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2
1st day
동생의 결혼을 앞두고,
엄마, 동생과 함께 짧은 태국여행을 다녀왔더랬다.

공항 도착 직후 공항 안 공중전화. 예쁜 공중전화 박스가 줄줄이 있었는데, 가이드 따라가느라고 미처 찍지 못했다. by Lomo LC-A, 두번째 롤, Agfa Vista 100

입국수속 하고 막 마주한 돈무앙공항로비.너무 잠이 왔다. 비행기에서 한 숨도 못 자서. by Lomo LC-A, 두번째 롤, Agfa Vista 100

여행동안의 하늘은 정말 파랬고, 각양각색의 구름들은 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었다.

호랑이 농장안 악어쇼. 이 농장에서 찍은 사진이 많았지만, 돌아와서 보니 찍을 때 보다도 동물들이 더 측은해 보여, 도저히 많이 올릴 수가 없더라. 무시무시한 악어마저도 그냥 불쌍해 보였다.

마치 고양이 처럼 순했던 커다란 호랑이들. 나는 이곳이 재밌지가 않았다.

열심히 재주를 부리는 고양이 같던 호랑이.

호랑이 농장에서 파충류가있던 곳

미니시암 입구에 있던 하트 나무. 좀더 빨간 잎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by Lomo LC-A, 세번째 롤, Agfa Vista 100

미니시암 들어가던 입구 햇살은 너무 따가웠지만 사진속의 색은 너무 따뜻하다. by Lomo LC-A, 세번째 롤, Agfa Vista 100

미니시암 들어가던 입구에 이름 모를 색색 풀 가이드에 따르면 '몰라요 나무'랍니다. by Lomo LC-A, 세번째 롤, Agfa Vista 100

미니시암, 작은세상이야기. 무지더웠지만, 흩뿌리는 비에 그 풍경이 더욱 아름다웠다.

미니시암,

정말 알록달록아기자기했던 미니어처들.

미니시암,

저녁이 되기 전. 이야기 하고 있는 구름 들 가로 사진. 그 이야기를 다 못 담았다. 호텔밖 풍경.

저녁이 되기 전. 이야기 하고 있는 구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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