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가 타이페이서 불꽃 축제가 있다고 알려주길래,
무조건 무조건 참석이라고 하고선 지난 주 토요일 오후쯤에 만났었다.
난 당연히 불꽃축제가 열릴 강둑으로 갈 줄 알았는데,
역시 언어가 제대로 통하지 않아 잘못 알아들었던건지(?)
예상을 전혀 하지 못했던 그녀의 삼촌 댁으로 가게 되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강변에 위치한 아파트라 불꽃놀이를 감상하기엔 무리가 없었지만,
아무래도 거리가 좀 멀다보니,
사진을 촬영하기엔 그다지 적합하지 않았다.
게다가 처음 시도해보는 불꽃 촬영에다가,
나의 부실한 삼각대가 강한 바람에 어찌나 흔들리던지
모든 사진이 죄다 엉망이었다는.(핑계만 자꾸 늘어..)
아...
이거 연습 하려면 또 일년 기다려야 하는구나.




예쁜 나비 한마리



거리가 멀어선지 불꽃이 한자리서만 계속 터지는 느낌이었다. 이건 나름 여러장 합쳐 본 것.

불꽃이 예쁜 그림을 그리고 있네.

다중 촬영 연습했는데 이 모냥이다.


이것도 세 개 합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