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뮤지컬'에 해당되는 글 1건

  1. Romeo et Juliette(프랑스판 로미오와 줄리엣) in Taipei (8) 2007.04.16

Romeo et Juliette(프랑스판 로미오와 줄리엣) in Taipei

아~
몇년전 친구의 소개로 알게되었던,
프랑스 팝뮤지컬 로미오 & 줄리엣 (Romeo & Juliette).
마침내 타이페이에서 만나다.

들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한번만 들어도 귀에 쏙쏙 꽂히는 음악,
사람의 힘으로 계속해서 움직이는 인공지능(?) 무대장치와 조명,
드라마틱하며 현란하며 거의 무대를 날아다니던 배우들의 몸동작,
몬테규가와 캐플릿가를 대변하는 적과청의 패션쇼를 연상케한 화려한 의상들.

무엇보다도 초훈남 훈녀들이 대거 등장하므로,
잠시도 딴 생각을 할 수 없다는 점이 이 뮤지컬의 완전 매력! ^_^

예전에 친구로 부터 받은 동영상에선
로미오가 긴 흑발의 만화 주인공을 연상케한 외모였던터라
완전 꽃미남이었던 벰볼리오에게 약간 밀리는 감이 없쟎아 있었는데,
이번 뮤지컬에선 안타깝게도 그 긴머리를 싹뚝 잘라버려 섭섭.
그래도 로미오의 캐릭터완 오히려 더 잘 어울리는 듯 하여 패쓰!

공연 동안은 촬영을 할 수 없어 아쉽긴 했지만 덕분에 몰입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 부턴 공연이 끝난 후의 앵콜장면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붉은색 의상의 캐플릿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색의상의 몬테규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부님을 소개하는 벰볼리오(Cyril Niccolai)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연내내 독특한 댄스로 기괴하고 음울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영혼역(유령역)의 아가씨을 감싸고 있는 영주님(티발트, 영주님, 유령, 신부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주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로미오(Damien Sargue)!! 줄리엣(Joy Esther)이랑 잡은 손 떼주고 싶네 ㅎㅎ(우측부터 레이디캐플릿, 줄리엣, 로미오, 레이디 몬테규, 신부, 영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줄리엣의 아버지, 유모(그녀의 솔로는 정말 최고였음), 벰볼리오, 메르쿠치오. 벰볼리오는 아무래도 예전의 그 꼭미남은 아닌 듯하지만 이중 팬이 가장 많다고 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 로미오의 저 화려한 옆선 T.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나 보는거야? 로미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줄리엣 진짜 떼놓고 싶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미남 삼인방(메르쿠치오, 로미오, 벰볼리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품에 뛰어들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받으신 레이디 몬테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좀 놓고 노래 하면 안되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떨어져~ 떨어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잘 어울리긴 해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 그래도 줄리엣의 저 노래하는 자태는 정말 아름답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떨어진 줄리엣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 흑흑 담에 또 만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같이 인사. 저 뒤에 보이는 원형의 무대장치들를 배우들이 직접 옮겨가며 다양한 배경을 연출했다. 특히 줄리엣의 침실이 있던 3층 장치는 정말 아름다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오면서 국부기념관 한 컷. 전의 보이즈투맨의 공연도 여기서 봤더랬다.







 Les roi du monde(세상의 모든왕들)

신고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