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륜해 飛輪海 Fan meeting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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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대만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 Jimmy의 초대로
대만관광청 주최의 비륜해(飛輪海) Fan meeting을 다녀왔다.

잘 생긴 훈남 오존은 당시에 TV에서 종종 봐서 눈에 익었으나,
비륜해(飛輪海)는 사실 나에겐 생소한 아이돌 그룹으로
대만의 동방신기라고 한다. XD

공연 전,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모인
글로벌한 팬들 사이에 있다보니,
그 두근두근한 느낌 함께 전해져서
간만에 젊어진(?) 느낌 만끽했다는.

공연 내용은 비륜해(飛輪海)와 초대 받은 슈퍼주니어M의
대만 관광지 소개가 주 였다.

미친 기럭지와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던
훈남 그룹 보는 것도 좋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뒷 배경으로 나오던 대만 관광지 사진들에 더 눈이 가더라.

벌써 3년이 다 되어가네.
그리운 대만, 타이페이.

비륜해(飛輪海) 덕분에,
보고팠던 대만 풍경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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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오존 특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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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5@비륜해 飛輪海 Fan meeting in Seoul.
The Heart of Asia Time for Taiwan.

Nikon D300+18-200VR

LNstory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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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숲에서 길을 읽어버린, 자우림 콘서트.

몇 시간전에 공연을 보고 올리는 따끈한 포스팅입니다. :D

 

이틀 전 포스팅 내용대로 오늘 LG 아트센터에서 열린

AUDIOLOGIE(오디올로지) 시리즈 1의 자우림 콘서트를 보고 왔습니다.

 

무거운 D300을 낑낑 안고 갔지만,

결국 끌어안고만 있었지 사진은 한 장도 못 찍었네요.

아니 안 찍었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보통 때 같으면 적어도 무대 셋트라도 한장 남겨오는데 말이지요.

 

공연 시작 전 공연에만 심취해달라고 했던 이선규님의 멘트도 마음에 걸렸고,

다른 공연과 달리 유니폼을 입고 근엄하게 서 계셨던 안내요원들도 무서웠었지만,

무엇 보다도 아무 것도 생각 할 수 없게 한 우리 윤아님의 감정 듬뿍 담긴 목소리가 그 이유였습니다.

한곡 한곡 끝날 때 마다 그냥 멍... 하니 있었다고나 할까요.

어쨌든 한장의 기념 사진에 집착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소리와 감동과 감정의 선물을 받았으니

그것으로도 아주 아주 만족합니다.

 

 

시간을 확인 해보진 않았는데, 거의 정시에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우림과 키보드 두 분, 코러스 한 분까지 총 일곱 분이 무대에 있었네요.

 

숨 죽인 관객의 긴장이 잠시 흐르고, 드디어 '마왕'의 전주곡이 흘렀습니다.

위의 사진은 이전 공연의 사진입니다.

저희 자리가 3층의 거의 끝자락이었던지라 제대로 본 건지 모르겠지만,

오늘 윤아님은 웨이브 머리를 앞머리 없이 뒤로 살짝 올려 묶었었던 것 같네요.

의상은 1부에선 하늘 거리는 롱 드레스를 입었었고,

2부에서는 롱 블라우스와 짧은 스키니 청을 입었었어요.

 

'마왕'이 끝나고 바로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새'가 흘렀네요.

신기하게도 이 곡이 끝난 후 그 감정을 모두가 공유한 것인지

윤아님이 멘트를 시작하기 전까지 아무도 박수를 치지 않았습니다.

그냥 숨 죽이고 가만히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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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침묵이 지나고 윤아님이 나즈막하고 조근한 목소리로 인사를 했습니다.

그제서야 기다렸던 박수와 환호가 터져나왔구요.

 

공연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특히 윤아님은 기타 외에도 아코디언, 피아노 등을 능숙하게 연주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한동안 잠잠하던 '기타교습'이 또 살살 꿈틀거리네요 :P)

 

이후 들었던 곡들을 생각나는데로 막 적어봅니다.

 

이런데서 주무시면 얼어죽어요

Something good

르샤마지끄

위로

You and Me

낙화

Gloomy Sunday

Hey Hey Hey

17171771

하하하쏭

파애

무언가

샤이닝

..

 

이번 공연은 자우림의 이전의 그것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흥겹고 신나는 노래보다 음울하고 구슬프고 우울한 곡들이 주였어요.

윤아님의 말을 빌리면 들을 때 '손 끝이 저려오는' 그것이라 합니다.

그래서인지 자우림 콘서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방방 뛰는 관객들도 없었구요.

(공연장 특성 상 일어서기 조차 힘들었기도 했지만요)

 

그럼에도 Hey Hey Hey나 하하하쏭 같은 경쾌한 곡들이 사이 사이 있어,

분위기가 그렇게 침울(?) 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멘트 때마다 작은 웃음 날려주신 선규님의 말솜씨 잊지 않겠습니다. 흐흐

 

이렇게 두시간 반 동안의 공연이 아쉽게 끝났네요.

공연 내용은 너무나 만족스러웠지만,

등받이가 목 까지 올라오지 않아 불편했던 공연장과

곡의 분위기를 더 드라마틱하게 해 줄 수 없었던 배경영상이 좀 아쉬웠습니다.

 

참 2010년까진 자우림으로 타이틀을 건 콘서트는 없을 거라고 하더군요.

대신 자우림의 EP앨범이 8월에 윤아님의 개인 앨범이 내년에 나온다고 하니

그것으로라도 아쉬움을 달래야겠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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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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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라빈(Avril Lavigne) 콘서트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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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il Lavigne Live@台北市中山足球場(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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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가 열렸던 중산축구장. 저 넓은 스탠딩이 얼마 후에 꽉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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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의 강한 포스와 함께 공연이 시작됐고. 우리자리가 너무나 멀었기에 정말이지 손톱보다 작게 보였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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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간 200mm렌즈라도 있었기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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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에이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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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friend로 신나게 시작해서 중반부는 그녀의 1,2집 곡들로 잔잔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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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흥겨운 시간. 저 뒤의 두명의 언니들은 중간중간 고난위도의 댄스를 선보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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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도 쳤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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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곡을 부르러 나온 에이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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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편곡한 Girl friend를 다시 한번 불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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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8er Boi를 신나게 불러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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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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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반의 짧은 공연과 더 짧은 앵콜이 너무나 아쉬웠지만,

무더위와 습한 날씨를 견딜 수 있을 만큼 열정적이었던.
 

080905@에이브릴 라빈 라이브 앳 타이페이

by D300+Nikkor18-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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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新竹) 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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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탁스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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