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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45

비륜해 飛輪海 Fan meeting in Seoul.

예전 대만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 Jimmy의 초대로 대만관광청 주최의 비륜해(飛輪海) Fan meeting을 다녀왔다. 잘 생긴 훈남 오존은 당시에 TV에서 종종 봐서 눈에 익었으나, 비륜해(飛輪海)는 사실 나에겐 생소한 아이돌 그룹으로 대만의 동방신기라고 한다. XD 공연 전,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모인 글로벌한 팬들 사이에 있다보니, 그 두근두근한 느낌 함께 전해져서 간만에 젊어진(?) 느낌 만끽했다는. 공연 내용은 비륜해(飛輪海)와 초대 받은 슈퍼주니어M의 대만 관광지 소개가 주 였다. 미친 기럭지와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던 훈남 그룹 보는 것도 좋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뒷 배경으로 나오던 대만 관광지 사진들에 더 눈이 가더라. 벌써 3년이 다 되어가네. 그리운 대만, 타이페이. 비륜해(飛..

공연이끝난후 2011.06.06 (3)

프렌즈 06 타이페이(Friends 06 Taipei)

작년에 두 분의 작가분께 사진 몇장을 협찬(?)한 적이 있었다. 첫번 째 분은 학교 선생님이셨는데 본인이 쓴 시와 내 사진이 잘 맞다고 하셔서 보내드렸었고, 작년에 시집도 기념으로 받았다. 두번 째 분은 타이페이 관련 책을 쓰시는 여행 작가분으로 단수이(淡水) 사진만 없다고 하셔서 직접 출사를 다녀와 사진을 보내드렸었다. (당시 출사로 다녀왔던 단수이(淡水) 야경 사진 보기) 그리고 지난 주, 드디어 작가님을 직접 만나 책을 받아보게 되었다! 조현숙 작가님은 원래 카피라이터였다는데 여행작가로 직업을 바꾸셨다 한다. 좋은거 안좋은거 반인 직업이라고 하셨는데, 난 무조건 부러웠다는 T.T 게다가 대만 근무 때 잠깐 함께 일했던 미키와도 책 때문에 알게됐다며 안부를 전해주셨다. 내 발이 그렇게 넓은 것도 아닌..

우리가 서로에게 안녕하는 방법.

그들이 나에게 안녕하는 방법. 노트 한장 한장 직접 그려넣은, 우리의 기억을 담은 기억노트. 그리고 또, 마음을 담은 작고도 큰 선물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 * * 내가 그들에게 안녕하는 방법. 그들에 비해 미안하고 부족하기만 한 직접 찍은 대만사진들과 짧은 글귀로 맺은 안녕. 그나마도 정신이 없어 동료들 모두를 찍어오질 못했네. * * 안녕! 타이페이. 짜이찌엔!

우리들의마지막여행 - 武陵農場 (우링농장) : 풍경

대만을 떠나오기 열흘 전. 마음 맞은 우리들 이별여행 하다. 타이쫑의 우링농장으로 가던 길. 작은 녹차밭. 다음 날 이른 아침. 따뜻한 햇살. 여유로운 늦은 아침. 길을 따라 걷는다. 길을 따라 달린다. Don't say good-bye. just say hello. 20080920-21 D300 + Nikkor 18-200VR 武陵農場 (우링농장) http://www.wuling-farm.com.tw/

2008台北大稻埕煙火節-타이페이 불꽃축제

회사 동료가 타이페이서 불꽃 축제가 있다고 알려주길래, 무조건 무조건 참석이라고 하고선 지난 주 토요일 오후쯤에 만났었다. 난 당연히 불꽃축제가 열릴 강둑으로 갈 줄 알았는데, 역시 언어가 제대로 통하지 않아 잘못 알아들었던건지(?) 예상을 전혀 하지 못했던 그녀의 삼촌 댁으로 가게 되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강변에 위치한 아파트라 불꽃놀이를 감상하기엔 무리가 없었지만, 아무래도 거리가 좀 멀다보니, 사진을 촬영하기엔 그다지 적합하지 않았다. 게다가 처음 시도해보는 불꽃 촬영에다가, 나의 부실한 삼각대가 강한 바람에 어찌나 흔들리던지 모든 사진이 죄다 엉망이었다는.(핑계만 자꾸 늘어..) 아... 이거 연습 하려면 또 일년 기다려야 하는구나. http://udn.com/NEWS/DOMESTIC/DOM2/..

