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행 긴여운/홍콩(2007)

홍콩, 마카오 여행 #1 : Day1 - 타이페이->홍콩

[엘렌] 2008. 1. 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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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 직전엔 언제나 '미친듯이 바쁜' 나의 징크스대로,
이번에도 여행 이틀 전에 급이사를 하고는
거의 제정신과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닌 상태로 공항을 향했다.
공항으로 가는 택시안에서도 어찌나 졸아댔는지,
함께 가는 동료들에게 정말이지 민망했다.+_+




우리가 타게 될 홍콩의 드래곤 에어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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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우중충하고 마음도 그닥 신나지 않고
한해가 가는건지 새해가 오는 건지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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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어의 비행기.



그 옆의 대만 에바항공의 비행기엔 키티들이 요란스럽게 프린트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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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선 너무나 피곤해서 공포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신나게 잘 잤던 것 같다.

덕분에 비행기 안에선 한장의 사진도 못 찍었네 그랴. ㅎㅎ


드디어, 드디어 홍콩 국제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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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아이코와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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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깨끗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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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 군데 베이징 올림픽의 광고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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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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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맏언니인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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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슬슬 버스타러 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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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탈 버스는 Central(中環, 쫑완)으로 가는 A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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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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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이층버스들이 줄줄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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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를 보려고 2층에 탔는데
너무 흔들려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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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풍경들.
해변의 아파들이 해운대와 광안리를 닮았는걸? ㅎㅎ

드디어 상환(上環, 썅완)의 호텔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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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체크인을 하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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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루비가 묵게될 룸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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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아이코.


서둘러 짐을 풀고는,
저녁을 먹으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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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주변.
벌써 밤이 되었다.
(시그마 30.4를 빌려왔는데 불빛을 너무나 예쁘게 조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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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옆 웨스턴 마켓의 입구.




Nikon D70 + Tamron18-200 / Sigma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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