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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니홈피와 홈2의 일촌 통합 (11) 2007.10.15
  2. 미니홈피 쉐어링 (3) 2007.02.02
  3. C2. (3) 2007.02.02
  4. 이놈의 광고 판때기, 지겨워 죽겠다! 2006.06.01

미니홈피와 홈2의 일촌 통합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론 진작 그랬어야한다고 본다.

애정을 가지고 홈2에 정착해보려고
무시무시한 수의 게시물들을 다 옮기고
새롭게 일촌을 맺어도 보았지만,
두집살림을 차리기엔 내 능력과 시간이 부족했고,
나를 따라 옮겨줄 친구들이 너무나 게을렀다.
무엇보다, 기억을 대신할수 있는
'시간의 기록'을 그대로 가져올 수 없음이 안타까웠다.

일촌통합을 시작으로,
홈2가 사용자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더 나은 서비스로 거듭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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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 쉐어링





대만싸이에선 미니홈피 쉐어링이 가능하답니다.
(by Lasz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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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기다렸던 C2.
리드사용자로 초대되어,
그 첫화면을 볼때의 두근거림.

우리팀디자이너에게 설명을 해주기 위해
함께 화면을 열고 시작했는데,
나름 헤비유저라고 자처해왔건만
도무지 낯선 인터페이스에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도대체 멀티계정은 무엇이며,
왜 '홈'이라는 레이블링을 보고 클릭했는데
'미니홈피'가 뜨는 것인지,
여기저기 익숙치 않은 구조에 어디로 가야할지 우왕 좌왕.
확인 버튼을 눌렀으나 리프레쉬 되지 않는 화면에 또 한참 버벅버벅.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다.

그때 직원이 물어왔다.
'이렇게 어려운 기능과 인터페이스인데 과연 사용자들이 좋아할까?'
나는 선뜻 그 질문엔 답하지 못했다.


다 늦은 저녁.
혼자 테스트가 아닌, '진짜 사용자'로서 서비스를 사용해보기 시작했다.
역시나 모든 것은 너무나 낯설었지만,
테스트로 사용해볼때와 다른 그 무언가가 있더라.



일찍히 개인홈페이지를 꾸려왔던 유저로서,
블로그나 미니홈피 서비스와 온전한 나만의 개인홈페이지의 적절한 중간점 찾기.
어쩌면 조금 기대해도(기다려봐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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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광고 판때기, 지겨워 죽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부터인가 내 미니홈피와 만날 때마다
내용은 달라도 이 광고판을 매번 보게 된다.

혹시나 해서 미친듯이 새로고침을 해보고
닫기버튼으로 닫아도 보았지만
랜덤으로 내용을 바꿔가며 계속 등장하는 지독한 녀석!
(게다가 대부분의 광고내용은 절대 내가 클릭할리 만무한 상관도 없는 내용들이다.)

혹시나 해서, 랜덤미니홈피방문으로 20군데 정도 들러보니,
다행이도 자신의 홈피에서만 요녀석을 만나면 되는 듯 했다.
(확실하게 이야기를 못하는건 , 타인의 홈피에서도 한번 보았기 때문.)

평생(!) 공짜로 미니홈피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감사하는 마음이야 늘 가슴 저 밑바닥에 있긴 하지만서도
이렇게 노골적인 광고를 보고 있자니...

내가 뭐하느라 스토리룸을 꾸미느라 돈을 썼으까나..후회가 막급이다.

미니룸이나 스토리룸이나 시간 들여 꾸미고 있을 때에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과시용도 있지만,
사용자의 자기 만족을 위한 부분도 있음을 간과해선 안된다.

생각해보라.

나만의 작지만 아늑한 원룸을 아기자기 꾸며놓았는데,
난데없이 광고판이 온 집안을 가득채우고 있다고.


덧붙여,

위의 랜덤미니홈피가기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랜덤홈피를 볼 수 있다.
(내미니홈피 위에 랜덤홈피가 새로 열린 상태)
다음으로 그 랜덤 미니홈피에서 내미니홈피가기 버튼을 클릭하면
랜덤홈피가 내미니홈피로 바뀐다.
(내미니홈피 위에 또 내 미니홈피가 열린 상태)

테스트를 위해 20여 곳을 방문하는 동안 나는 다음의 순서를 거쳤다.
랜덤버튼 클릭(새창오픈) - 창 닫기 -
랜덤버튼 클릭(새창오픈) - 창 닫기 -

+ 18회 더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처음의 내 홈피가 닫히고 다시 랜덤 홈피가 열렸다면야,
다시 내 홈피로 돌아오기 위해 위와 같은 방법이 필요하겠지만.
어짜피 새창으로 랜덤홈피가 열렸다면
예전의 방식처럼 계속 다른 랜덤홈피를 볼 수 있게 하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그때는 무작위로 다른 홈피를 계속 방문하던 재미가 쏠쏠했는데.
(마구 누르며 지나치다가 끌리는 낯선 홈피에 멈춰 구경하기)

하기는,
며칠 전에 이 테스트를 먼저 했을 때는
어찌된 일인지 20여 군데 랜덤 홈피 중에서 반 정도가 광고 홈피였다.
(의도된 것이었거나 반대이거나, 그날은 기분이 좋지않아
바로 모든 싸이월드 페이지를 닫아버렸다.)

각종매체, 이메일, 모바일...
아무리 광고의 홍수 속에서 헤엄치다 못해 잠수할 지경이라지만,
당신마저 이러지는 말아주세요!

정말이지 짐을 꾸려 나만의 스위트 홈으로 Go back하고 싶답니다~ ㅠ.ㅠ






덧.
한참 후에 관리자 모드에서 이 광고설정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왜 유저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채, 기본 셋팅이 '온'인것인지?
게다가 광고판도 넓은데, 구석 어디라도
설명이나 ,'해피클릭광고' 같은 제목, 혹은 설정 버튼 거라도 넣어주면 안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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