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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용 중 종종 보게 되는 본인 인증 코드 입력하기 UI.
사용자로 하여금 주의 깊게 본 후 입력하도록,
또박또박한 폰트보다는 필기체나 흘림체류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인증을 하는 건 하겠는데,
적어도 사용자가 글을 읽는데 헷갈리게는 하지 않아야 하지 않나.


<예1>

사용자 삽입 이미지

J인지 I인지..


<예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당췌 어떻게 읽으란겨..



이에 반해 아래는 우리글닷컴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읽기 편한데다 색상으로 입력될 내용만 강조하여
위의 두 예제에 비해 훨씬 읽어내기가 쉬움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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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23:13 2008/08/2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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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8/22 23:20
두번째 예는 저만 곤란함을 겪고 있는 게 아니었군요............... 지메일 비번 오류나서... 인증방식 한답시고 저렇게 예2로 나오는데..... 뭥미? 이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에잇.......... 저는 저만 바보인줄 알았어요. 고마워요 엘렌님 흑흑~
wrote at 2008/08/25 17:35
고마우시다니 제가 더 고마웁죠.
이렇게 동조(?)해주시니요~
사소하지만 의외로 어려운 UI가 참 많아요, 그쵸?
JiNi 
wrote at 2008/08/23 00:44
첫번째껀 저도 종종 봤던 인증방식인데 입력하면서도 매번 긴감인가 하면서 입력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맞구나 하게되는거구.
두번째는.........처음보는거 같은데 보는순간 대략 난감하네여 이거 인증을 받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복사해서 붙이기가 허용되기 전엔 절대 전 사용못할꺼 같네요...........ㅋㅋㅋ
wrote at 2008/08/25 17:40
사실 이 두번째꺼 보구선
포스팅해야겠다 한거예요.
진짜 어쩌라는건지, 했다니까요.
봇을 막는 건 좋은데 그때문에 사용자를
피곤하게 하는 건 옳지않아요!
wrote at 2008/08/23 02:57
증말 이것때문에 짜증나는 경우가 많아요.
wrote at 2008/08/25 17:40
그러게요
주성애비 
wrote at 2008/08/23 15:11
읽기 쉽게되어 있으면 그것보 봇이 깨고 들어오기때문에 조금 읽기 어렵게 사용한다고 합니다.
wrote at 2008/08/25 17:42
제대로 읽어보게 한 후 입력하는 거랑
어렵게 해서 알아보기 힘들게해서 입력하는 거랑
전 다르다고 봐요~
로봇을 막는 거도 좋지만 이 때문에 유저가
하려던 액션을 막게되면 벼룩이 잡으려고
집 태우는거랑 다를 바 없을 것 같아요~ :)
wrote at 2008/08/25 10:44
'빨간글자'라는 설명은 접근성 위반... 이라는 생각은 너무 삐딱한 것이겠죠 T.T
wrote at 2008/08/25 18:13
이런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가 안되어요
한국을 떠나있는지 좀 되다 보니 그런걸까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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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후, 아래와 같은 메시지 팝업을 보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건지..??
내가 무식한건가, 한국말인데도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


보통 MS계열을 쓸 때 뜨는 메시지나 옵션창의 레이블링이 어려운 감이 있어서
가끔은 그냥 무시하고 대충 아무 버튼이나 누르는 편인데,
오늘은 혹시나 같은 문장을 서너번 읽어봤는데도 그렇네.


그러고 보면 MS계열을 잘 쓰고는 있지만서도
직관적으로 기능들을 익힌 경우보다는
이래 저래 모든 버튼을 다 눌러보며 학습을 통해서 배워왔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 보니 자주 쓰지 않는 기능들은 금새 잊어버리기도 하고.


