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이(淡水)'에 해당되는 글 4건

  1. Wooden postcard from Teresa. (13) 2009.07.10
  2. 프렌즈 06 타이페이(Friends 06 Taipei) (12) 2009.07.06
  3. 십삼행 박물관(十三行 博物館) (6) 2008.07.23
  4. 단수이(淡水) 야경 (10) 2008.06.23

Wooden postcard from Teresa.

1/30sec | F/2.8 | 4.4mm | ISO-200 | 2009:07:11 00:00:13

 

몇일 전에 단수이(淡水) 포스팅을 했었는데, 마음이 맞았나보다.

테레사가 단수이에 들렀다가 내 생각이 나서 구입했다며 나무로 된 엽서를 보내주었다.

(그런데 엽서의 장소는 온에어로 유명해진 지우펀(九份)이라며 본인도 이상하단다 ㅎㅎ)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를 여행지에 들릴 때 마다 엽서로 보내주는 고마운 테레사.

손글씨 선물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테레사로 부터 배웠기 때문에,

언젠가부터 나도 여행지에 들릴 때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엽서를 보내기 시작했다.

한 동안 바쁘다고 잊고 있었는데, 올만에 그리운 그들에게 손글씨를 보내야겠다.

 

 

덧.

다른 곳 처럼 국내 여행지에서도 지역을 특화한 다양한 엽서를 볼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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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06 타이페이(Friends 06 Taipei)

작년에 두 분의 작가분께 사진 몇장을 협찬(?)한 적이 있었다.

 

첫번 째 분은 학교 선생님이셨는데 본인이 쓴 시와 내 사진이 잘 맞다고 하셔서 보내드렸었고,

작년에 시집도 기념으로 받았다.

 

두번 째 분은 타이페이 관련 책을 쓰시는 여행 작가분으로 단수이(淡水) 사진만 없다고 하셔서

직접 출사를 다녀와 사진을 보내드렸었다.

(당시 출사로 다녀왔던 단수이(淡水) 야경 사진 보기)

 

그리고 지난 주, 드디어 작가님을 직접 만나 책을 받아보게 되었다!

1/15sec | F/2.8 | 4.4mm | ISO-400 | 2009:07:07 00:40:14

 

1/30sec | F/2.8 | 4.4mm | ISO-250 | 2009:07:07 00:40:36

조현숙 작가님은 원래 카피라이터였다는데 여행작가로 직업을 바꾸셨다 한다.

좋은거 안좋은거 반인 직업이라고 하셨는데, 난 무조건 부러웠다는 T.T

 

게다가 대만 근무 때 잠깐 함께 일했던 미키와도 책 때문에 알게됐다며 안부를 전해주셨다.

내 발이 그렇게 넓은 것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또 나의 아는 사람이 되는건지.

정말 세상은 너무나 좁다.(착하게 살아야지.)

 

 

쨘!  294페이지의 책의 반을 차지한 내 사진. 하하하~

1/25sec | F/2.8 | 4.4mm | ISO-400 | 2009:07:07 00:41:39

작가님께서 구석에 이름 까지 특별히 적어주셨네. 흐흐

 

 

아직 책을 자세히 보진 못했는데, 직접 살아본 사람으로서 대충 보기에도

구석 구석 발로 뛴 정보가 가득한 알찬 책인 듯 하다.

 

아, 그나저나...

아직 돌아온지 일년도 안됐는데, 타이페이.. 너무 그립다.

 

이 책은 오래 오래 아껴두고 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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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행 박물관(十三行 博物館)

4월에 레저데이가 있었는데 주제는 단수이(淡水)에서 자전거 타기였다.
당시 뜨거운 햇살과 운동을 싫어라 하는 세 명의 직원들이 있었으니,
우리들은 자전거 타기를 포기하고 단수이 근처의 십삼행 박물관을 구경하기로 했다.

이 곳은 십삼행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을 주로 전시하는 고고학 박물관으로,
발굴 당시의 모습과 원주민들의 풍습 등을 딱딱하지 않고 재밌게 전시하고 있는 점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다른 대만의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외관의 건물들도 잘 꾸며놓아
사진 촬영하기에 꽤 괜찮았다.

그러나 도시 외곽에 위치한데다 버스도 잘 다니지 않아 교통이 아주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우리의 경우도, 갈 때는 회사에서 대절한 버스로 쉽게 갔었지만,
다시 일행과 만나기 위해 돌아갈 때는 버스가 없어 도로변을 40분이나 걷다
지나가는 버스를 택시처럼(?) 잡아타고서야 일행과 만날 수 있었다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물관 입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주민들로 재밌게 표현한 조명.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층에서 3층으로 오르던 계단. 맞은편 벽엔 강한 햇살로 멋진 패턴이. 엘렌도 약간 보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층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면 발굴 당시의 재현모습을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일층으로 내려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 앞 거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밌는 싸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층의 나무 디스플레이. 울집에 한번 쯤 도전해보고픈 디자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슬 안 엘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물관 입구. 여기도 잘 찾아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물관 옆 작은 카페의 귀염둥이 누렁이. 요녀석 정말 똘똘하니 이뻤다.


십삼행 박물관 홈페이지 : http://www.sshm.tpc.gov.tw/


080425@십삼행 박물관(十三行 博物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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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이(淡水) 야경

지난 주말에 단수이 일몰을 찍기 위해 간단 출사를 다녀왔다.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였지만,
여러 모로 의미가 있었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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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2sec | F/7.1 | 24.0mm | ISO-200 | 2008:06:21 20:09:29

사용자 삽입 이미지1sec | F/7.1 | 18.0mm | ISO-200 | 2008:06:21 20:30:08레스토랑, 紅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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