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겨울여행

함께이면 즐거운

미녀삼총사(?)의

 한 겨울, 남이섬 여행.


짧은 여행이었지만

고된 일상이 무한 힐링되었던

여행의 시작.




청춘열차 ITX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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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잠을 깨워준 라떼 한잔과 머핀 한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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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위로 비가 와

몽글몽글했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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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가득한 

시리도록 파란.

이런 풍경을 담게 될 줄이야!


우리는 행운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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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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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다녀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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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발 녹이라고 

구석 구석 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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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사다 준

스마트폰용 터치 장갑.

너 없었음 어쩔 뻔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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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바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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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닮은 눈 사람. 

우리 많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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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추운게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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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젖은 눈 때문에

꽁꽁 언 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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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에게 엽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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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냐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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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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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맞은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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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열차 타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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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n by OM-D

20121215~ 16

LNstory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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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일몰

제주에서의
늦은 여름 휴가.

노 리프레쉬
그러나, 아름다웠던
우도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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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story :D

20110923
@우도, 제주

D300 + 18-200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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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왕산 해수욕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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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을왕리, 왕산해수욕장
Nikin D300+ Tamrom28-7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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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부산여행 - 둘째 날.


첫째 날 이후 한참만에 포스팅하는 부산여행 둘째 날. >0<;;

이전 포스팅에서도 있었지만, 아래는 간단한 우리 일정이다.

 

1박 2일 부산 여행 일정

첫째 날 : 부산 우리집 - 해운대 - 동백섬 APEC 누리마루 - 광안리 - 남포동 - 용두산 공원 - 다대포

둘째 날 : 부산 우리집 - 범어사 - 자갈치 시장 - 부산역 - 서울역 - 서울 우리집

 

전날 바다를 중심으로한 여행을 했던 우리는

둘째 날은 신라시대 때 지어진 남도의 3대 사찰 중 하나인 범어사를 구경하고,

부산역 근처의 자갈치 시장에서 맛난 저녁을 먹은 후 다시 서울로 돌아가는 것으로 일정을 정했다.

 

느긋하게 집에서 출발하여 11시 정도에 범어사로 올라가는 버스 정류소에 도착하여,

근처에서 간단하게 아점을 해결하기로 했는데.

우연히 발견한 정류소 바로 옆 밥집에서 기대이상의 맛난 알밥을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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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방안 풍경도 한국 전통식이라 클레어와 스테이시가 너무나 즐거워했더랬다.

 

금방 맛난 알밥과 들깨 수제비국이 곧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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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린 곳이었음에도 부산에서 먹었던 최고의 식사였다고 해주어 어찌나 고마웠는지.

 

 

 

 

밥을 먹고는 다시 90번 버스로 범어사에 도착했다.

범어사는 오르는 길 옆의 작은 계곡이 있어 걸어가는 길이 더 즐겁다.

아직 여름 끝자락이라 그런지 계곡에서 재밌게 놀고 있는 사람들의 풍경이 정겹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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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입구에서는 몸에 좋은 차를 공짜로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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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언어로 쓰여진 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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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인형을 연상시키는 부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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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던 범어사였는데 몇 년만에 들린 그곳은

여기 저기가 공사현장으로 바뀌어 있어 처음 찾는 곳처럼 낯설었다.

고즈넉한 산풍경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더 들었다.

하루 빨리 공사들이 마무리되어 예전의 범어사 풍경을 되찾길 바란다.

 

짧은 범어사 일정을 마치고,

버스로 범어사를 내려와 지하철을 타고 자갈치로 이동했다.

 

 

자갈치의 해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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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부산 여행의 마지막 식사를 위해 자갈치 시장으로 이동했다.

회를 잘 못 먹는 친구들이라 선택된 메뉴는'대게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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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커다란 녀석이 모두 삼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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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전 사진 찍느라 너무 진지한 클레어와 스테이시.

