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1 

가끔 어떤 일에

집요한(?) LN씨.

오늘 또 *nciku의 Msn robot을  테스트 해보았다.

똑같은 단어 'Babo'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제대로 된 답변을 해주네.


그렇다.

어제 그 녀석(?)은

로봇이 아녔던게다. ㅎㅎ


궁금하신 분은 이전 포스팅을 보세요~

진짜 로봇인게냐 - *nci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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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15:10 2008/05/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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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라이팅으로 중국어를 찾아볼 수 있는 사전 서비스인 *nciku(엔시쿠).

간자체밖엔 볼 수 없고, 영어-중국어만 되기에 아직 나에겐 불편한 감이 있지만

쉽게 찾고자 하는 단어를 검색할 수 있어 종종 이용하고 있다.


엔시쿠에서는 MSN을 연동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

급할 때는 이 녀석도 가끔 애용해준다.


그러던 오늘,

아래와 같은 사건(?) 발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번 단어를 넣었는데도 한참을 대답을 않더니,

갑자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날려주더라.

그러길래, 아무생각없이

중국어도 영어도 아닌 babo라고 입력해버렸더니

이 녀석, 'Anyway, it means "Fool" in Korean' 이라고 하구선

오프라인 해버렸다 -_-;


너,

진짜 로봇이 맞는게냐?



암튼 아주 유쾌하게 웃었다는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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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22:42 2008/05/2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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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5/29 23:25
일단 영어만 보이면 울렁증이..;;
신기하네요.
저런 단어까지 집어넣었다니..ㅎㅎ;
wrote at 2008/06/02 10:54
el님 말처럼 사람이었나봐요 흐흐
wrote at 2008/05/30 09:06
^^;;
우와, 신기하네요~
wrote at 2008/06/02 10:54
대답 후 바로 오프라인하는게
더 신기했어요 크크
el. 
wrote at 2008/05/30 14:56
하하하하 저거 사람 아니에요? ㅎㅎ
wrote at 2008/06/02 10:55
다음날의 테스트 결과
사람이었음이 밝혀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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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의 주제곡을 불러 유명하다는 Penny의 콘서트에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다.

덕분에 이틀 연속으로 TICC(Taipei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를 갔었다는 :D


이번에도 그 전날의 클릭파이브 콘서트처럼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더랬는데,

그녀의 첫곡, 'Lafite'를 듣고는 그만 '얼음'의 상태가 되어버렸다.


자우림의 김윤아 씨와 비슷한 창법과 분위기도 그랬지만,

희뿌연 커튼 뒤로 피아노를 치던 그녀의 실루엣과

그 커튼 위로 흐르던 몽환적인 영상들이

순식간에 혼을 쏙 빼놓았다고나 해야할까.


Penny의 Lafite 들어보기.


첫곡부터 너무 반해버려 중국어 공부 겸 연습하려고 가사도 미리 붙여둔다. ^^;

more..


 

공연을 보면서 더 알게된 Penny는

말레이시안이고

어릴 적부터 무용가로 유명한데다

(공연 중 17살, 19살의 Penny의 무용 공연 모습이 등장했다.)

그림과 사진에 소질이 있으면서

피아노, 기타의 악기 연주는 물론,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만들기까지 하는

진짜 만능 엔터테이너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멀리 보이는 Penny.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뒤에 보이는 피아노와 메고 있던 기타를 자유롭게 연주하던 Penn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까지 찍고는 공연에 몰두하느라 더 이상의 촬영은 하지 않았다.

촬영을 하다보면 가끔은 공연보다 사진자체에 더 몰두하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었기에,

이번 공연은 공연 자체에 더 집중해보기로 하였다.


대신 대만 신문에서 본 몇몇 장면들을 첨부해본다.

(이러고 보니 내 사진을 못 남긴 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서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굴마저 이쁜 Penn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의 공연의 막바지. 그녀는 직접 그녀의 긴 머리를 잘라버렸다. 중국어 이해가 안되는 지라 이유는 모르니 답답할 따름.


