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콘서트

 

 

꺅!
10년만에 보는 공장장님의 풀 콘서트!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냥, 감동입니다!

고령화된 팬들이 무색할 정도로
펄펄 날으시던 그 모습!
10년 후에도 기대하겠습니다!

우윳빛깔 이승환!
싸랑해요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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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올림픽공원SK올림픽핸드볼경기
D300+18-200VR & iPhone4S+Path Fi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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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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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륜해 飛輪海 Fan meeting in Seoul.

1/80sec | F/5.3 | 112.0mm | ISO-400 | 2011:06:05 17:48:13

예전 대만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 Jimmy의 초대로
대만관광청 주최의 비륜해(飛輪海) Fan meeting을 다녀왔다.

잘 생긴 훈남 오존은 당시에 TV에서 종종 봐서 눈에 익었으나,
비륜해(飛輪海)는 사실 나에겐 생소한 아이돌 그룹으로
대만의 동방신기라고 한다. XD

공연 전,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모인
글로벌한 팬들 사이에 있다보니,
그 두근두근한 느낌 함께 전해져서
간만에 젊어진(?) 느낌 만끽했다는.

공연 내용은 비륜해(飛輪海)와 초대 받은 슈퍼주니어M의
대만 관광지 소개가 주 였다.

미친 기럭지와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던
훈남 그룹 보는 것도 좋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뒷 배경으로 나오던 대만 관광지 사진들에 더 눈이 가더라.

벌써 3년이 다 되어가네.
그리운 대만, 타이페이.

비륜해(飛輪海) 덕분에,
보고팠던 대만 풍경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1/40sec | F/4.8 | 55.0mm | ISO-400 | 2011:06:05 17:37:41

1/40sec | F/5.6 | 130.0mm | ISO-400 | 2011:06:05 17:38:00

1/80sec | F/5.6 | 200.0mm | ISO-400 | 2011:06:05 17:50:05



 

잘 생긴 오존 특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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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sec | F/5.3 | 105.0mm | ISO-400 | 2011:06:05 21:30:08



20110605@비륜해 飛輪海 Fan meeting in Seoul.
The Heart of Asia Time for Taiwan.

Nikon D300+18-200VR

LNstory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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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핑크+박준혁 : When Spring Comes



회사, 와인 동호회의 3월 행사로 들린
박준형+파니핑크 라이브 공연.

장소는 홍대, 숲의 큐브릭.



 

묘이(파니핑크)의 소근대는 목소리와,
박준혁의 나긋한 말투에
함께 간 동료 중 몇 분이 졸기는 했지만.

나는,
봄이 오는 소리를 듣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서울살이 이후,
이런 작은 공연이 너무 오랫만이라
간만에 리프레쉬.

.
.
.

그리고, 다음날.


어제 라이브도
 좋았지만.

박준혁의 All right은.
역시 한희정의 목소리와 함께 여야했나보다.

.


20110318@숲의 큐브릭
LNstory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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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숲의큐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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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숲에서 길을 읽어버린, 자우림 콘서트.

몇 시간전에 공연을 보고 올리는 따끈한 포스팅입니다. :D

 

이틀 전 포스팅 내용대로 오늘 LG 아트센터에서 열린

AUDIOLOGIE(오디올로지) 시리즈 1의 자우림 콘서트를 보고 왔습니다.

 

무거운 D300을 낑낑 안고 갔지만,

결국 끌어안고만 있었지 사진은 한 장도 못 찍었네요.

아니 안 찍었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보통 때 같으면 적어도 무대 셋트라도 한장 남겨오는데 말이지요.

 

공연 시작 전 공연에만 심취해달라고 했던 이선규님의 멘트도 마음에 걸렸고,

다른 공연과 달리 유니폼을 입고 근엄하게 서 계셨던 안내요원들도 무서웠었지만,

무엇 보다도 아무 것도 생각 할 수 없게 한 우리 윤아님의 감정 듬뿍 담긴 목소리가 그 이유였습니다.

한곡 한곡 끝날 때 마다 그냥 멍... 하니 있었다고나 할까요.

