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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y(戴佩妮) 콘서트 (4) 2008.05.27

Penny(戴佩妮) 콘서트

꽃보다 남자의 주제곡을 불러 유명하다는 Penny의 콘서트에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다.

덕분에 이틀 연속으로 TICC(Taipei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를 갔었다는 :D


이번에도 그 전날의 클릭파이브 콘서트처럼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더랬는데,

그녀의 첫곡, 'Lafite'를 듣고는 그만 '얼음'의 상태가 되어버렸다.


자우림의 김윤아 씨와 비슷한 창법과 분위기도 그랬지만,

희뿌연 커튼 뒤로 피아노를 치던 그녀의 실루엣과

그 커튼 위로 흐르던 몽환적인 영상들이

순식간에 혼을 쏙 빼놓았다고나 해야할까.


Penny의 Lafite 들어보기.


첫곡부터 너무 반해버려 중국어 공부 겸 연습하려고 가사도 미리 붙여둔다. ^^;

more..


 

공연을 보면서 더 알게된 Penny는

말레이시안이고

어릴 적부터 무용가로 유명한데다

(공연 중 17살, 19살의 Penny의 무용 공연 모습이 등장했다.)

그림과 사진에 소질이 있으면서

피아노, 기타의 악기 연주는 물론,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만들기까지 하는

진짜 만능 엔터테이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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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P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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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피아노와 메고 있던 기타를 자유롭게 연주하던 P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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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까지 찍고는 공연에 몰두하느라 더 이상의 촬영은 하지 않았다.

촬영을 하다보면 가끔은 공연보다 사진자체에 더 몰두하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었기에,

이번 공연은 공연 자체에 더 집중해보기로 하였다.


대신 대만 신문에서 본 몇몇 장면들을 첨부해본다.

(이러고 보니 내 사진을 못 남긴 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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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마저 이쁜 P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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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공연의 막바지. 그녀는 직접 그녀의 긴 머리를 잘라버렸다. 중국어 이해가 안되는 지라 이유는 모르니 답답할 따름.


함께 간 동료에 말에 따르면,

그녀의 앨범과 실제 라이브는 아주 많이 다르다는데,

공연에서 더 파워풀하고 다양한 음색을 들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전통 악기의 슬픈 곡조에 맞춰 부르던

온 몸의 소름이 돋던 아직도 제목을 못 찾은 그 곡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13sec | F/5.0 | 70.0mm | ISO-200 | 2008:05:25 14:01:10

티켓금액은 10원! 흐흐



080524@台北國際會議中心(TICC, Taipei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

D300 + 18-200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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