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끝난후

한국-대만 문화교류 콘서트 뮤직 인 하모니

[엘렌] 2008. 1. 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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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대만대학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한국-대만 문화 교류 콘서트인 '뮤직 인 하모니'에 다녀왔다.

한국 가수들이 나오는 콘서트가 있다길래 아무생각 없이 급하게 갔었는데
대만 출연진인 뤄즈샹과 4인조 그룹 에너지 외에
한국 팀으로 슈퍼주니어, 파란, 베이비복스 리브를 보는 횡재를 했다.^0^

4,500여석 정도 되는 제법 큰 무대였는데도 유료표가 모두 매진되었다고 하니,
이들의 인기가 어느정도 인지 실감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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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막이 오르고, 뤄즈샹의 모습이 잠깐 등장했다. 현재 대만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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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의 라이언이 열창 중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의 OST를 불러서 대만에서도 많이 알려져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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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그리고 등장한 베이비복스 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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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예전 베이비 복스의 히트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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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잇다는 뤄즈샹. 어째 느낌이 '비'랑 비슷하다고 했더니 그의 팬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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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피날레를 위해서 슈퍼주니어가 등장했고,
대부분의 관객들이 열광하기 시작했는데,
그러고 보니 대부분이 슈퍼주니어의 팬들이 아니었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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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를 부를 때는 아주 신이 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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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곡이 끝나고 유창한(?) 중국어로 팬들과 인사.

안녕하세요, 우리는 슈퍼주니~, (한손을 앞으로 내밀며)어예요.
라고 인사할때,
모든 팬들이 동작과 '어예요'를 외치길래 아주 깜짝놀랐다!!

게다가 어떤 멤버가(이름을 모르는 관계로 >_<) 한국어로 인사를 하는 것도
거의 다 알아듣고 반응하던 팬들, 정말이지 대단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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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대까지 마치고 모든 팀들이 나와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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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이는 태극기. 가슴이 무지 찡하던데.. 오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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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네온으로 다양한 플랭카드를 만들어온 대만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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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적이던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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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수들 보다 대만 팬들이 내 눈엔 더 신기했다. :)




20080105
@NTU 스포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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