 

 

맛있는 저녁식사까지 마치고, 다시 서울로 돌아가기 위해 부산역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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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일정에 부산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것 같은 아쉬움이 개인적으로 남은 여행이었지만,

두 친구가 한국에서 좋은 추억과 맛을 많이 안고 돌아갔길 바라며,

짜이찌엔!

 

 

LNstory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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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부산여행 - 첫째 날.

지난 5월에 이어, 대만 동료들이 또 한국을 찾았다.

이번에 온 클레어와 스테이시는 그때 왔던 친구들 보다 넉넉한 일정으로 서울을 찾았기에,

주말 동안 짬을 내어 함께 1박 2일 부산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

 

우리의 여행 일정이 8월의 첫째 주말이어서 한창 휴가철인지라

이래저래 사람에 치여 고생만 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생각만큼은 아니어서 여유롭게 다녀왔더랬다.

 

아래는 간단 부산 여행 계획표.

1박 2일 부산 여행 일정

첫째 날 : 부산 우리집 - 해운대 - 동백섬 APEC 누리마루 - 광안리 - 남포동 - 용두산 공원 - 다대포

둘째 날 : 부산 우리집 - 범어사 - 자갈치 시장 - 부산역 - 서울역 - 서울 우리집

 

보통은 여행을 하게 되면 이동 동선부터 시작해서 맛집, 비용까지 심한(?) 계획을 짜는 편인데

이번은 홈그라운드인 관계로 지명만으로 깔끔하게 여행 준비가 끝이 났다.

 

 

그리고 첫째 날.

해운대에 도착하자 마자 아침겸 점심을 먹기 위해 블로그 검색으로 알게된 반달집을 먼저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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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을 얹은 고등어 구이와 깔끔한 밑반찬. 너무 너무 맛있었다. ><

 

 

 

맛난 한식 브런치(?)를 마치고 바로 해운대로 고고씽~

클레어,스테이시@해운대

 

휴가철마다 뉴스에서 봐왔던 것 처럼 바닷물 위엔 검은 머리만 동동 떠있을 줄 알았는데

푸른 물색을 제법 볼 수 있었다.

 

 

좌에서 우로 해운대 바닷가 파노라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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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합쳐보면 요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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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대충 합쳤나. 그래도 한때는 디쟈너 였는데 ><)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컷 찍고는.

1/640sec | F/4.5 | 6.8mm | ISO-100 | 2009:08:08 12:51:51스테이시,클레어,엘렌@해운대

 

 

 

물놀이에 관심없는 우리는 동백섬 쪽으로 모랫길 산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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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동백섬 인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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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근처에 가서 옆에서 사진도 찍고 했었던 것 같은데, 나무 계단이 생기면서 갈 수 없게 되었다.

 

 

 

동백섬 쪽에서 바라본 해운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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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정도 땡볕을 걸어 도착한 APEC 누리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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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사진으로 익숙했던 풍경이라 그런지 낮에 보는 누리마루는 왠지 모를 낯설음이 있었다.

너무 더웠던 우리는 에어컨 바람도 쐴겸 짧게 내부 관람을 하고는, 바로 광안리로 이동했다.

 

 

광안리 해변가 Cafe Paris에서.

1/160sec | F/2.8 | 4.4mm | ISO-100 | 2009:08:08 15:25:58클레어@Cafe Paris

예전에는 몰랐던 여행 중 차 한잔의 여유.

 

 

그리고, 용두산 공원 도착.

뒤로 보이는 부산타워.

1/640sec | F/4.5 | 4.9mm | ISO-160 | 2009:08:08 17:12:12스테이시,클레어@용두산공원

 

 이번에 찾은 용두산 공원은 할아버지,할머니, 비둘기의 쓸쓸했던 풍경 대신

늘어난 관광객으로 한층 밝고 활기차 보였다.

 

 

30분 정도 용두산 공원을 둘러보고는 저녁 식사를 하러 개미집을 찾았다.

