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비비안으로부터.
타이페이로부터
내가 좋아하는 소소한 것들로 가득찬
소포 도착.
찔끔 눈물이 났다.
마음 아리게 보고싶은
테레사와 비비안.
고마워요.
20100811
LNstory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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