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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로보드 NHN으로의 인수 기사를 보곤... 2007.03.14

제로보드 NHN으로의 인수 기사를 보곤...

RSS보다 깜짝 놀래서
엔지오로 들어갔다, 제로님의 설명글을 보고야 놀란가슴을 쓸어내렸다.


정말 엘렌스토리와는 뗄레야 뗄수 없는. 제로보드.

처음 HTML만 겨우 알고 홈페이지를 만들던 그 시절,
퓨리 방명록 다음으로 알게 되었던 것이 바로 제로보드.
지금 생각해도 관리자 모드는 정말 직관적인 쉬운 인터페이스였다.
(아니었음 나 같은 생초짜가 어찌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했을꼬)

게다가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C2에서 이야기하는 위젯들이 실은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제로보드에선 자유롭게 쓰여지고 있던 플러그인 혹은 스킨들이었다.
(발자국놀이라던가 최근 게시물, 공지사항, 한줄 코멘트 류 같은..)

그러던 어느날,
직접 내 스킨은 내가 만들어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스킨 디자인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알게 모르게 UI에 대해 고민을 시작했던 것 같다.
조금씩 스킨을 제작하던 재미도 재미였지만,
그때의 그 경험들이 지금하는 일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지 모른다.

게다가 나름 유명세를 타서 '제로보드와 화끈하게 놀아보자'라는 책에
사이트도 실려보는 횡재까지 했으니, 나에겐 제로보드는 참 고마울 따름.
(지금 생각하면 무지 부끄럽지만서도 그땐 은근 자부심 ㅎㅎ)


2004년이후업뎃이거의 없는 원조 '낯설지않은엘렌스토리'

2004년이후업뎃이거의 없는 원조 '낯설지않은엘렌스토리'

 


블로그, 미니홈피가 생기곤  제로보드 기반의 엘렌스토리는 거의 방치수준이긴 하지만,
그당시 중고등학생이었던 친구들이 어른이 되어 다시 들러줄 때의 그 감동 때문에,
아무런 업뎃이 없더라도 엘렌스토리는 계속 유지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제로 보드 얘기하다 또 이야기가 새 버렸지만,
제로님의 의지가 고스란히 잘 반영되어,
XE버젼으로 엘렌스토리를 예전처럼 다시 꾸려갈 날이 빨리 왔으면 한다.
솔직히 제로보드5.0은 너무 어려워서 인스톨도 못해봤음.

사용자를 위해 만들어졌고,
사용자에 의해 다듬어졌던
제로보드, 정말이지 화이팅!

XE에서 예전 친구들,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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