1/30sec | F/2.8 | 4.4mm | ISO-200 | 2009:08:08 17:52:19

대만친구들에게는 매운 음식이었을텐데도 너무나 맛있게 먹어주어 참 고마웠다는.

 

 

 

다음 행선지는 PIFF 거리.

 

 

국제 영화제때가 아니면 그 특색이 거의 없어 안타까운 PIFF거리에서

그나마 영화거리스러운 핸드프린팅을 짧게 구경하고는

남포동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호떡을 사기 위해 줄을 섰다.

 

잠깐 줄서 있으면서도 똑바로 못한다고 호떡집 아저씨에게 어찌나 혼구녕이 났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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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어도 마냥 행복해 보이는 클레어.

(점점 여행이 식도락으로 바뀌고 있는 중;;)

 

 

배를 (아주) 든든하게 채우고 우리는 마지막 행선지인 다대포로 이동했다.

1/60sec | F/4.9 | 12.2mm | ISO-400 | 2009:08:08 20:14:13

한 겨울, 출사 때만 찾았었던 다대포. 여름 풍경도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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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즈음이 일몰 시간 이라 군데 군데 촬영하시는 분들이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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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찾은 그날 때 마침 다대포에서는 분수쇼 행사와 부산국제락페스티벌이 함께 진행되고 있었는데.

1/8sec | F/2.8 | 4.4mm | ISO-800 | 2009:08:08 20:43:14분수쇼를 기다리는 사람들@다대포

 

30여 분을 기다려 감상한 분수쇼는 컴팩트로 대충 찍어 이모양이지만 기대이상이었다!

1/8sec | F/2.8 | 4.4mm | ISO-400 | 2009:08:08 21:11:26

 

제대로된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사진 보기

 

 

음악분수쇼는 18곡 정도의 음악에 맞춰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그 중에서도 인순이-거위의 꿈을 물바람을 맞으며 힘겹게 담아왔다.

 

 

화려한 분수쇼를 다음으로 바로 옆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던 락페스티벌을 구경(?)하러 갔다.

1/8sec | F/2.8 | 4.4mm | ISO-800 | 2009:08:08 21:39:33

왼쪽엔 아파트들 오른쪽엔 바다. 그리고 정면엔 음악이!

 

1/13sec | F/2.8 | 4.4mm | ISO-800 | 2009:08:08 21:39:52

1/8sec | F/4.9 | 13.2mm | ISO-400 | 2009:08:08 21:51:12

 

조금 더 기다려 김창완 아저씨를 봤어야 했는데,

다음날의 일정때문에 우리의 부산 여행 첫날은 이것으로 끝이 났다.

 

 

 

20090808@부산 해운대,광안리,용두산공원,다대포

Lumix FX520

Special thanks to 야화,복쑹.

 

 

LNstory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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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


대만에서 돌아와 남해에서 유유자적하던 시절(?)
곳곳을 관광객 놀이를 하며 돌아다녔었는데,
목적없는 구경은 정말 구경에 지나지 않나보다.

멀쩡히 가천 다랭이 마을을 다녀왔는데도,
용감한 티카님의 댓글을 보면서
아 남해에 그런곳이 있구나... 이랬다는. ><

1/500sec | F/5.6 | 6.3mm | ISO-64 | 2008:10:21 11:59:20
1/160sec | F/3.5 | 6.3mm | ISO-64 | 2008:10:21 11:59:33

햇빛이 싫다는 울 엄니와 햇빛이 좋아 졸고 있는 쿠키.

1/400sec | F/5.6 | 6.3mm | ISO-64 | 2008:10:21 12:10:48

이젠 나이 들어 사진이 싫다며 고개를 돌려버리는 할매 쿠키.

1/500sec | F/5.6 | 6.3mm | ISO-64 | 2008:10:21 12:20:55

좁은 공간을 활용한 계단식 논밭들이 조금씩 보인다.