함께 간 동료에 말에 따르면,

그녀의 앨범과 실제 라이브는 아주 많이 다르다는데,

공연에서 더 파워풀하고 다양한 음색을 들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전통 악기의 슬픈 곡조에 맞춰 부르던

온 몸의 소름이 돋던 아직도 제목을 못 찾은 그 곡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켓금액은 10원! 흐흐



080524@台北國際會議中心(TICC, Taipei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

D300 + 18-200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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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23:31 2008/05/2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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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5/28 00:55
엉엉 콘서트 염장! 사진, 그림도 모자라 악기까지.. 그리고 MV도 직접.. 거기다 노래도 잘 하고, 얼굴도 예쁜.... 음색도 얼굴과 어쩜 이리 잘 맞아 떨어질까요? 아아 penny 덕분에 머리에 완전히 기억해놓고 가요. 안 그래도 어떤 음악이기에 엘렌님이 '얼음' 상태가 됐을까 궁금했는데.... 우리 취향은 친한 사이다 보니 어떤 느낌인지 알겠어요. 꽃보다 남자를 penny가 불렀군요. 공연장에서 본 게 몇 만배는 훨씬 좋았겠어요 흑흑..
wrote at 2008/05/28 20:43
공연장이었기에 그 느낌이 몇배나 배가 됐음이 분명해요. 오늘 내내 앨범을 들어보았는데 전혀 다른 느낌이거든요. 이래서 공연장 놀러가는게 즐겁다니깐요! ^^ Penny 덕분에 다시 기타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들었어요. 회사 직원이 기타 하나 빌려줬는데 아직 뚜껑도 못열어봤지만요 :p
JiNi 
wrote at 2008/05/28 17:54
꽃보다 남자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Penny란 가수를 첨알았네요..
아마도 맘이 다른곳에 가있어서 인지도...ㅋㅋㅋ
긴머리를 자르는 그녀의 모습은 멋져보이기도하고...이유가 궁금하네요..ㅋ
근데 표가 10원이라면...대중교통비보다도 싼거 아닌가요? 넘부러워용!~ :D
wrote at 2008/05/28 20:44
하하하
10원이면 우리돈으로 300원 쯤이예요.
어떤 경로(?)를 통해 공짜로 받아서 그래요. 히히
그리고 회사내에 Mnet, 워너뮤직 관련자분들과 친분있는 사람이 있다보니 제가 많은 특혜를 받고 있네요. ^^ 그나저나 JiNi님 올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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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날 공짜표가 생겨서
후다닥 다녀왔던 클릭파이브의 콘서트.


가기전에 최신 앨범을 몇번 돌려듣곤 아무 생각없이 갔더랬는데,
대부분의 팬들이 고등학교 소녀떼들이라
그때서야 이들이 아이돌 밴드류(?)임을 알게 되었다.
(어쩐지 공짜표를 준대도 회사사람들이 안가더라니 ㅎㅎ)


난 Mary Jane이나 Jenny같은 곡들은 팬층과는 상관없이 듣기 좋기만 하더구만.
역시나 이전의 동방신기 콘서트 처럼 선입견을 없애면
어떤 음악이나 공연도 즐거움이 될 수 있다.


아래 사진부터 검색으로 찾아 멤버들의 이름들을 적긴 했는데,
제대로 적은 건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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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수작업(?)으로 흰 커튼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다섯 남자들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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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카일. 나중에 검색해보니 이 아인 완전 꽃미남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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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벤 로만스. 어쩐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중후해보이던데 그래서 그런지 공연내내의 그 포스는 잊혀지질 않네ㅎㅎ 저 키보드 위로 몇번이나 올라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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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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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공연 때 팬들이 무대앞으로 달려나가선 Headlight disco라는 곡에 맞춰 꼭 맞는 장면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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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꼭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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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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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치고.