이래서 사람을 뽑을 때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를 잘 쓰는 사람을 우대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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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20:57 2008/06/1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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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wrote at 2008/06/16 09:51
하하 마지막 코멘트 멋진데요 >_<
그래서.. 그럴지도..;;
그러고보니 저 메시지들을 주의깊게 읽어본적이 없었던것 같네요. 그냥 으례 하듯이 클릭..
이건.. MS의 독점적 배급이 UI standard를 만들어낸 효과라고 봐야하나요..;;
wrote at 2008/06/16 14:40
그렇지 않을까요? MS도 그렇지만 어도비쪽 그래픽 툴들도 그렇고 항상 버젼 업 되면 그걸 다시 익혀야 하는 그 자체가 일이 되는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그렇기 때문에 그 방면에 능통한 전문가가 있는거겠지만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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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4 11:34 2008/06/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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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생일이 되었음을 친절히 알려주는 네이트온.


축하메시지 하나 보내볼까 하던 차에 기프티콘을 보내라는 팝업메세지를 보게 되었다.
처음엔 광고려니 그냥 닫아버리려다, 날이 날이니 만큼 한번 클릭해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라, 이건 진짜 선물을 보내는 거네.


먹을거리, 마실거리, 즐길거리, 꾸밀거리의 분류로 상품들이 구비되어 있고,
받는 사람은 모바일 쿠폰으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멀리 있는데다 달랑 문자로만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날리기 찝찝한 상황이었던지라,
클릭한번 했다 결제까지 하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받을 사람 전화번호를 검색하고 수량과 인사말을 넣으면 되는
비교적 간단하고 직관적인 UI라 선물 보내기는 짧은 시간에 끝이 났다.

그러나 웹페이지에 디스플레이되어 있는 상품들을 구경하고 검색하는 과정이 용이하다고는 할 수 없겠다.
내 경우엔 시간도 없고 상단에 노출된 스타벅스로 골라버렸는데,
마음을 담는 선물을 고르는 곳이니 만큼
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의 상황과 의도에 따른
다양한 분류항목과 검색이 제공된다면
유저의 만족도와 재미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한다.

보아하니 모바일+메신저의 유무선 연동 서비스인 듯한데,
한국에 들어가면 모바일로 한번 시도해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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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5 09:58 2008/01/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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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1/26 00:04
간단하게 선물하기에 좋겠어요.
한번 보내볼까..ㅎㅎ
wrote at 2008/01/27 16:00
귀여운 조르기 같은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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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와 인터뷰를 할 경우,
제자가 되어 스승처럼 사용자를 대하여야 하고,
유도성, 비난성 등의 질문을 하지말라고 했다.
아니 이 외에도, 웹을 조금만 검색하거나 인터뷰 관련 책자들만 봐도
방법론은 물론, 심지어 써야할 용어와 그렇지 않은 용어까지도
하나 하나 정리되어진 것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인터뷰를 진행할 때 이런 리스트들을 모두 기억하기란 쉽지가 않다.
물론 인터뷰 스크립트를 따로 준비하고, 유저의 예상 반응에 대한 준비까지도 철저히 하지만,
실제 인터뷰에서는 예외적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만큼 Interviewer의 대처능력이 중요시 된다.

얼마전에 애자일 이야기에서 이와 관련된 글을 보았는데,
유저나 면접자가 생각지도 못한 것들까지 끄집어 내어 얘기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질문방법에 대한 내용이 그것이다.

