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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그들이 나에게 안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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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한장 한장 직접 그려넣은,
우리의 기억을 담은 기억노트.


그리고 또,
마음을 담은 작고도 큰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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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고맙습니다.


*

*

*

내가 그들에게 안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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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 비해 미안하고 부족하기만 한
직접 찍은 대만사진들과 짧은 글귀로 맺은 안녕.

그나마도 정신이 없어
동료들 모두를 찍어오질 못했네.
*
*

안녕! 타이페이.
짜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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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20:32 2008/10/1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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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10/10 22:39
어어... 그럼 대만 생활 정리하시고 한국으로 들어오시는 거여요? 아...... 고마움 가득 담긴 흔적들을 보는데 제 마음까지 동하는 것이....
엘렌 
wrote at 2008/11/15 11:02
답변이 너무 너무 늦었죠?
돌아와서 어찌나 정리해야할 것들이 많은지
일주일에 한번이나 인터넷 접속하고 그랬어요.^^
짧은 여행도 다녀왔고요, 이제 슬슬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벌써부터 겁이 나네요 ><

딸뿡님 잘 지내고 계신거죠? ^^
wrote at 2008/10/11 00:58
그림들 너무 귀여워요.
대만을 떠나시는군요! 엘렌님...
어디가셔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엘렌 
wrote at 2008/11/15 11:01
감사합니다~ :)
el. 
wrote at 2008/10/11 03:36
정말 귀여운 친구들이네요.
저 친구들이야 말로 큰 선물이겠어요.
그럼 이제 한국으로 들어가시는건가보네요.
엘렌 
wrote at 2008/11/15 11:00
넵. 벌써 한국으로 온지 한달이 좀 넘었네요.
정리도 하고, 여행도 다녀왔고, 이사 준비도 해야하는 터라
나름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
wrote at 2008/10/14 14:59
가슴이 찌잉~
엘렌 
wrote at 2008/11/15 11:00
그럼요~
wrote at 2008/10/15 09:58
이제 한국으로 오시는군요.
정든 사람들과 헤어지는게 참 어렵던데
엘렌님이 "안녕하는 방법"을 보니 그들한테도 좋은 추억이 되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엘렌 
wrote at 2008/11/15 10:59
그들이 저에게 더 많은 추억을 주었지요.
그냥 감사할 뿐이예요 :)
JiNi 
wrote at 2008/10/17 18:51
타이페이 생활을 정리하시나보네요~
사진속 회사분들.... 가슴 따뜻함이 마구 느껴져요~ ^^
엘렌 
wrote at 2008/11/15 10:59
네.
벌써 돌아온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사람들이 기억에 선해요.
미운정까지 너무나 차곡히 쌓여 그런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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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가 타이페이서 불꽃 축제가 있다고 알려주길래,
무조건 무조건 참석이라고 하고선 지난 주 토요일 오후쯤에 만났었다.

난 당연히 불꽃축제가 열릴 강둑으로 갈 줄 알았는데,
역시 언어가 제대로 통하지 않아 잘못 알아들었던건지(?)
예상을 전혀 하지 못했던 그녀의 삼촌 댁으로 가게 되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강변에 위치한 아파트라 불꽃놀이를 감상하기엔 무리가 없었지만,
아무래도 거리가 좀 멀다보니,
사진을 촬영하기엔 그다지 적합하지 않았다.

게다가 처음 시도해보는 불꽃 촬영에다가,
나의 부실한 삼각대가 강한 바람에 어찌나 흔들리던지
모든 사진이 죄다 엉망이었다는.(핑계만 자꾸 늘어..)

아...
이거 연습 하려면 또 일년 기다려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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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나비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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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멀어선지 불꽃이 한자리서만 계속 터지는 느낌이었다. 이건 나름 여러장 합쳐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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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이 예쁜 그림을 그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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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촬영 연습했는데 이 모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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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세 개 합친 것.

http://udn.com/NEWS/DOMESTIC/DOM2/4451294.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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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23:01 2008/08/0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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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8/06 09:19
한강에서 하는거와는 비교도 안되게 멋있는데요 ^^
와 중국도 엄청 멋지게 하던데 대만도 그렇군요.
삼각대 놓고 하신건가요? 사진이 굉장히 쨍한게 흔들림이 전햐 없어보여요.
전 귀찮음으로 잘 안들고 다니는지라...ㅎ
wrote at 2008/08/06 20:24
어휴 한강서의 불꽃축제 사진
많이 봤는데 정말 멋지던데요!
아마 이것이 규모가 더 작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부산 광안대교서 하는 것이 아무래도 좀 짱인 듯
하하

참 그리고
삼각대 썼구요,
위에 얘기했듯이 너무 가벼운 애다 보니
강바람에 너무 휘둘려서 사진들이 죄다
블러처리가 됐었더랬어요.
wrote at 2008/08/06 16:52
잘 찍으셨어요.
너무 이쁘게 나왔어요.