1/250sec | F/8.0 | 6.3mm | ISO-64 | 2008:10:21 12:22:02
1/320sec | F/5.6 | 6.3mm | ISO-64 | 2008:10:21 12:34:48
1/250sec | F/5.6 | 6.3mm | ISO-64 | 2008:10:21 12:50:54

옹기종기 색색지붕의 다랭이 마을 풍경.

1/250sec | F/5.6 | 6.3mm | ISO-64 | 2008:10:21 12:51:05

똑딱이로 담아내기엔 광각의 압박이.
(위 아래 사진 연결해서 보세요 :p)

1/200sec | F/7.1 | 19.0mm | ISO-64 | 2008:10:21 12:44:05

1/250sec | F/5.6 | 6.3mm | ISO-64 | 2008:10:21 12:46:16

이제 정말 관광객 놀이는 그만두고
담번엔 마을 안쪽까지 들어가봐야겠다.


Sony 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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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떠나는 당일 여행 - 양떼 목장과 오대산 월정사 2/2

(전편에 이어)

따뜻한 점심을 하고는 월정사로 이동을 했다.

역시나 친절하신 가이드님이 입구에서 포인트 촬영(!)을 해주셨다.
(발은 왜 짜르셨대요!~~)
1/125sec | F/6.3 | 20.0mm | ISO-200 | 2009:01:11 12:01:19


 
길을 따라 걷는 동안 마음까지 맑아지는 아름다운 전나무 숲길.
1/100sec | F/5.0 | 22.0mm | ISO-200 | 2009:01:11 12:02:17
1/60sec | F/5.0 | 80.0mm | ISO-200 | 2009:01:11 12:03:14
1/80sec | F/4.5 | 18.0mm | ISO-200 | 2009:01:11 12:03:35


길을 따라 걸으며 그 동안 잊고 지냈던 관광객 놀이를 해 보았다.
여행에서 풍경사진에 집착하느라 한동안 잊고 지냈었는데,
친구들과에 여행에선 역시 기념촬영이 가장 오래 남는다.

1/50sec | F/4.8 | 52.0mm | ISO-200 | 2009:01:11 12:04:26
1/100sec | F/5.0 | 18.0mm | ISO-200 | 2009:01:11 12:07:14
1/80sec | F/4.5 | 26.0mm | ISO-200 | 2009:01:11 18:40:25
1/80sec | F/4.5 | 18.0mm | ISO-200 | 2009:01:11 12:13:50



1/200sec | F/7.1 | 18.0mm | ISO-200 | 2009:01:11 12:23:58
1/200sec | F/7.1 | 82.0mm | ISO-200 | 2009:01:11 12:25:05

작고 아담했던 월정사 풍경.
여러 차례 화재로 소실됐던 건물을 새로 지어
오래된 멋과 새로운 맛이 공존하던 곳.
1/160sec | F/6.3 | 22.0mm | ISO-200 | 2009:01:11 18:39:55

국보 제48호인 팔각구층석탑과 보물 제 139호인 석조보살좌상
1/250sec | F/8.0 | 18.0mm | ISO-200 | 2009:01:11 12:28:50
1/200sec | F/7.1 | 18.0mm | ISO-200 | 2009:01:11 12:29:28

절 뒷편 담벼락에서 마지막 관광객 놀이.
1/125sec | F/5.6 | 18.0mm | ISO-200 | 2009:01:11 18:37:11


그리고,
짧은 여행, 정말 길었던 돌아오던 길.



그럼에도, 함께라서 즐거웠어요~!
(아.. 오늘 얼굴 사진 너무 올린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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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떠나는 당일 여행 - 양떼 목장과 오대산 월정사 1/2


친한 친구들과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부산에서 가기엔 꽤 먼 거리라 직접 운전을 하거나 여러번 차를 갈아타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았던 우리 일행은
테마스케치의 당일 여행 상품을 선택하였다.

