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배고픔에 맛있는 우유푸딩을 먹으러
세나도 광장으로 달려갔다.
젖소간판이 크게 붙어 있어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아아. 달콤한 단팥이 담뿍 담긴 맛있었던 우유푸딩.

살코기가 든 이 버거도 넘넘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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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행 긴여운/홍콩(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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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article id #1335
categorized under 짧은 여행 긴여운/홍콩(2007) & written by 엘렌
페리를 타고 마카오 도착 직후,
우리는 배고픔에 맛있는 우유푸딩을 먹으러 세나도 광장으로 달려갔다. 젖소간판이 크게 붙어 있어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 ![]() 아아. 달콤한 단팥이 담뿍 담긴 맛있었던 우유푸딩. ![]() 살코기가 든 이 버거도 넘넘 맛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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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젖소'가 그려져 있어 저긴 뭘 주로 파는 가게인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헤헤. 우유 푸딩에 저 팥은 왠지 더 달달하고 부드러웠을 듯 후후. 디저트 종류와 간단히 먹을 버거를 파는 집인가요?
우유로 만든 푸딩이 유명해서
젖소가 그려져 있는 것 같은데요~ 저 우유푸딩이 따뜻한 것 차가운 것이 다 있었고, 단팥 말고 다른 걸 올려먹어도 되는 걸로 기억되네요. (한참 전이라 ><) 참 따뜻한 밀크티도 맛났어요~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 아침식사로 꽤 괜찮았답니다.
살코기 버거가 너무 신선해 보여요.
당연하겠지만 패스트푸드점에 파는 버거랑은 한참 많이 달라보여요..ㅎㅎ; 우유푸딩의 단판.. 0.1초동안 짜장이라고 생각한건 뭔지.-_-;
살코기 버거는 먹음직 스럽네요.
전요.. 햄버거 같은거 입에 못댄지 꽤 오래 되었답니다. 왜냐면요... 왜냐면요...
저도 맥도날드나 kfc 같은데
끊은진 좀 되긴한데.. (대만서 모스버거는 가끔 간답니다. 버거지만 웰빙의 느낌이 있어요) 혹시 무슨 일 있으셨던거예요? 원치 않았던 생물이 출현했다거나...ㅠ.ㅠ
article id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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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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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셔틀 버스를 타고 Grand emperor hotel로 이동 중에 만난 화려한 카지노 호텔 들. ![]() ![]() 10분 정도 걸려 도착한 Grand emperor hotel의 정문. 빨간 제복 아저씨들을 배경으로 테레사, 루비, 아이코. ![]() 반짝반짝 황금으로 빛나는 호텔 바닥. ![]() 아이코. ![]() ![]() ![]() ![]() 셀프 컷. ![]() ![]() ![]() 호텔 밖으로 나와 마주친 호텔 간판. ![]() 모든 사진은 D70과 Sigma30.4mm로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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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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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른 아침, 우리는 마카오를 가기 위해 페리를 탈 수 있는 상환(上環)의 터미널로 갔다. ![]() 그 와중에도 잊지 않고 배경과 셀프컷을 찍는 루비. 나중에 루비의 여행기를 보니 요런 컨셉도 재밌었다. 담엔 컴팩트를 하나 준비해서 해볼 요량~ ㅎㅎ ![]() 테레사와 아이코. 사진의 색감이 너무 곱게 나왔네. ![]() ![]() 마카오로 가는 티켓 ![]() 139달러. ![]() 이 터널만 지나면 페리에 탑승. ![]() 폐리의 내부 모습. 트램처럼 두개의 층으로 되어있다. ![]() 가는 동안 너무나 추워서 에어콘을 틀었나 했더니 배의 속도때문의 찬바람이 들어와서 그런 것이었다. 나와 루비는 가는 내내 찬 공기때문에 고생을 한 반면 아이코와 테레사는 아무렇지 않았다며 나이탓을 하더라는.T.T 혹시 겨울철에 가실 분이 계시다면 따뜻한 겉옷이나 머플러(입을 가릴 수 있는)를 꼭 준비하시길~ 한시간 정도 지나 마카오에 도착했고, Grand Emperor hotel이 행선지인 무료셔틀버스에 탑승하였다. ![]() 모든 사진은 D70과 Sigma30.4mm로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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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d #1198
categorized under 짧은 여행 긴여운/홍콩(2007) & written by 엘렌 #4 ![]() 우리가 맞춰 간 때가 세일기간인 것인지, 가는 곳마다 할인 중. 참으로 디자인스러운 쇼윈도우. ![]() 홍콩의 대표 교통수단인 트램(Tram)을 타고 호텔이 있는 상환으로 돌아갈 예정. ![]() 트램의 내부 ![]() 트램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들. ![]() ![]() ![]() 상환에 도착. 이층에서 일층으로 내려가는 루비 포착. ![]() 역시나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 상환(上環)의 웨스턴 마켓(Western Market) 빌딩. 밤에 보니 더 운치가 있구나. ![]() 1958년과 1906년에 건축된 두동의 빌딩이 1991년에 리노베이션된 것으로 에드워드 양식(?)의 이국적 붉은 색이 특징이라고 한다. 호텔 주변 거리. ![]() 사실 호텔이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좋지 않아서 처음엔 실망도 많이 했었는데, 4일을 지내다 보니 그것도 무덤덤해지더라는. 대신 연말인데다 직원 소개로 찾은 곳이라 무척 싼 가격이었던 것은 사실. D70 + Sigma30.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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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세트장 같은 분위기.