두번째사진 너무 귀엽네요 흫
wrote at 2008/08/06 20:25
두번째 사진 뭔가
다시 올라가서 봤다는 호호
귀엽게도 불꽃으로 꽃을 그리더라구요!
wrote at 2008/08/06 23:00
우와! 충분히 멋있어요~~~
올해는 한강 불꽃이라도 꼭꼭꼭 봐야겠다고 백번째 결심만 하는중이예요. ㅎㅎㅎ
wrote at 2008/08/07 20:26
부산은 불꽃축제때
정말 도시 전체 교통이 마비되거든요.
서울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올해는 꼭 한번 다녀와보세요
(벌써 지나갔을래나? ^^?)
wrote at 2008/08/12 21:43
삼촌 집에 간다 하기에... 삼촌이 대재벌인가 뭐 이랬어요 크크크크. 아무튼, 아아, 불꽃이 올라갈 때 강이 물드는 색도 참 곱네요. 다들 불꽃 사진 하면 하늘로 솟아오르는 모습만 보여줘서..... 물든 색이 이렇게 예쁜 지도 몰랐어요. 역시 역시~ 해운대나 광안리에서 불꽃 축제 하잖아요. 근데, 사람이 너무 바글바글 거리니까 저도 이렇게라도 멀리서 찍을 수 있는 곳 좀 있었으면 좋겠단 말이지요 엉엉... 무료로!
엘렌 
wrote at 2008/08/20 20:21
으하하
센스쟁이 딸뿡님.
삼촌님이 대재벌은 아니었지만,
소재벌은 되지 싶던데요.
집이 어찌나 으리으리하던지~ ㅎㅎ

전 이번에 보구 나서 담번엔 부산 불꽃 축제 꼭 가보려구요.
부산의 그 규모의 10퍼센트정도인데도 저리 아름다우니 말이죠!
el. 
wrote at 2008/08/13 10:53
불꽃 사진찍기 정말 힘들던데. 잘 찍었네요!
대만엔 불꽃놀이를 자주하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엘렌 
wrote at 2008/08/20 20:22
하하
본고장이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여긴 뭐 평일도 가끔씩 뻥뻥 터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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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두번 째 인형을 완성했다.
솜넣고 바느질하여 총 걸린 시간은 1시간 반 정도.
놀라운 내 바느질 솜씨(속도)에 스스로 감동할 지경. ><

수업에 한 시간 가량 늦어,
이미 도착했을 때 어느 정도 작업을 하고 있었던
다른 학생들 보다도 훨씬 빨리 마쳤던 터라
선생님께서도 계속 칭찬해주시고 아주 기분이 좋았음.

이대로라면 선생님의 수제자(?)도 될 수 있을 듯.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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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15:55 2008/07/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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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7/23 19:42
크하하하하하
완전 귀여워요~>_<
볼살...ㅠㅠㅋ
wrote at 2008/07/24 11:52
으하하
볼살이 제 작품의
뽀인트 랍니당. 크크크
wrote at 2008/07/25 03:28
아니 1시간 30분이란 게 단시간 아닌가요?
이야~ 너무 귀엽잖아요...
보자마자 '귀여워 귀여워' 연발하게 하시다니.....
아 포장되어 있는 걸 보니 선물용인가봐요!
받으시는 분은 좋~으시겠네요 후후!
wrote at 2008/08/05 20:43
하하
제 손에 봉재의 신이 내린게
아닐까 감히 생각했더랬지요.
근데 알고 보믄 솜만 넣음 되는
초간단 작업이예요 ><

참 포장은 아니구요,
작품 하나가 끝나면
선생님이 꼭 이렇게 해서 주시네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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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다
수제인형으로 유명하신 선생님을 찾아가
기초클래스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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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세시간만에 바느질로 뚝딱 만든  첫 인형 탄생 ><

흐흐
사실 이건 재단과 디자인이 이미 되어있어
그냥 솜만 넣음 되는 아주 간단한 기초파트.

선생님께서 손재주가 있다 하시니
언능 배워 고급반(의상 제작 등을 직접할 수 있는)으로 진급할테다~!


