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마카오 여행 #8 : Day2 - 마카오에서의 아침식사
페리를 타고 마카오 도착 직후,
우리는 배고픔에 맛있는 우유푸딩을 먹으러
세나도 광장으로 달려갔다.
젖소간판이 크게 붙어 있어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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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달콤한 단팥이 담뿍 담긴 맛있었던 우유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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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코기가 든 이 버거도 넘넘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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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배고픔에 맛있는 우유푸딩을 먹으러
세나도 광장으로 달려갔다.
젖소간판이 크게 붙어 있어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아아. 달콤한 단팥이 담뿍 담긴 맛있었던 우유푸딩.
살코기가 든 이 버거도 넘넘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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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저는 '젖소'가 그려져 있어 저긴 뭘 주로 파는 가게인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헤헤. 우유 푸딩에 저 팥은 왠지 더 달달하고 부드러웠을 듯 후후. 디저트 종류와 간단히 먹을 버거를 파는 집인가요?
우유로 만든 푸딩이 유명해서
젖소가 그려져 있는 것 같은데요~
저 우유푸딩이 따뜻한 것 차가운 것이
다 있었고, 단팥 말고 다른 걸
올려먹어도 되는 걸로 기억되네요.
(한참 전이라 ><)
참 따뜻한 밀크티도 맛났어요~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
아침식사로 꽤 괜찮았답니다.
어~ 딸뿡님 네임콘 바꼈네요~
살코기 버거가 너무 신선해 보여요.
당연하겠지만 패스트푸드점에 파는 버거랑은 한참 많이 달라보여요..ㅎㅎ;
우유푸딩의 단판.. 0.1초동안 짜장이라고 생각한건 뭔지.-_-;
아하하 그래요?
젖소가 왜 짜장으로 연상되는걸까요 ^^?
살코기 버거는 먹음직 스럽네요.
전요.. 햄버거 같은거 입에 못댄지 꽤 오래 되었답니다.
왜냐면요...
왜냐면요...
저도 맥도날드나 kfc 같은데
끊은진 좀 되긴한데..
(대만서 모스버거는 가끔 간답니다.
버거지만 웰빙의 느낌이 있어요)
혹시 무슨 일 있으셨던거예요?
원치 않았던 생물이 출현했다거나...ㅠ.ㅠ
적당히 보기좋은 몸을 만들려고 노력을 시작하다 보니...
입에 안대게 되더라구요. 하하
아항
그러고 보니
안댄 이 아니라 '못댄' 이었군요.
그렇죠 얘네들 칼로리가.. 쩝~
다행이예요.
전 이런 애들이랑 많이 안 친해서요~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