어쨌든 한장의 기념 사진에 집착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소리와 감동과 감정의 선물을 받았으니

그것으로도 아주 아주 만족합니다.

 

 

시간을 확인 해보진 않았는데, 거의 정시에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우림과 키보드 두 분, 코러스 한 분까지 총 일곱 분이 무대에 있었네요.

 

숨 죽인 관객의 긴장이 잠시 흐르고, 드디어 '마왕'의 전주곡이 흘렀습니다.

위의 사진은 이전 공연의 사진입니다.

저희 자리가 3층의 거의 끝자락이었던지라 제대로 본 건지 모르겠지만,

오늘 윤아님은 웨이브 머리를 앞머리 없이 뒤로 살짝 올려 묶었었던 것 같네요.

의상은 1부에선 하늘 거리는 롱 드레스를 입었었고,

2부에서는 롱 블라우스와 짧은 스키니 청을 입었었어요.

 

'마왕'이 끝나고 바로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새'가 흘렀네요.

신기하게도 이 곡이 끝난 후 그 감정을 모두가 공유한 것인지

윤아님이 멘트를 시작하기 전까지 아무도 박수를 치지 않았습니다.

그냥 숨 죽이고 가만히 기다렸습니다.

 

1/125sec | F/4.0 | 80.0mm | ISO-200 | 2009:06:22 15:44:18

 

짧은 침묵이 지나고 윤아님이 나즈막하고 조근한 목소리로 인사를 했습니다.

그제서야 기다렸던 박수와 환호가 터져나왔구요.

 

공연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특히 윤아님은 기타 외에도 아코디언, 피아노 등을 능숙하게 연주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한동안 잠잠하던 '기타교습'이 또 살살 꿈틀거리네요 :P)

 

이후 들었던 곡들을 생각나는데로 막 적어봅니다.

 

이런데서 주무시면 얼어죽어요

Something good

르샤마지끄

위로

You and Me

낙화

Gloomy Sunday

Hey Hey Hey

17171771

하하하쏭

파애

무언가

샤이닝

..

 

이번 공연은 자우림의 이전의 그것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흥겹고 신나는 노래보다 음울하고 구슬프고 우울한 곡들이 주였어요.

윤아님의 말을 빌리면 들을 때 '손 끝이 저려오는' 그것이라 합니다.

그래서인지 자우림 콘서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방방 뛰는 관객들도 없었구요.

(공연장 특성 상 일어서기 조차 힘들었기도 했지만요)

 

그럼에도 Hey Hey Hey나 하하하쏭 같은 경쾌한 곡들이 사이 사이 있어,

분위기가 그렇게 침울(?) 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멘트 때마다 작은 웃음 날려주신 선규님의 말솜씨 잊지 않겠습니다. 흐흐

 

이렇게 두시간 반 동안의 공연이 아쉽게 끝났네요.

공연 내용은 너무나 만족스러웠지만,

등받이가 목 까지 올라오지 않아 불편했던 공연장과

곡의 분위기를 더 드라마틱하게 해 줄 수 없었던 배경영상이 좀 아쉬웠습니다.

 

참 2010년까진 자우림으로 타이틀을 건 콘서트는 없을 거라고 하더군요.

대신 자우림의 EP앨범이 8월에 윤아님의 개인 앨범이 내년에 나온다고 하니

그것으로라도 아쉬움을 달래야겠군요. :D

 

1/50sec | F/4.9 | 11.3mm | ISO-800 | 2009:06:29 01:24:05

 

L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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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LOGIE(오디올로지) 시리즈 1-자우림 콘서트

이번 주말, 오랫만의 공연 나들이 갑니다.

격하게 아끼는 우리 윤아 언니를 AUDIOLOGIE(오디올로지) 시리즈 1로 만나겠네요.

 

언제나 너무 멋지신 윤아언니.

 

부제가 노래의 숲에서 길을 잃다입니다.

