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행 긴여운/홍콩(2007)

홍콩, 마카오 여행 #3 : Day1 - 저녁식사 @ 용키(鏞記)

[엘렌] 2008. 1. 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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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환에 도착하여 주변을 둘러보고는,
홍콩직원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기 위해
거위구이(Flying goose)로 유명하다는 용키(鏞記)로 갔다.

롼콰이퐁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은 용키.
우리는 반대쪽에서 내려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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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벽으로 도배된 레스토랑 간판.
5층 정도 되어보이던데, 그럼에도 손님들이 바글바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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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직원들이 미리 예약을 했음에도,
30분은 기다려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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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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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고급스러워보이는 곳이라,
한명씩 일일이 셋팅해줄 줄 알았는데,
이렇게 그릇들을 마구 가져다 주곤 알아서 셋팅하라고 한다.
(몇일 뒤 더 놀라운 셋팅(?)을 본 터라 이것이 아마 홍콩 스타일이 아닌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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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오리구이.
겉면은 바삭하고 한입 깨물면 육즙이 흘러나오는 특별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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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취향엔 맞지 않아
몇점 먹지 못했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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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도 가끔 본 썩힌달걀.
간장이나 된장 같은 소스에 오랫동안 삭혀서 먹는 달걀이라고 하는데
이 요리 또한 아직은 익숙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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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젤 맛났던 채소요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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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재료도 모르고 먹었던 탕의 원재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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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과 각종 콩류가 그 재료였는데,
삼계탕과 비슷한 국물맛이면서 콩 때문에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다.




흑흑.
살들이 다 발라진 후의 처참한(?) 모습을 루비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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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키(鏞記)
http://www.yungkee.com.hk/

D70 + Simga 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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