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th PIFF, 헤드윅 쇼케이스
20051006.
남포동에서 PIFF 홍보 행사를 급하게 치르고는
상영되는 영화가 무언지도 모른채,
오직 헤드윅 쇼케이스를 볼 수 있다는 일념으로
눈썹을 휘날리며 야외상영관(수영만요트경기장)으로 갔었다.
남포동에서 PIFF 홍보 행사를 급하게 치르고는
상영되는 영화가 무언지도 모른채,
오직 헤드윅 쇼케이스를 볼 수 있다는 일념으로
눈썹을 휘날리며 야외상영관(수영만요트경기장)으로 갔었다.
자리가 무대와는 꽤 멀었고,
떼거지(?)로 나오는 여러명의 헤드윅과 이츠학을 구분하는 건 쉬운일이 아니더라만
어쨌건 공짜로(?) 이 모두를 볼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으니까.
떼거지(?)로 나오는 여러명의 헤드윅과 이츠학을 구분하는 건 쉬운일이 아니더라만
어쨌건 공짜로(?) 이 모두를 볼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으니까.
그럼 지금 부터 감상.

오만석(오드윅)인 것 같음...실제 공연에서 본 그 모습 아직도 생생~
사진을 또 보고 봐도, 신돈의 그 스님(드라마를 못 봐서 모르겠지만)과는 매치가 안됨.




서문탁~ 이츠학의 다른 배우도 좋았는데 사진이 죄다 흔들렸음
다 같이~

마무리 인사~

보너스로,
본 영화(신화)의 무대인사를 나온 성룡아저씨와 김희선.
영화에 대해선 말하고 싶지 않음. - -;

김다현(다드윅)인 듯.
곱네~~~
오만석(오드윅)인 것 같음...실제 공연에서 본 그 모습 아직도 생생~
사진을 또 보고 봐도, 신돈의 그 스님(드라마를 못 봐서 모르겠지만)과는 매치가 안됨.
서문탁~ 이츠학의 다른 배우도 좋았는데 사진이 죄다 흔들렸음
다 같이~
마무리 인사~
보너스로,
본 영화(신화)의 무대인사를 나온 성룡아저씨와 김희선.
영화에 대해선 말하고 싶지 않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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