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1 

4월에 레저데이가 있었는데 주제는 단수이(淡水)에서 자전거 타기였다.
당시 뜨거운 햇살과 운동을 싫어라 하는 세 명의 직원들이 있었으니,
우리들은 자전거 타기를 포기하고 단수이 근처의 십삼행 박물관을 구경하기로 했다.

이 곳은 십삼행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을 주로 전시하는 고고학 박물관으로,
발굴 당시의 모습과 원주민들의 풍습 등을 딱딱하지 않고 재밌게 전시하고 있는 점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다른 대만의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외관의 건물들도 잘 꾸며놓아
사진 촬영하기에 꽤 괜찮았다.

그러나 도시 외곽에 위치한데다 버스도 잘 다니지 않아 교통이 아주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우리의 경우도, 갈 때는 회사에서 대절한 버스로 쉽게 갔었지만,
다시 일행과 만나기 위해 돌아갈 때는 버스가 없어 도로변을 40분이나 걷다
지나가는 버스를 택시처럼(?) 잡아타고서야 일행과 만날 수 있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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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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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로 재밌게 표현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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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3층으로 오르던 계단. 맞은편 벽엔 강한 햇살로 멋진 패턴이. 엘렌도 약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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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면 발굴 당시의 재현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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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층으로 내려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 앞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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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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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나무 디스플레이. 울집에 한번 쯤 도전해보고픈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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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안 엘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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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입구. 여기도 잘 찾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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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옆 작은 카페의 귀염둥이 누렁이. 요녀석 정말 똘똘하니 이뻤다.


십삼행 박물관 홈페이지 : http://www.sshm.tpc.gov.tw/


080425@십삼행 박물관(十三行 博物館)
Contax Aria 스물여덟번째 롤
Fuji Real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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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21:53 2008/07/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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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7/24 00:41
두번째 사진 완전 맘에 들어요
하얀 모자쓰신 엘렌님? ^ ^
wrote at 2008/08/05 20:43
네.
햇살 강한날 가끔 애용하는 호호
wrote at 2008/07/25 03:27
레저데이도 있어요?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있는 거죠? 오우 좋네요 좋아...... 집에 들여놓고 싶다는 나무 장식은 저도 쫌 탐이 나요. 달려있는 것도 강렬한 색도~
wrote at 2008/08/05 20:44
몇개월에 한번 씩 있는데,
정기적이진 않구요.
그냥 가까운 곳으로 금욜 오후에
바람쐬고 재충전 하는거죠~
저 인테리어는 막상 하면 쉬울 듯 해서요.
꼭 한번 해볼거예요~ 헤헤
wrote at 2008/07/31 21:40
언니 넘 올만이예요. ^^
사진 색감도 구도도 너무 좋다...
특히 나무 디스플레이 빨간 구슬... ^^
wrote at 2008/08/05 20:45
뎀뵤님뎀뵤님~
언니라고 해주시니 몸둘바를~
대만 오구선 그 호칭 들은 적이 없거든요 하하하
빨간 구슬 너무 이쁘지 않나요?
잘 보면 그 안에 저도 있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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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두번 째 인형을 완성했다.
솜넣고 바느질하여 총 걸린 시간은 1시간 반 정도.
놀라운 내 바느질 솜씨(속도)에 스스로 감동할 지경. ><

수업에 한 시간 가량 늦어,
이미 도착했을 때 어느 정도 작업을 하고 있었던
다른 학생들 보다도 훨씬 빨리 마쳤던 터라
선생님께서도 계속 칭찬해주시고 아주 기분이 좋았음.

이대로라면 선생님의 수제자(?)도 될 수 있을 듯.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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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7/23 19:42
크하하하하하
완전 귀여워요~>_<
볼살...ㅠㅠㅋ
wrote at 2008/07/24 11:52
으하하
볼살이 제 작품의
뽀인트 랍니당. 크크크
wrote at 2008/07/25 03:28
아니 1시간 30분이란 게 단시간 아닌가요?
이야~ 너무 귀엽잖아요...
보자마자 '귀여워 귀여워' 연발하게 하시다니.....
아 포장되어 있는 걸 보니 선물용인가봐요!
받으시는 분은 좋~으시겠네요 후후!
wrote at 2008/08/05 20:43
하하
제 손에 봉재의 신이 내린게
아닐까 감히 생각했더랬지요.
근데 알고 보믄 솜만 넣음 되는
초간단 작업이예요 ><