요즘 돌아다니는 병이 걸렸는지. 여기저기 어여 다녀왔음 좋겠어요. >_<
홍콩의 밤에 너무 적응이 되어 '낮'은 어색해지려고 해요. 트램도 역시 잘 어울립니다. 홍콩다워요. 이정표에서도 왠지 모를 국제도시의 '세련됨'이 느껴지네요. 담번에 여행갈 때..(개인적으로 태국을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요. 왠지 나른해져 돌아다니고픈 욕구를 무참하게 꺾어놔서리) 꼭 스톱오버로 홍콩 한번 들어줘야 겠어요. 히히! 여기 있는 것들 눈으로 익혀 두었다가 실제로 마주하면 얼마나 더 반가울꼬 후후.
article id #1197
categorized under 짧은 여행 긴여운/홍콩(2007) & written by 엘렌 #3 ![]() 황금색 벽으로 도배된 레스토랑 간판. 5층 정도 되어보이던데, 그럼에도 손님들이 바글바글했다. ![]() 홍콩직원들이 미리 예약을 했음에도, 30분은 기다려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 고급스러운 메뉴. ![]() 나름 고급스러워보이는 곳이라, 한명씩 일일이 셋팅해줄 줄 알았는데, 이렇게 그릇들을 마구 가져다 주곤 알아서 셋팅하라고 한다. (몇일 뒤 더 놀라운 셋팅(?)을 본 터라 이것이 아마 홍콩 스타일이 아닌가 했다.) ![]() 드디어 나온 오리구이. 겉면은 바삭하고 한입 깨물면 육즙이 흘러나오는 특별한 맛. ![]() 사실 내 취향엔 맞지 않아 몇점 먹지 못했다. -_ㅠ; ![]() 대만에서도 가끔 본 썩힌달걀. 간장이나 된장 같은 소스에 오랫동안 삭혀서 먹는 달걀이라고 하는데 이 요리 또한 아직은 익숙하지 않다. ![]() ![]() ![]() 내게 젤 맛났던 채소요리. ㅎㅎ ![]() 두둥~ 재료도 모르고 먹었던 탕의 원재료 등장. ![]() 삼계탕과 비슷한 국물맛이면서 콩 때문에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다. 흑흑. 살들이 다 발라진 후의 처참한(?) 모습을 루비가 담았다. ![]() @ 용키(鏞記) http://www.yungkee.com.hk/ D70 + Simga 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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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관련 포스팅도 올라오겠구나 싶어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썩힌 달걀은 저도... 색깔이 '호감'이었다면 먹었겠지만.. 너무도 비호감이군요. 그나저나 식당 진짜 럭셔리한걸요. 오오! 오리고기 원래 이녀석이 좀 기름지다는 건 알지만, 유독 더 '기름지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그냥 한국에서 오리불고기나 열심히 먹어야 겠어요 헤헤~
썩힌 달걀은... 흠...
이번에 초두부에 도전해서 성공했어요. 그러나.. 과연 몇번 더 먹는다고 익술해 질지는.... 저두 날씨 풀리면 홍콩 여행을 계획해볼려구요!
대단하셔요!
이제 저는 냄새에 겨우 익숙해진 정도인데. 대만 사람들 말로는 초두부 먹을 수 있으면 이제 대만 사람 된거라든데, el님은 그럼? 흐흐
article id #1196
categorized under 짧은 여행 긴여운/홍콩(2007) & written by 엘렌
#2
체크인을 마치고는, 마카오행 페리티켓을 구입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호텔을 나섰다. ![]() 홍콩의 바암~ 거리~ ![]() 시그마 렌즈 테스트 샷도 한번 날려주고~ 보케가 정말 예쁘게 잡히네! ![]() 동동 떠다니는 예쁘게 조인 별들. 크로스 필터를 단 것도 아닌데~ 마카로로 가는 페리표를 사려는 사람들. ![]() 아무 생각없이 따라온(!) 여행인지라 막간을 이용해 공부 중. 어디가 어딘지 정말 모르겠더군. -_ㅠ; ![]() 그 사이 구매한 표들~ ![]() 마카오행 139원, 홍콩으로 돌아오는 행은 168원에 구입했다. 나가는 길에 셀프샷도 한장 남기고. ![]() 귀여운 홍콩의 빨강 택시들 ![]() 저녁을 먹으로 센트럴(중환-中環)로 가기 위해 홍콩의 지하철인 MRT을 타러 상환(上環)역으로 갔다. ![]() ![]() 가는 곳 마다 셀프샷을 찍던 루비의 손. ㅎㅎ 퇴근하는 사람들 ![]() 예쁜 빨간 벽이 보이길래, 테레사의 사진도 한장 찍어주고. ![]() 그 와중에도 열심히 공부중인 아이코. 작년 일본 여행때에도 이런 아이코 덕분에 짧은 시간동안 도쿄의 대부분 지역을 구경할 수 있었다는. ![]() 센트럴에 도착했다. 화려한 밤건물들이 도시를 밝히고 있었다. ![]() 우리들을 열심히 찍으시던 사진사가 있길래, 나도 질세라 한장 찍어드렸다. ![]() 센트럴 풍경. ![]() ![]() ![]() 대만을 꼭 닮은 작은 샵들. ![]() ![]() ![]()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바암거리~ 그러다 발견한 냐옹이 한마리. ![]() ![]() ![]() 뭐하는 게냐? D70 + Sigma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