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ing with Yoshitomo 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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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면부터 한국에서의 그의 여행이 보여진다.
외국의 극장에서 듣고 보는 한국말, 한국사람.
이건 거의 횡재수준.

영화는 그와 Graf에 의해 여러나라에서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그의 작은집들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며,
AtoZ라는 프로젝트명으로
26개의 작은 집들이 완성되는 것과 함께 끝이났다.

그러고 보니 2005년에 그의 전시회를 보러 서울까지 갔었더랬는데
그가 직접 한국을 방문했다고는 생각을 못했네 그랴.
영상엔 팬 미팅 장면까지 나왔다! 아쉬워 아쉬워.

영화를 보기 전엔
그저 그가 그려내는
큰 머리에 쭉 찢어진 반짝이는 눈으로
시니컬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 여자아이들이 좋았다.

그러나 이제는,
완전한 그의 팬이 되어버린 것 같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담은 장면들.



Everybody we met
on our journey

@Taipei Golden Horse Film Festival, 2007


http://www.nara-movie.jp/

Comment List

  1. Favicon of http://enlog.in BlogIcon el. 2007.12.04 08:3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몇년전에 한국에서 요시모토 나라전시회에서 봤던 작업실이네요.
    안녕?~!

  2.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7.12.04 17:5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요시모토 나라..영화가 만들어진건가요?
    예전에 오모테산도에 있는 그의 카페에 갔었는데 그날은 오후에 파티가 있다고 일반인 못 들어온다고 해서 실패했던 경험이..

    • Favicon of http://lnstory.tistory.com BlogIcon 엘렌스토리 2007.12.05 11:04 address / modify or delete

      네. 2006년에 만들어진 것 같아요. 다큐멘터리구요. 위의 영화 공식홈페이지 가시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어요 ^^ 아. 카페. 생각만 해도 아기 자기 작은집들 처럼 이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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