12시간의 힘든 버스 이동과 3시간 밖에 되지 않는 짧은 관광이 아쉽기는 했지만,
주말 하루를 이용해 알차게 다녀올 수 있는 나름 효율적인 구성이었다. ★★★☆☆



오전 6시 20분 부산에서 출발한 우리 버스는 오후 12시가 다 되어서야 신재생 에너지 전시관에 도착을 하였다.
오랜 버스이동 후 마주한 티끌 하나 없는 파란하늘은 힘들었던 고생을 눈 녹듯 사라지게 했다.

바람이 매섭긴 했지만 너무나 맑고 깨끗했던 그곳의 공기.

1/1600sec | F/5.0 | 18.0mm | ISO-200 | 2009:01:11 09:14:06


재생에너지관 우측에 위치한 전망대.
1/640sec | F/13.0 | 18.0mm | ISO-200 | 2009:01:11 09:21:36

촬영중인 쥬.
1/250sec | F/8.0 | 32.0mm | ISO-200 | 2009:01:11 09:21:54

남쪽지방에서 올라간다고 어찌나 싸매고 갔던지. :p
1/320sec | F/9.0 | 29.0mm | ISO-200 | 2009:01:11 09:23:20
1/640sec | F/13.0 | 35.0mm | ISO-200 | 2009:01:11 09:24:39
1/250sec | F/8.0 | 24.0mm | ISO-200 | 2009:01:11 09:48:12



드디어 양떼 목장.
친절한 임수정(어찌나 강조하시던지 아직도 기억)가이드님이
중요한 촬영 포인트에서마다 사진을 찍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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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sec | F/10.0 | 18.0mm | ISO-200 | 2009:01:11 09: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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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sec | F/11.0 | 18.0mm | ISO-200 | 2009:01:11 09: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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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oPD



눈을 보고 너무나 좋아라 하는 부산 아가씨들.
1/500sec | F/11.0 | 18.0mm | ISO-200 | 2009:01:11 18:29:23


겨울에는 양들을 풀어놓지 않아서 그들을 보러 우리로 가는 동안 만난 멍멍이 한마리.
잠깐 같이 놀아줬더니 계속 막대를 물어오며 던져달라했던 무지 똑똑했던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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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sec | F/11.0 | 20.0mm | ISO-200 | 2009:01:11 10:14:49
1/1500sec | F/8.0 | 28.0mm | ISO-800 | 2009:01:11 13:15:07

by ChoPD



뭐가 좋은지 계속 웃고 있는 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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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엔 너네들 처럼 웃을 일이 많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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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대문 앞에서 사진도 한장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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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손을 녹여주었던 따뜻한 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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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sec | F/11.0 | 20.0mm | ISO-200 | 2009:01:11 10:43:52


점심식사는 황태국으로 맛있게~
1/500sec | F/11.0 | 62.0mm | ISO-200 | 2009:01:11 10:42:42

1/60sec | F/4.0 | 18.0mm | ISO-800 | 2009:01:11 14:05:25

by ChoPD


다음 포스팅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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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흔적 미술관 - 남해


꼬불꼬불 길을 한참 달려 도착했던
사람 냄새 드물었던 작은 미술관. 

아이스크림 한컵과 바람흔적,
그리고 짧고 달콤했던 휴식.


1/320sec | F/4.4 | 19.0mm | ISO-64 | 2008:10:21 14: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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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by Sony T5

신고

2007 PIFF, 히어로(Hero)의 키무라타쿠야

영화제로 오기 전,
키무라 타쿠야의 광팬인 아이코의 부탁을 받고,
그의 얼굴을 대문짝 만하게 찍어 오겠다 큰소리를 쳤더랬다.
(사실 누군지도 잘 몰랐다 그때까지는..)

