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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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피날레를 위해서 슈퍼주니어가 등장했고,
대부분의 관객들이 열광하기 시작했는데,
그러고 보니 대부분이 슈퍼주니어의 팬들이 아니었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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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를 부를 때는 아주 신이 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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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곡이 끝나고 유창한(?) 중국어로 팬들과 인사.

안녕하세요, 우리는 슈퍼주니~, (한손을 앞으로 내밀며)어예요.
라고 인사할때,
모든 팬들이 동작과 '어예요'를 외치길래 아주 깜짝놀랐다!!

게다가 어떤 멤버가(이름을 모르는 관계로 >_<) 한국어로 인사를 하는 것도
거의 다 알아듣고 반응하던 팬들, 정말이지 대단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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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대까지 마치고 모든 팀들이 나와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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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이는 태극기. 가슴이 무지 찡하던데.. 오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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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네온으로 다양한 플랭카드를 만들어온 대만 팬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광적이던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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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수들 보다 대만 팬들이 내 눈엔 더 신기했다. :)




20080105
@NTU 스포츠센터
Leica d-lu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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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린스 대만 프로모션 @ 미스터 브라운(Mr. Brown)

대만의 최대 카페 체인인 '미스터 브라운'이 커피프린스 스폰서로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 살짝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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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결과 고은찬의 캐릭터로 제작된 피규어.
일정 포인트가 되면 미스터브라운에서 받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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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보니 귀엽네-



커피를 담아오는 쟁반에도 프린트되어진 두사람의 모습이 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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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입구의 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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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반대편엔 한결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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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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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브라운의 분위기


방송 전에도 이 두 캐릭터의 3D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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