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PIFF, 시네마틱러브(Cinematic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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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째 맞는 PIFF의 앙꼬같은 시네마틱러브.
어떻게 시간내서 가는 PIFF 휴가인데,
당연히 참석해줘야지~

자자, 화려한 라인업을 보시라!

10:00 p.m-10:30 p.m / mo:tet(윤상, superdrive)
10:30 p.m-11:15 p.m / SOUL'd OUT
11:15 p.m-12:00 a.m / m-flo
12:00 a.m-12:30 a.m / CLAZZIQUAI
12:30 a.m-01:00 a.m / The Moonshiners
01:00 a.m-03:00 a.m / DJ Soulscape
03:00 a.m-05:00 a.m / Hoola-Loops


다음날 그린민트페스티벌때문에 이른 KTX를 타야하는 관계로
클래지콰이까지가 나의 계획.

매진을 예상해 미리미리 표 예매도 하고 다른 영화 상영과 동선조절도 한다고 했는데,
오픈 시네마 '클로즈드 노트'의 상영이 워낙 지연된데다
전날처럼 사소한 사건 때문에 허둥거리다
10시 30분을 넘겨 겨우 겨우 공연장에 들어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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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입구. 쿵쿵쿵쿵 벌써 부터 가슴을 때리는 비트가 울려퍼지고 있었다.




사실 클래지콰이 말고는 다 생소한 팀이라
공연장을 들어섰을 때, 현란한 비트박스를 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잘 몰랐더랬다.
이쪽 방면(?)에 능통하신 미아씨의 친절한 설명으로 SOUL'd OUT임을 알긴 했는데
너무 많은 사람과 열기로 인한 더위로 제정신이 아니었던지라 사진찍는 걸 깜박했다.



그리고 곧 이어 등장한 m-f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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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었던 놀라운 능력을 가진 버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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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기도 하고 사람들 사이를 파고들 자신이 없어 공연장 입구에서 소심하게 서있었던 지라 무대가 거의 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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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목소리 참 곱더라~ 음악과 어우러지던 영상들도 참 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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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을 재치있게 섞어가며 랩을 하던 버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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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님의 심오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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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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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록 귀여운 버발님. 연세가 어찌되시는지. ㅎㅎ




M-flo가 끝나고 사람들이 좀 빠져서 다행이 좀 더 앞쪽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는데...
드디어 등장하신 알렉스님~!!
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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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여자들이 소리를 지르고 거의 난리가 아니었지만 나름 질서를 지키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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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님의 완전 매력적인 미소뒤에 DJ클래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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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알렉스를 보며 행복해할 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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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힘줄이 나오도록 열창하는 알렉스님. 그러나 사실 너무 울려서 잘 안들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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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 점퍼를 벗어던지 알렉스님때문에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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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ping out!!!! 모두들 방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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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 콰이를 마치고, 서둘러 공연장을 나왔는데
다른분들의 후기를 보니 그 뒤가 더 재밌었다는 내용이 많아 아쉽네.
앞으론 제발 공연들이 좀 안 겹쳐서 제대로 다 챙겨 볼 수 있음 좋겠다.

그리고 공연관계자님들~
내년엔 좀 더 넓고 쾌적한 공기로 숨쉴 수 있는 곳에서 진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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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용 팔찌. 피뽑은 손등이 제대로 찍혔구나.





덧 1) 공연 관람 전 보았던 작년 후기에서 전국 클러버들이 다 모이는 공연인지라
복장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는 내용을 보았었다.
그러나 실제로 느꼈던 것은 남 의식할 필요없이 비트를 즐기면 그만이었다는 거.
눈길을 끄는 화려한 복장의 분들도 계셨지만 막상 공연장 안은 깜깜해서 무대외엔 보이는 것도 없더라.ㅎㅎ

덧 2) 윤상님이 안 보여서 공연 내용이 바뀌었나 했는데 우리가 너무 늦게 들어가서 못본 것이었다.
아쉬워 아쉬워 아쉬워 ㅠ.ㅠ

20071006
@수영만요트경기장내 계측실
Taken by D70+Tamron18-200

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konba.tistory.com BlogIcon 콘바 2007.10.17 16:2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이런 분위기 느껴본지 너무 오래되었다는...(ㅡ ㅜ)a

    그 와중에도 이렇게 찍으신걸보면 정말 내공이 깊으시다는... :)

    • Favicon of http://lnstory.tistory.com BlogIcon 엘렌스토리 2007.10.17 17:43 address / modify or delete

      저도 처음 느껴봤(?)어요 하하 클럽쪽은 영 코드가 안 맞아서. 게다가 몸치라서 ^^;; 그래도 여기서만큼은 저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여질 정도였으니 얼마나 흥겨웠는지 짐작하시겠죠?~

      그리고 사진은... 막 찍으면 몇장은 건질 수 있답니다. -_<

  2. Favicon of http://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기뿡이 2007.10.17 20:1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복장까지 딱히 신경쓸...... -_- 즐기면 그만인거 아닌가요? 흠... ^^
    앗 그나저나 우리 알렉스님 어쩝니까? 으흐흐흐흐. 오우..... 으으.... 감탄사만 연발하고 가요 흑....
    내년에는 꼭 즐겨야겠어요! 민트랑 또 겹치기만 해봐라 불끈!
    + 밤 새 놀고 콩나물국밥 얼큰하게 먹고 집에 들어가면 딱이겠는걸요 으흐흐흐. 생각만해도 행복 :D

    • Favicon of http://lnstory.tistory.com BlogIcon 엘렌스토리 2007.10.17 22:07 address / modify or delete

      하하 그러게요. 저도 전날 고민 좀 하다가 워낙 빡빡한 일정에 대충 갔었어요 ^^ 입장전까진 약간 신경이 쓰였는데 음악속에 파뭍히니 아무 생각이 안나던걸요. :)
      내년엔 거기서 꼭 함께 즐겨요~!!

  3. Favicon of http://dstory.net BlogIcon DynO 2007.10.17 23:2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흑 사진 너무 좋아요 .ㅠ.ㅠ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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