080523@台北國際會議中心 (Taipei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 TICC)

D300 + Nikkor18-200 VR





The Click Five + Mary Jane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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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00:37 2008/05/2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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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wrote at 2008/05/27 10:14
공연쟁이~
ㅋㅋ
부러워요~
wrote at 2008/05/28 20:49
알아요~
저도 제가 부러울것 같은데요? ㅋㅋ
Nimf 
wrote at 2008/05/27 10:33
무수한 공연을 접하는 언니, 부러워여~~~
wrote at 2008/05/28 20:49
직접 공연을 하는 분과 같겠소~
난 당신이 더 부러운걸!
wrote at 2008/05/27 11:31
오오, 땀에 젖은 앞머리.. 완소남인걸요. 노래도.. 아이돌 밴드의 자격은 꽃돌이들이 많아서 그런 거 아니겠어요. 음악도 꽃돌이도 완전 좋아요. 덕분에 제 마음도 훈훈!
wrote at 2008/05/28 20:50
하하 역시 꽃돌이에 약해지는 누님마음들.
저래뵈도 20대 초반 같더라구요~
OpenID Logo Nimf 
wrote at 2008/05/27 12:47
엇.

나도 오푼ID 가 있었고나!! 펖;;
wrote at 2008/05/28 20:50
그러게! 놀라운걸~
wrote at 2008/05/28 10:02
첨보는 밴든데 왠지 제 스타일.ㅋ
엘렌님의 사진은 언제나 굳~~^^
wrote at 2008/05/28 20:51
히힛~ 감사합니다~~ 디노님 올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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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백일을 맞게 되는 나의 첫 조카 지후의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짧았던 한국 방문 동안 잠시 짬을 내어 셀프스튜디오에 다녀왔다.


장소는 화이트발란스 수원 동탄점.


처음 이용해보는 스튜디오인데다
조명은 이용해 본 적도 없어서
무척 긴장되고 걱정이 되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셋팅도 잘해주셔서
편안하게 촬영을 마쳤다.


우리는 핑크룸, 블루룸, 그린룸의 스튜디오 중 그린룸에서 촬영을 했고,
수 많은 의상과 소품들이 있었음에도 지후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배경과 아주 간단한 소품만 이용을 했다.  


낯선 환경과 할머니, 엄마, 아빠 그리고 이모의 등쌀에도
많이 보채지 않고 잘 웃어준 우리 지후 어찌나 이쁘고 대견하던지!  :D


생초보 조명 셋팅에
메뉴얼도 제대로 못 보고 간 D300이 낯설어
많이 부족한 사진들이 되어버렸음에도
나중에 우리 지후 커서 간직할 앨범이 될꺼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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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초록방, 화이트트발란스 수원동탄점
Taken by D300+Nikkor18-200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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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00:05 2008/05/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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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f 
wrote at 2008/05/22 15:49
아 놔...

D300, 18-200VR

ㅠㅁㅠ)b 부럽고나, 칭그야...
wrote at 2008/06/14 23:58
우리 조카도 이쁘지? 히히
wrote at 2008/05/22 21:32
귀여워요 .ㅎㅎ
역시 사진도 멋져요~
wrote at 2008/06/14 23:59
이 페이지 댓글을 이제야 확인하고 답글 쓰네요 ><
팔불출같지만 이 페이지 자주 들어온답니다.
우리 조카 넘 보고 싶어서요 ㅠ.ㅠ
wrote at 2008/05/22 22:20
사진사의 애정이 물씬! 완전 들이댄 사진이 진짜 최고여요. 애기들이라 그렇겠죠? 그리고 파란 귀마개쓰고 해맑게 눈도 안 보일 정도로 웃는 사진 진짜 마구 깨물어주고 싶은 사진!!! 어쩜 저리 해맑아요. 귀여워요 귀여워.
wrote at 2008/06/15 00:00
아.. 근데 이날 우리 지후가 고생 엄청 했어요
아직 목도 제대로 못 가누는데 이모랑 엄마랑
어찌나 성화를 부려댔는지.
사진을 보고 있으면 이쁘긴 한데 그때 생각이 나서
너무 너무 미안해요.
JiNi 
wrote at 2008/05/28 18:01
해맑게 웃는 아기얼굴 넘 귀여워용~~ :D
D300~~ 부러워용~~ ㅎㅎㅎ
wrote at 2008/06/15 00:00
흐흐흐~
저도 제가 삼백이 정말 쓰게될준 몰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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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클레어가 동방신기가 타이페이에 온다며

어찌나 함께 가자고 조르던지,

지난 주 토요일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같이 다녀왔다.


장소는 대만에서 제법 큰 규모의 공연장인

타이페이 샤오쥐딴(小巨蛋, Taipei Arena).

