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5 11

페북 안녕.

페북 백업을 했더니 아니 이렇게 html로 곱게 만들어서 내려주시면 매우 감사합니다. 프로필 업데이트 이력, 메시지 이력, 남겼던 댓글까지 모아줄 줄이야. 페북이가 감동주는 센스와 디테일은 처음 사용했던 2007년 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어서 좋다. 하지만 그 시절의 페북이 처럼 지금은 사용을 안(못)하니 이제 안녕할 예정. 여러 서비스에 흩어져 있던 내 생각과 삶의 이력을 하나로 모으고 정리를 하려고 한다. 오픈 일기장으로 쓰는 인스타도 얼마나 더 사용하게 될지 고민 중.

날마다끄적임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