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남해 보리암 오르던 길.
언제 들러도,
평안한 그곳.
Contax Aria 13th Roll
Agfa Vista 400
FDI digital scan
남해 보리암 오르던 길.
언제 들러도,
평안한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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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남해바다
바닷물에 담긴 나른한 산등성이
아름다운 노랫가락이 들릴 것 같던 대나무 담장
풍경소리
따뜻한 솜털 이불 같은 구름과 파란하늘
독수리를 필카로 잡느라(?) 나름 고생
내 모습도 살짝 찍어보고
이 사진찍다가 엄마한테 무지 혼났음 꼬마 보살님께 인사도 없이 카메라 들이댔다고 ㅠ.ㅠ
소원. 올해의 소원을 기원하며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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