때문에 무려 세시간이나 이르게 야외상영장에 도착했건만,
입구는 벌써 그의 한국 팬과 일본에서 원정오신 아줌마 팬들로 인산인해였다.
그래도 나름 중간에는 앉을 수 있을 정도의 줄이었는지라 세시간을 꾹 참았었는데,
입장 직전에 미아씨가 표를 잃어버린 것을 알았고,
둘이서 완전히 허둥대다 다른 친구들 덕분에야 겨우 겨우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ㅠ.ㅠ

'이건 팬도 아닌데 제대로 고생하는구나'라고 투덜거리고 있을 때,
딱 그가 입장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80sec | F/6.3 | 200.0mm | 2007:10:05 20:04:01

마침 레드카펫이 우리 바로 앞이라 그나마 여기선 제대로 보인다. 그런데 막상 사진 찍는라 실물(?)은 제대로 구경도 못했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1/80sec | F/6.3 | 150.0mm | 2007:10:05 20:04:13

에고, AF가 어찌나 느리던지. 겨우 잡았네.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4.8 | 42.0mm | 2007:10:05 20:04:41

완전 미친듯(?) 열광하던 팬들사이로 유유히 걸어가던 키무라 타쿠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1/80sec | F/4.8 | 48.0mm | 2007:10:05 20:05:18

흑흑 얼굴이 완전 손톱만 해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1/125sec | F/6.3 | 200.0mm | 2007:10:05 20:06:42

근엄하신 표정. 약간 긴장한 듯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1/125sec | F/6.3 | 200.0mm | 2007:10:05 20:06:52

어랏 웃으니깐 잘 생기셨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1/125sec | F/6.3 | 200.0mm | 2007:10:05 20:07:18

으음.. 점점 빠져드는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7.1 | 200.0mm | 2007:10:05 20:10:36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0sec | F/7.1 | 200.0mm | 2007:10:05 20:12:27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0sec | F/7.1 | 200.0mm | 2007:10:05 20:14:37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0sec | F/7.1 | 200.0mm | 2007:10:05 20:15:18

@0@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0sec | F/7.1 | 200.0mm | 2007:10:05 20:15:20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0sec | F/7.1 | 200.0mm | 2007:10:05 20:15:25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0sec | F/7.1 | 200.0mm | 2007:10:05 20:15:37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0sec | F/7.1 | 200.0mm | 2007:10:05 20:16:00

이쯤됐을 때, 그의 드라마 한편 정도는 봐야겠다 마음 먹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0sec | F/7.1 | 200.0mm | 2007:10:05 20:16:39

마지막으로 수 많은 관객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0sec | F/7.1 | 200.0mm | 2007:10:05 20:17:22


사용자 삽입 이미지1/100sec | F/7.1 | 200.0mm | 2007:10:05 20:17:23

바이 바이 키무라~ (아이코가 좋아해야할텐데...완전걱정;;)






키무라 타쿠야가 아쉬움을 남기고 떠난 뒤
가을바람과 바다냄새와 철새들이 날던 하늘 사이로
영화가 시작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5.6 | 48.0mm | 2007:10:05 20:19:36

좀 춥긴 하지만, 이래서 야외상영작을 꼭 보러온다.






덧.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6.3 | 48.0mm | 2007:10:05 20:19:29

매 영화 상영마다 등장하던 자전거타는 아저씨의 PIFF 트레일러. 아무래도 이 아저씨 맘에 안든다. 아무리 큰 스폰서라도 이건 아니쟎아~ 이건아니쟎아~





20071005
@PIFF 야외상영관(수영만요트경기장)
Taken by D70+Tamron18-200

신고

2007 PIFF, 오픈 콘서트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PIFF 오픈시네마의 백미는 바로 오픈 콘서트.
영화시작 전 뮤지컬이나 콘서트, 연주회 등을 15~20분 정도 볼 수 있는데,
이날의 공연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였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처 알지 못했지만
짧은 맛보기(?)만으로도 배우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상상할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80sec | F/5.0 | 18.0mm | 2007:10:05 19:15:26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현란한 조명