이보영 대만 기자회견(드라마 게임의 여왕)

드라마 게임의 여왕 홍보차 이보영이 대만을 찾았다. 촬영차 잠깐 시간을 내서 다녀온 그녀의 기자회견 모습 이번 드라마도 대만서 한류열풍을 이끌며 대박나길 기대해본다~ 그리고, 기자회견장은 대만의 유명 호텔 윈샨따판띠엔. 온에어에서도 드라마 주인공들이 대만원정촬영시 이곳에서 묵는 장면이 등장했다. 오래된 곳이긴 하지만 전통의 느낌이 가득해서 배용준님 같은 유명배우들이 많이 들렀다고. 20060715@圓山大飯店

공연이끝난후 2008.07.16 (8)

콘탁스 아리아 스물아홉번째 롤, 미술관 나들이.

토요일 오후, 미술관 나들이. Moca Museum에선 The 6th Taishin Art Award Exhibition이 있어, 다양한 예술작품을 볼 수 있었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Christian Lacroix의 반상(反常) 그들의 패션 스타일과 마네킹을 이용한 디스플레이는 너무나 독특했다. 더 많은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서 http://blog.sina.com.tw/stylist_anson/article.php?pbgid=22814&entryid=580213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비가 내렸는지 풀잎들이 촉촉히 젖어 있었다. 그리고는 웬산에 있는 Taipei Fine Art Museum으로 걸음을 옮겼다. 이날은 일본의 유명 건축가인 Toyo Ito의 전시를 볼 수 있었는데, 현재 대만에..

아리산 여행 일정

지난달에 계획했었던 대만의 팔경 중 하나인 아리산 여행을 아리산호(열차)의 사고와 우천으로 연기했다가, 마침내, 내일 다시 떠나게 되었다. 이번 여행도 우리의 꼼꼼한 가이드, 아이코가 알차게 계획했는데, 아래는 그 계획서. Day1 (6/6) 8:40 台北車站西三門集合 9:00台北à火車à嘉義12:36 (540元) 14:10嘉義à嘉義縣公車往梅山方向 (25mins)à 14:40竹崎 夜宿 薇拉 http://www.vivilla.com.tw/ It’s pretty!!! (700NT) 已訂 Day2 (6/7) 9:40竹崎à小火車 trainà奮起湖 11:40 (150NT) 奮起湖便當老街愛玉 15:46 小火車à阿里山16:53 (150) 夜宿 神木賓館(900元)http://alisan.network.com.tw/ Da..

Penny(戴佩妮) 콘서트

꽃보다 남자의 주제곡을 불러 유명하다는 Penny의 콘서트에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다. 덕분에 이틀 연속으로 TICC(Taipei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를 갔었다는 :D 이번에도 그 전날의 클릭파이브 콘서트처럼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더랬는데, 그녀의 첫곡, 'Lafite'를 듣고는 그만 '얼음'의 상태가 되어버렸다. 자우림의 김윤아 씨와 비슷한 창법과 분위기도 그랬지만, 희뿌연 커튼 뒤로 피아노를 치던 그녀의 실루엣과 그 커튼 위로 흐르던 몽환적인 영상들이 순식간에 혼을 쏙 빼놓았다고나 해야할까. Penny의 Lafite 들어보기. 첫곡부터 너무 반해버려 중국어 공부 겸 연습하려고 가사도 미리 붙여둔다. ^^; 三點 L.A. Where Am I ? 三點 L.A. Who..

공연이끝난후 2008.05.2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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