글의 내용처럼 이런 인터뷰는 서비스 개선(혹은 개발)을 위한 사용자 조사에서도 그렇지만,
좋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과정에서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물론 그러한 방법론들도 중요하겠지만,
Interviewer의 이야기를 '들어줄' 자세를 먼저 이야기 하고 싶다.
모든 do list와 don't list를 달달 외우고 있을지언정,
실제 인터뷰에서 Interviewer의 '제대로된' 자세가 없다면,
그저 방법론을 위한 방법론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오늘 아주 아이러니한 경험을 했다.
사소한 것으로부터도 배울 것이 있다지만,
무엇이 인터뷰의 기술인지,
간접적이지만 확실하게 체험을 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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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01:35 2007/11/2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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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wrote at 2007/11/28 06:48
또 사건이 있으셨군요~ 우리에게 항상 있는. ^^
애자일 인터뷰 이야기는 정말 흥미롭네요.
그전에 한창 인터뷰를 했을때가 생각나면서 아쉬움이 밀려오기도 하구요.
맞아요. 우리 주변엔 진짜 방법론을 위한 방법론이 참 많죠.
정작 행동과 자세에 대한 고민은 깊지 않을때도 많구요.
좋은 경험 하신것 같으시네요~
전 이제 저렇게 인터뷰하기가 힘들어졌어요.
이건 뭐 영어 인터뷰를 하다보니 답변 이해할려고 쫓아가느라 급해져버렸다는.. ㅜㅠ
wrote at 2007/11/28 11:02
사건이라기 보담.^^ 언젠가 자세히 쓸날이 오겠지요.
사실 좀더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그냥 오픈된 블로그다 보니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공개이지만 특정친구들과만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것이 가능하다면 글쓰기가 훨씬 자유로워질텐데요. 그래서 제가 홈피의 꿈(?)을 접지 못하나봅니다.
el. 
wrote at 2007/11/30 16:00
생각해보면. 홈피시절이 또 즐겁긴했는데.
이젠 워낙 이곳에 익숙해져서..
홈피 만들어서 관리하기 진짜 힘들꺼 같아요. 흐흐
wrote at 2007/12/01 00:23
그러게요.
저도 리뉴얼한다고 페이지만 달랑 하나 두곤
아직 손도 못 대고 있네요.
여전히 방문자도 많은데 ㅠ.ㅠ
예전엔 어떻게 그렇게 매번 리뉴얼하고 했는지 몰라요.
재밌었으니 그랬겠죠?
그럼 지금은 그만큼 재미없단건가? 하하하 ^^

근데 글이랑 전혀 상관없는 댓글이...ㅋㅋㅋ
비밀방문자 
wrote at 2007/12/03 13:2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wrote at 2007/12/04 20:44
메일로 답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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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라도
나름 '쓰다만 독후감' 쓸 때 유용했는데,
리뷰 등록에서 '책'부문이 그냥 사라졌다.
(영화와 만화만 남아있음)

Helpdesk 질문 후 받은 답변에 따르면
책서비스 개편으로 서비스를 중지했다는데,
신규등록은 더 이상 안된단다.

무엇보다 오래된 공지사항 링크주소 날려주며
답변만족도에 체크하라는 그 센스에 할말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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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11:02 2007/11/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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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와 홈2의 일촌이 드디어 통합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양쪽에서 따로 놀던(?) 일촌들을 합치기 위해 이리저리 헤메다
우연히 들어간 내홈2에서 아래의 창이 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미니홈피와 홈2중 기본홈을 설정해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으로 홈2의 일촌을 그룹별로 미니홈피로 이동시킨다. 이때 이미 미니홈피의 일촌이었던 친구들은 자동으로 설정되어져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니홈피로 이동 중 이미 있던 그룹으로 지정하여 보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촌을 통합한 이후에는 홈2 게시물들의 공개설정을 다시 미니홈피 일촌에 맞게 셋팅해야한다.



통합된 일촌은 어찌보면 처음부터 그랬어야하는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겠고,
실제로 같은 일촌들을 가지고 미니홈피와 홈2를 함께 운영하는 것이
사용자에게 얼마나 유용할지가 앞으로의 문제가 될 것 같다.

++

그럼 이제,
데이터 통합을 기다리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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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11:49 2007/11/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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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O 
wrote at 2007/11/07 12:50
홈2는 좀 어설픈거 같지만 블로그와 홈페이지의 개념을 잘 섞어놓거같은데...
일반 미니홈피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겐 복잡하게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저야 뭐 미니홈피보단 홈2스타일이 훠~~얼씬 좋으나..
요즘 주위 사람들중에 싸이 하는애들이 거의 없다보니. 저두 안하게 되내요 ㅎㅎ;
wrote at 2007/11/12 12:08
전,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따로 떼고 생각하면 각자는 어딘가 부족한 점이 있다고 보거든요.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홈2가 아닐까 기대했었답니다. 그래서 조금은 더 기다려보아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