참 포장은 아니구요,
작품 하나가 끝나면
선생님이 꼭 이렇게 해서 주시네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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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R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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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7/21 16:59
와.. 좋아요 너무 좋아요.
빛들이 층층이 조금씩 다른 게 더 예쁘고. 구름도~
이 날 노을 보는 기분이 유난히 더 좋았을 듯싶어요!
wrote at 2008/07/22 14:36
계속 태풍에 비에..
그러다 보니 날씨는 꾸물꾸물하지만,
하늘은 너무 너무 예뻐요~
일하다 가끔 옥상으로 뛰쳐올라가야하긴 하지만. 흐흐
JiNi 
wrote at 2008/07/21 17:18
와~~넘멋진 하늘~ 멋져여~
저멀리 보이는건 신광모톈 맞나여?
건물이 괜히 더 멋져보이네여 ^^
wrote at 2008/07/22 14:37
어라
전 아무 생각 없이 101라고 생각했는데,
신광모텐이 맞는 것 같네요~
wrote at 2008/07/21 17:36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
낡은 건물에 비친 노을이 너무 멋져요~
그리고 저 멀리 노을에 둘러싸인 건물은 신비감마저..ㅋ
wrote at 2008/07/22 14:37
흐흐 위에 JiNi님이 알려주셨는데요,
신광모텐이라는 건물이예요~
el. 
wrote at 2008/07/22 18:43
제목 멋지네요.
Thanks to God
엘렌 
wrote at 2008/07/23 16:03
사진을 포스팅할 때
제목 짓기는 참 힘든 것 같아요.
이번 거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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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최대 음악 시상식인 Golden Melody Awards에 다녀왔다.
처음에는 한국에서의 가요대상 같은 분위기를 예상하고는,
화려한 무대와 인기있는 뮤지션들의 등장을 잔뜩 기대 했었는데...

상을 주고 받는 것과 특별공연을 하는 것보다는
상을 주러 나온 뮤지션(연예인들)이 나누는 이야기들이 더 길었던데다
그로 인해 4시간을 넘기는 생방송 시간으로 외국인으로서는 지루한감이 없쟎아 있었다.

그럼에도 특별 공연의 절반 이상을 2-30년간 열심히 음악을 해오신 분들이 주도하게 하는
연륜있는 뮤지션들을 존중하는 점.
여러 원주민으로 따로 섹션을 구분해서 상을 주는 다양성에 대한 인정.
인기보다는 그 이상의 다른 무엇으로 평가를 하는 그 문화가 조금은 부러웠다.
(그렇더라도 상을 받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기에 늘 행사가 끝난 후 말이 많다고.)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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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러 미아씨의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길
이젠 오토바이 뒷자석에 타는것도 꽤 능숙하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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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동방신기도 공연했던 타이페이샤오쥐딴 (台北小巨蛋, Taipei Arena)
입구엔 삼성 홍보 구조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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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행사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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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를 맡은 4명의 유명 연예인. 이 중 한명은 F4의 여주인공인 大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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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프닝때 보여준 코믹영상도 그랬고 중간 중간 이들의 활약이 정말 재밌었다.
권위있는 시상식임에도 무겁지 않게 이끌어가는 진행이 마음에 들었다는.
특히 오프닝때 지나간 시상식 장면들을 보여주며
'옆 사람이나 경쟁자가 상을 받을 때 당신이 보여야 할 수칙' 의 주제로,
다른 사람이 상을 받을 때는
무조건 박수를 치고 포옹을 해줘야 하며, 어색한 표정을 짓지 않는다.
등등의 리스트를 만들어 실제의 그렇지 못했던 뮤지션들의
지나간 장면들을 보여줬는데 어찌나 재밌으면서도 유쾌하던지.


중간중간의 아름답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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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고쿠센이 특별공연하러 하러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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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 보니 중간 중간 광고시간에도 지나간 시상식들을 재밌게 편집해서 보여줬었는데,
작년엔 슈퍼쥬니어가 특별무대에 등장했었다.