언제나 처럼 이번에도 정신 줄 놓을 만큼 무한 감동 주세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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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라빈(Avril Lavigne) 콘서트 (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1/50sec | F/6.3 | 200.0mm | ISO-800 | 2008:09:05 22:34:41

Avril Lavigne Live@台北市中山足球場(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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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가 열렸던 중산축구장. 저 넓은 스탠딩이 얼마 후에 꽉차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13sec | F/4.5 | 44.0mm | ISO-500 | 2008:09:05 21:39:26

에이브릴의 강한 포스와 함께 공연이 시작됐고. 우리자리가 너무나 멀었기에 정말이지 손톱보다 작게 보였던 그녀.


사용자 삽입 이미지1/20sec | F/5.6 | 200.0mm | ISO-500 | 2008:09:05 21:47:53

그래도 내간 200mm렌즈라도 있었기에 -0-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5.6 | 200.0mm | ISO-500 | 2008:09:05 21: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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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에이브릴


사용자 삽입 이미지1/5sec | F/4.5 | 44.0mm | ISO-500 | 2008:09:05 22:05:33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5.6 | 200.0mm | ISO-500 | 2008:09:05 22:08:26

Girl friend로 신나게 시작해서 중반부는 그녀의 1,2집 곡들로 잔잔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5.6 | 200.0mm | ISO-800 | 2008:09:05 22:15:34

다시 흥겨운 시간. 저 뒤의 두명의 언니들은 중간중간 고난위도의 댄스를 선보여주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5.6 | 200.0mm | ISO-800 | 2008:09:05 22:15:52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5.6 | 200.0mm | ISO-800 | 2008:09:05 22:30:09

드럼도 쳤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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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1/25sec | F/6.3 | 200.0mm | ISO-800 | 2008:09:05 22:40:31

앵콜곡을 부르러 나온 에이브릴.


사용자 삽입 이미지1/40sec | F/6.3 | 130.0mm | ISO-800 | 2008:09:05 22:41:50

재편곡한 Girl friend를 다시 한번 불러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6.3 | 200.0mm | ISO-800 | 2008:09:05 22:43:36

Ske8er Boi를 신나게 불러주곤


사용자 삽입 이미지1/30sec | F/6.3 | 200.0mm | ISO-800 | 2008:09:05 22:45:12

안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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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반의 짧은 공연과 더 짧은 앵콜이 너무나 아쉬웠지만,

무더위와 습한 날씨를 견딜 수 있을 만큼 열정적이었던.
 

080905@에이브릴 라빈 라이브 앳 타이페이

by D300+Nikkor18-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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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戴佩妮) 콘서트

꽃보다 남자의 주제곡을 불러 유명하다는 Penny의 콘서트에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다.

덕분에 이틀 연속으로 TICC(Taipei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를 갔었다는 :D


이번에도 그 전날의 클릭파이브 콘서트처럼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더랬는데,

그녀의 첫곡, 'Lafite'를 듣고는 그만 '얼음'의 상태가 되어버렸다.


자우림의 김윤아 씨와 비슷한 창법과 분위기도 그랬지만,

희뿌연 커튼 뒤로 피아노를 치던 그녀의 실루엣과

그 커튼 위로 흐르던 몽환적인 영상들이

순식간에 혼을 쏙 빼놓았다고나 해야할까.


Penny의 Lafite 들어보기.


첫곡부터 너무 반해버려 중국어 공부 겸 연습하려고 가사도 미리 붙여둔다. ^^;

more..


 

공연을 보면서 더 알게된 Penny는

말레이시안이고

어릴 적부터 무용가로 유명한데다

(공연 중 17살, 19살의 Penny의 무용 공연 모습이 등장했다.)

그림과 사진에 소질이 있으면서

피아노, 기타의 악기 연주는 물론,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만들기까지 하는

진짜 만능 엔터테이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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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P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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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피아노와 메고 있던 기타를 자유롭게 연주하던 P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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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까지 찍고는 공연에 몰두하느라 더 이상의 촬영은 하지 않았다.

촬영을 하다보면 가끔은 공연보다 사진자체에 더 몰두하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었기에,

이번 공연은 공연 자체에 더 집중해보기로 하였다.


