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산 여행 #2 - 동물사진

여행 중 만난 냥이와 멍이, 그리고 대만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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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는지, 정말. 애가 더 슬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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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소리가 나길래 오토바이 사이의 좁은 공간을 찾아보니, 길멍이가 새끼들에게 젖을 먹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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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풀 뜯고 있던 검둥이가, 셔터소리에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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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똑똑했던 길멍이. 한 동안 우리 자전거를 어찌나 열심히 따라다니며 길안내를 했는지, 애들이 '아바이(중국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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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옆의 시골집에 살던 너무 이쁜 냥이 세마리. 한마리 훔쳐오고 싶던 충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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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멍이를 피해 달아나던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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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행객의 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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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형제 같기도 부부같기도. 보면서 우리 쿠키 생각이 많이 났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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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 기차플랫폼에서 신나게 누워자던 검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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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출을 보고 만난 원숭이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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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꽃을 쳐다보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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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산 속 오래된 집앞을 지키던 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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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나른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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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마지막으로 만났던 점박이.



@아리산여행
Nikon D300 / Nikkor 18-200VR


2008/06/13 22:20 2008/06/1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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