일찍 고인이 된 뮤지션들의 추모특별공연도 있었다.
장국영님이 잠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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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그린이라는 밴드로, 회사 동료가 하도 친구라고 자랑을 해서 한컷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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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 보컬의 몸이 별로 안 좋아서 상 받는 동안 표정이 별로 안 좋았는데
다음 날 뉴스에 시상자가 밴드 이름을 호명할 때 틀리게 말한 것이 그 이유라며
어찌나 떠들어대던지, 내가 다 기분이 나빴다는.


최고 음반상을 받은 홍콩 유명 가수.
SK2 CF랑 영화 등에서 낯익은 얼굴인데, 사실 누군지 잘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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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음반상 호명이 끝나자 마자
갑자기 우르르 일어나서 나가는 사람들.
4시간이나 되는 장시간의 생방송도 그랬지만, 지하철이 끊기기 일보 직전이라 더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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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5
by Sony 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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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0 21:11 2008/07/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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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wrote at 2008/07/21 03:08
어우.. 외국인으로서는 정말 힘들수도 있었겠는데요!
그리고. 제 기억엔 이 포스팅에서의 사진이 가장 선명하고 많은 부분이 노출된거 같아요!
엘렌님이요!
wrote at 2008/07/21 11:11
으하하~
나름 뿌옇게 나온데다 반이 뚝 잘려서 올린건데
선명하다니.. ><
특별히 신비주의도 아니지만 블로그에다 개인 사진을
마구 올리려니 왠지 부담돼서요.
그래서 계속 제로보드를 힐긋거리고 있는중예요 ;)
wrote at 2008/07/21 13:36
와 엘렌님!!
반이 뚝 짤려도 깔끔한 외모의 소유자 같으심^^ㅋ
제로보드 만드시면 알려주세요.ㅋㅋ
(연간회원으로 가입하겠읍니다. -_-)

장국영..ㅠㅠ
wrote at 2008/07/22 14:35
이런 이런~
깔끔한 외모라니요 호호
암튼 감사합니다~
제로보드는 벌써 부터 있었는데..
얘네들 어떻게 하나로 묶을지가 답이 안나와서요.
JiNi 
wrote at 2008/07/21 17:24
최고 음반상 받은사람 막문위네여.
사실 저도 저분에 대해 아는게 얼굴이랑 이름이 전부인데..
중화권에선 인기가 참 많더라구여..
멋진 몸매가 부러운 막문위...ㅎㅎ
근데 나이를 알고나니 더 멋져보이더라구여..^^
wrote at 2008/07/22 14:34
아 맞다 맞다.
이름 들으니 알겠네요~
실제로 봤을 때도 아주 부러운 몸매였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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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게임의 여왕 홍보차
이보영이 대만을 찾았다.

촬영차 잠깐 시간을 내서 다녀온
그녀의 기자회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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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라마도 대만서 한류열풍을 이끌며
대박나길 기대해본다~



그리고,
기자회견장은 대만의 유명 호텔 윈샨따판띠엔.
온에어에서도 드라마 주인공들이 대만원정촬영시
이곳에서 묵는 장면이 등장했다.

오래된 곳이긴 하지만 전통의 느낌이 가득해서
배용준님 같은 유명배우들이 많이 들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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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5@圓山大飯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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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21:18 2008/07/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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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7/16 22:00
저 호텔 안그래도 유명인들이 들러 많이 많이 봤어요. 일반인은 꿈도 못 꿀 그곳. 아아, 이보영 이뻐요. 제가 저런 청순함을 좋아하는데... 연예계 갓 데뷔했을 때는 더 청순해서 더 좋아했는데, 나날이 (나일 먹어 그런가) 청순함이 사라지는 듯하긴 한데, 그래도 여전히 미모는 아름다우셔요..... 보기만해도 기분 좋다니까요.
wrote at 2008/07/17 15:57
그전에 들릴땐 아 정말 특이하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온에어에 나오는 장면을 보구선,
꼭 한번 숙박을 해보자(?) 싶더군요.

뻥뚤린 베란다로 옆칸(?)으로 갈 수도 있고,
타이페이 시내도 한눈에 보이더라구요.