사용자 삽입 이미지1/80sec | F/5.0 | 18.0mm | 2007:10:05 19:15:32

벌써부터 들떠 보이는 사람들. 사실 곧 이어 나올 키무라타쿠야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20sec | F/3.5 | 18.0mm | 2007:10:05 19:32:40

PIFF 첫째날. 벌써부터 지쳐 잠이 들어버린 미아씨 ^^;; (미안해요~)





드디어 공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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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멋있었어요.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20071005
@PIFF 야외상영관(수영만요트경기장)
Taken by D70+Tamron1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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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PIFF, 야외 상영장(수영만 요트 경기장) 풍경

해운대 PIFF Village를 거쳐
야외상영작인 '히어로'를 보기 위해
수영만요트경기장으로 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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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피프빌리지, 2007 상영작의 감독님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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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만 요트경기장 입구. 어느덧 해가 기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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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드리워진 그림자


키무라 타쿠야때문에 혼잡하리라 예상하고
영화시작 3시간 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줄은 끝이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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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무라 타쿠야 인기가 이렇게 많은 줄 예전엔 미처 몰랐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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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먹었던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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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해가 지고. 요트경기장은 멋진 야경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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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PIFF 야외상영관(수영만요트경기장)
Taken by D70+Tamron1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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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PIFF, 해운대 PIFF Village

남포동 피프광장에서 좌석버스를 타고 한시간이 걸려
해운대 PIFF Village에 도착했다.

해변 입구 거리를 장식하고 있는 거대한 포스터.
살짝 떼서 내방으로 가져가고 싶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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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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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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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피프빌리지는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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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빌리지의 야외무대 입구를 들어섰을 때,
누군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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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저 기럭지! 초날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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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의 이연희, 공효진, 이명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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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과, 사람들. 정말로 낭만적인 영화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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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스타와 배우들의 영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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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남포동에서 해운대로 행사장이 옮긴다고 했을 땐, 탐탁지 않더니.. 막상 하늘과 바다와 어우러진 이 곳을 보니 참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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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던 길에 인터뷰 중인 누구(?)와 누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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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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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PIFF Cafe. 미니멀한 그들의 디자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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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 비해 줄어든 것 같지만, 홍보물과 이벤트로 가득한 피프 스트리트의 부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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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양'의 스틸컷을 이용한 작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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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상단, 미아씨도 중국어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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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 파빌리온. 아무리 큰 스폰서였다지만, 너무 눈에 띄는 '자전거 타는 아저씨'에겐 거부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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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에비뉴(Bean Pole Avenue-빈폴에서 마련했다는 관객쉼터) 에 걸려있던 배우들의 흑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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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은 카페. 1000원으로 우유향 가득한 라떼한잔과 불우이웃돕기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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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커피를 만들던 프린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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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깡총 토끼 한마리~








'영화의 바다로 놀러오세요!'



20071005
@해운대 PIFF Village
Taken by D70+Tamron1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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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PIFF, 남포동 PIFF광장

10월 4일, 국제영화제 첫째 날.
밤 10시 경 드디어 드디어(!) 김해공항에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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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로비에 마련된 피프부스.


공항서 몇 가지 사소한 사건들 때문에 모범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긴 했지만,
정겨운 부산바람과 사투리. 역시 우리집이 최고 :)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남포동 PIFF 광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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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극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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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관객과의 대화가 시작될 PIFF광장에 마련된 작은 무대.



20여분을 기다린 뒤,
짜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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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숨'의 하정우씨가 등장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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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아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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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의 대화를 마친 뒤의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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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드보이'가 촬영되었던 파스타바니타에서 따뜻한 라떼한잔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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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PIFF 광장의 핸드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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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고)유영길님의 말씀.



20071005
@PIFF 광장
Taken by D70+Tamron1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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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구경(휘닉스 파크 HCI 학회에 들렀을 때)

평생 볼 눈 여기서 다 봤습니다.
부산에서 눈구경하기란...특히나 쌓인 눈 구경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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