예전 부터 이 공연장의 이름이 왜 작은 거인계란이라고 불리는지 궁금했었는데,

동경의 달걀형태의 공연장과 비슷하게 만들었으나 규모가 작아 '小'를 앞에 붙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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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쥐딴 입구. 클레어와 비비안을 기다리는 중.


미처 사진은 못 찍었는데,

이 공연장 바로 앞엔 삼성 모바일을 든 거대한(?) 손의 동상이 있다.

약속 장소를 잡을 때 클레어가 그랬었다.

'삼성 손바닥 앞에서 만나요~' ㅎㅎ



이제 공연장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앙의 스탠딩이 한국돈으로 10만원 정도.


대만에서 큰 규모의 콘서트를 몇 번 봤는데,

대체로 무대 모양과 동선이 이러했다.

공연 중 가수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팬들과 교감하고,

멀리 앉은 팬들도 아주 가끔 가까이서 얼굴을 볼 수 있어 괜찮아 보였다.

(사실 서울의 대형 콘서트들을 볼 기회는 별로 없었기 때문에 한국과 비교하긴 좀 그렇고...)



조명이 켜지고, 이제 공연이 시작하려나보다.

전혀 관심없이 따라갔지만 괜히 두근두근하더라는.

게다가 한국 스타를 보기 위해 이렇게 많은 팬들이 모였다는 것을 생각하니

왠지 모를 뿌듯함에 기분이 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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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쟌~ 동방신기 등장.

근데 우리자리가 자리인지라,

정말 정말 얼굴도 제대로 안 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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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대형 스크린의 화질이 어찌나 선명하던지,

시아준수가 스크린을 뚫고 뛰어 나올 듯 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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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자주 바꿔 입어주시고

이날 콘서트에서 본 의상들이 대체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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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부가 되자 이제 그들이 슬슬 중앙 무대로 옮겨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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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손수 제작해 온 다양한 전광판들이 보이는지.

한국에선 거의 야광지나 천으로 된 것들을 많이 봤었는데,

색색깔로 깜박이는 이것들이 내 눈에는 정말이지 신기해 보였다.

물어보니 팬들이 직접 만든 디자인에 따라

이렇게 전광판으로 만들어주는 업체들이 많다고 한다.


간혹 틀린 한글도 있었지만, 대단한 정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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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자동차도 나오고, 비행기도 나오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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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무대 모서리가 천장으로 솟아오르는 바람(?)에

그나마 가까이서 한 컷 찍을 수 있었던 유노윤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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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여에 걸친 공연을 마치고,

다 함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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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났는데도,

아쉬움에 떠나지 못하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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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내 신들린 듯(ㅎㅎ) 응원하던

이쁜이 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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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어와 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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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를 TVXQ라고 하는 건 첨 알았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곡의 노래도 모른 채 아무 생각없이 갔었는데,

스토리를 넣어 영상과 그들의 곡들을 적절하게 어우러지게 했던 내용들이 괜찮았다.

특히 바다 속 연출의 퍼포먼스는 너무나 환상적이었다.>0<

역시 선입견을 비우면 어떤 방식으로든

모든 공연은 즐거움이 된다.




by Leica D-lu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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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23:31 2008/05/1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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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낯설지않은엘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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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5/14 00:31
우와 공연장 정말 멋있네요~
아까 낮에 네이버에서 엘렌님 사진봐서 반가웠어요~^^ㅋ
wrote at 2008/05/16 13:07
흐흐흐
정말 낯설지가 않죠?
디노님도 포토갤러리 쓰시나봐요?
el. 
wrote at 2008/05/14 05:31
"역시 선입견을 비우면 어떤 방식으로든 모든 공연은 즐거움이 된다." >_< b
공연쟁이 엘렌님! :)
wrote at 2008/05/16 13:08
아직 '쟁이'의 경지는 아니고.
더 나이들더라도 지금 처럼만 지냈으면 좋겠어요 :)
wrote at 2008/05/14 08:13
여기서도 접하지 않은 동방신기를 타이페이 공연을 보니 오우 좋은데요. 시아준수가 뚫고 나올 것 같더라는 말에 혼자 피식거리고 웃어댔다니까요.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