이보영씨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el. 
wrote at 2008/07/17 13:08
저 호텔! 갔었어요!
물론 숙박을 하러 간건 아니구. ㅎㅎ
전 이보영 웃을때 참 맘에 들어요. 한쪽눈이 살짝 감기면서.. 뭐랄까 괭장히 신 음식 먹을때나 나올법한 표정으로 웃거든요. ㅋㅋ
wrote at 2008/07/17 15:58
전 드라마나 영화서
제대로 살펴(?)본적이 없어서
그런 디테일한 표정이 있을진 생각도 못해봤어요 하하
의외로 꼼꼼하신데요? 흐흐
wrote at 2008/07/18 18:21
이쁘네요. 이보영..ㅎㅎ;
근데 밑에 풍경사진이 더 이뻐요;
wrote at 2008/07/21 11:12
하하하하하~
이보영님 삐지시겠네요. 크크
근데 외국인이 보기에
저 호텔이 참 이쁘긴 이뻐요. :)
JiNi 
wrote at 2008/07/21 17:28
보영씨도 이쁘시지만...
전 파란 하늘에 구름들 사진이 더 인상적이네여~~ㅎㅎ
wrote at 2008/07/22 14:39
흐흐
의외로 보영씨보다 호텔에 점수 주시는
분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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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다
수제인형으로 유명하신 선생님을 찾아가
기초클래스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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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세시간만에 바느질로 뚝딱 만든  첫 인형 탄생 ><

흐흐
사실 이건 재단과 디자인이 이미 되어있어
그냥 솜만 넣음 되는 아주 간단한 기초파트.

선생님께서 손재주가 있다 하시니
언능 배워 고급반(의상 제작 등을 직접할 수 있는)으로 진급할테다~!


선생님의 웹사이트 : http://www.toutou.com.tw/
대만에선 꽤 유명하셔서 홍콩 싱가폴 등지서 한달 속성으로도 배우러 오는 학생들이 많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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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19:48 2008/07/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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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7/14 21:45
사이트 들어가보니까 인형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
엘렌님은 어떤 인형을 만드실지.. 기대되요~^^
wrote at 2008/07/15 11:50
흐흐
꿈은 큰데
아직 갈길이 멀었네요~
선생님 작품들 넘넘 이뻐요~
wrote at 2008/07/14 21:57
엘렌님이 이렇게 또 아기자기한 인형 만들기에 관심이 있으신 줄은 몰랐는데.. 요거 요거 새로운 모습인데요? 그리고... 인형이 사지가 분리 되어 있는 모습에서 으하하하 한바탕 웃었어요! 그러니 하나하나 꿰어 맞추는 거군요.... 선생님이 연세가 지긋하신 분이신가봐요! 남자분인 거 맞죠?
wrote at 2008/07/15 11:51
그건 좀 웃기죠?
근데 막상 완성하고 나니까
얼굴도 넘 귀엽고
스스로 어찌나 뿌듯하던지 크크

선생님은 거의 할아버지(?) 정도 되시고,
30년 넘게 하셨대요.

손녀처럼 옆에서 조근조근 가르쳐주시는데
어찌나 고맙던지요~
el. 
wrote at 2008/07/15 12:13
와. 엘렌님은 보면 정말 인생을 참 잘 즐길 줄 아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것들과 여행들과.. 생각만 하고 실제로 행동하지 못할때가 많은데 하나 하나 해나가는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wrote at 2008/07/15 23:35
어이쿠 그 정도로 열정적인 사람은 못되구요,
그렇다고 이럴 여유가 많은 것도 아닌데..

뭐랄까...
특별히 구속되는 것이 없다보니 이런 저런 하고픈 걸
맘대로 하게되는 것 같기도 하고,
(시간적 여유는 없다쳐도 맘의 여유는 넘쳐나니)
이런 것들이 혼자놀이 비법을 터득케 하여
남들로 하여금 항상 바쁜애 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해서 또 혼자 놀게되고..
악순환인걸까요? 흐흐

뭐 요즘은 그런생각이 드네요.
민정 
wrote at 2008/07/28 18:47
정현~~ 인형 너무 겹다!~~

3시간만에 인형이 나온다는게 더 놀랍네
앞으로 종종 들러볼게..
어떤 아그들이 나올지 기대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