선생님의 웹사이트 : http://www.toutou.com.tw/
대만에선 꽤 유명하셔서 홍콩 싱가폴 등지서 한달 속성으로도 배우러 오는 학생들이 많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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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19:48 2008/07/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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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7/14 21:45
사이트 들어가보니까 인형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
엘렌님은 어떤 인형을 만드실지.. 기대되요~^^
wrote at 2008/07/15 11:50
흐흐
꿈은 큰데
아직 갈길이 멀었네요~
선생님 작품들 넘넘 이뻐요~
wrote at 2008/07/14 21:57
엘렌님이 이렇게 또 아기자기한 인형 만들기에 관심이 있으신 줄은 몰랐는데.. 요거 요거 새로운 모습인데요? 그리고... 인형이 사지가 분리 되어 있는 모습에서 으하하하 한바탕 웃었어요! 그러니 하나하나 꿰어 맞추는 거군요.... 선생님이 연세가 지긋하신 분이신가봐요! 남자분인 거 맞죠?
wrote at 2008/07/15 11:51
그건 좀 웃기죠?
근데 막상 완성하고 나니까
얼굴도 넘 귀엽고
스스로 어찌나 뿌듯하던지 크크

선생님은 거의 할아버지(?) 정도 되시고,
30년 넘게 하셨대요.

손녀처럼 옆에서 조근조근 가르쳐주시는데
어찌나 고맙던지요~
el. 
wrote at 2008/07/15 12:13
와. 엘렌님은 보면 정말 인생을 참 잘 즐길 줄 아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것들과 여행들과.. 생각만 하고 실제로 행동하지 못할때가 많은데 하나 하나 해나가는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wrote at 2008/07/15 23:35
어이쿠 그 정도로 열정적인 사람은 못되구요,
그렇다고 이럴 여유가 많은 것도 아닌데..

뭐랄까...
특별히 구속되는 것이 없다보니 이런 저런 하고픈 걸
맘대로 하게되는 것 같기도 하고,
(시간적 여유는 없다쳐도 맘의 여유는 넘쳐나니)
이런 것들이 혼자놀이 비법을 터득케 하여
남들로 하여금 항상 바쁜애 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해서 또 혼자 놀게되고..
악순환인걸까요? 흐흐

뭐 요즘은 그런생각이 드네요.
민정 
wrote at 2008/07/28 18:47
정현~~ 인형 너무 겹다!~~

3시간만에 인형이 나온다는게 더 놀랍네
앞으로 종종 들러볼게..
어떤 아그들이 나올지 기대된다...ㅋㅋ
wrote at 2008/08/05 20:41
옹옹
민정이 왔구나.
벌써 세번 째 인형이 완성 되었네?
지나고 보니까 걍 솜넣은거 밖에 없는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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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단수이 일몰을 찍기 위해 간단 출사를 다녀왔다.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였지만,
여러 모로 의미가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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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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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紅樓


D300 + 18-200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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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14:59 2008/06/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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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 
wrote at 2008/06/23 19:29
단수이에서 먹었던 통통한 오징어 구이랑 피쉬볼꼬치가 생각나네여...^^
근데 35도라..짐 대만은 엄청 더운가봐여~
엘렌님 더위조심하세여~ :D
wrote at 2008/06/25 23:13
아~ 안그래도 많이 팔길래
하나 먹을까 하다가
꼬챙이 같은 긴 아이스크림 하나 먹구선
(300원밖에 안하는거 있죠)
너무 배가 불러서 다른 건 못 먹어봤어요~
대만은 어디든 먹거리 천지라
다른데서라도 꼭 먹어야겠어요.

대만은 요즘 진짜 너무 더워요 ><
wrote at 2008/06/24 00:52
굿이네요..딴수이~~!!
드뎌 담달에 다시 타이완으로 고고씽갑니다.
아싸~~3년만에 가는거라 설레이네요
wrote at 2008/06/25 23:12
어휴
다음달이면 무지무지 더울텐데요~
바닷가쪽으로 오시는 건가요? ^^
wrote at 2008/06/25 23:50
우선 타이페이 들렸다가
친구집...따지아大甲 들릴예정입니다^^
wrote at 2008/06/30 20:57
따지아는 처음 듣는 지명인데요? ^^;
wrote at 2008/06/29 21:55
사진 정말 좋아요. 멋집니다.
저 파란 색감은 감동이네요. ^^
wrote at 2008/06/30 20:57
감사감사합니다~
요즘은 타이페이 하늘이 너무 이뻐서
꽉 안아주고 싶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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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7-11 이나 패밀리 마트에서는 '스티커 모아 상품받기' 이벤트를 항상 하고 있다.
7-11의 경우, 77원(한화 2300원 정도) 이상을 구매하고 받은 스티커를 열장 모으면
키티 인형 하나를 받을 수 있는데,
이번 시즌의 주제는 Hello Kitty Department Store이다.

첨엔 애들도 아니고 뭣하러 저런걸 모을까 싶더니만,
한개 두개 쌓이다 보니 욕심이 생긴다. >_<
이제는 회사 사람들도 스티커가 생기면 나한테 모두 몰아주기까지.  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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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카드에 한장 씩 스티커를 모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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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티커를 모으면 됨. 중간의 메이데이 청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