대신 대만 신문에서 본 몇몇 장면들을 첨부해본다.

(이러고 보니 내 사진을 못 남긴 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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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마저 이쁜 P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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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공연의 막바지. 그녀는 직접 그녀의 긴 머리를 잘라버렸다. 중국어 이해가 안되는 지라 이유는 모르니 답답할 따름.


함께 간 동료에 말에 따르면,

그녀의 앨범과 실제 라이브는 아주 많이 다르다는데,

공연에서 더 파워풀하고 다양한 음색을 들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전통 악기의 슬픈 곡조에 맞춰 부르던

온 몸의 소름이 돋던 아직도 제목을 못 찾은 그 곡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13sec | F/5.0 | 70.0mm | ISO-200 | 2008:05:25 14:01:10

티켓금액은 10원! 흐흐



080524@台北國際會議中心(TICC, Taipei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

D300 + 18-200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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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파이브(The Click Five) 콘서트

공연 전날 공짜표가 생겨서
후다닥 다녀왔던 클릭파이브의 콘서트.


가기전에 최신 앨범을 몇번 돌려듣곤 아무 생각없이 갔더랬는데,
대부분의 팬들이 고등학교 소녀떼들이라
그때서야 이들이 아이돌 밴드류(?)임을 알게 되었다.
(어쩐지 공짜표를 준대도 회사사람들이 안가더라니 ㅎㅎ)


난 Mary Jane이나 Jenny같은 곡들은 팬층과는 상관없이 듣기 좋기만 하더구만.
역시나 이전의 동방신기 콘서트 처럼 선입견을 없애면
어떤 음악이나 공연도 즐거움이 될 수 있다.


아래 사진부터 검색으로 찾아 멤버들의 이름들을 적긴 했는데,
제대로 적은 건지 모르겠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3.8 | 26.0mm | ISO-400 | 2008:05:23 21:29:31

완전 수작업(?)으로 흰 커튼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다섯 남자들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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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벤 로만스. 어쩐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중후해보이던데 그래서 그런지 공연내내의 그 포스는 잊혀지질 않네ㅎㅎ 저 키보드 위로 몇번이나 올라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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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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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공연 때 팬들이 무대앞으로 달려나가선 Headlight disco라는 곡에 맞춰 꼭 맞는 장면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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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꼭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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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치고.


080523@台北國際會議中心 (Taipei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 TICC)

D300 + Nikkor18-200 VR





The Click Five + Mary 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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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브라운 아이드 소울 콘서트

오늘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2집을 듣다,
3년전에 콘서트를 다녀온 것이 생각났다.

그래서 아주 뒷북치는 포스팅을..^^;

무대에서 꽤 먼 자리였던지라
얼굴은 거의 손톱만하게 보였지만
아, 온몸에 소름돋던 그 현란한 소리들.
지금도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아래의 사진과 글들은
당시에 썼던 것을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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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저 뒤의 자리긴 해도 드디어 간다. 나얼님의 목소리를 실제로 들을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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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기다리다 입구에 붙어 있던 포스터부터 한장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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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리는 무대와 멀리떨어진, 3층. 정말 무대가 손바닥만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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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명이 켜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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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수차례 바뀐다. 브라운들은 언제 나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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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드뎌 나오신 나얼님. 진짜로 진짜로 진짜로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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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줌 밖에 안되는 내 카메라가 원망스럽기는 이번이 처음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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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네명 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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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브라운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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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나얼님이 좀 보인다..아 기뻐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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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춤추는 브라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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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 다이나믹 듀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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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한껏 업 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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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와 브라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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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와 나얼님의 Ring my Bell~~ 진짜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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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잘나온 나얼님의 사진.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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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었던 영상의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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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조명만 찍다 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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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읽어보니 어찌나 카메라 탓만 하는지 ㅎㅎㅎ
얼굴도 제대로 안보이지만 그런데로 그때의 분위기는 느낄 수 있을 듯.

모든 사진은 니콘 쿨픽스 4500으로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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