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녹차밭, 낙안읍성, 선암사 - 찹쌀젤리 첫 출사
양산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찹쌀젤리 첫 출사가 있었다.^^
지치고 지루한 일상에 큰 활력이 되었다.
여행사 일정을 따라야 해서 맘 놓고 사진을 찍지 못한게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짧은 시간에 여러 곳을 효율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보성녹차밭 오르던 네 세대 여인들...
맨 앞 언니가 아가를 또 안고 있었다.
보성녹차밭 오르던 길에 예쁜 나무.
그 앞에서 드레스 펼치던 예쁜 소녀
낙안읍성안 예쁜 풀꽃밭 안 기와집
유명한 선암사 '해우소' 옆 오솔길.
다음에는
새벽시간에 맞춰 한번 가봐야겠다.
물안개가 낀 녹차밭이 정말 예쁘다고 들었다.
2005.6.19
'사진없인아무것도아녜요 > 출사의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변항 + 송정 + 용호농장 (4) | 2006.02.20 |
|---|---|
| 2006 다대포 (0) | 2006.01.22 |
| 보성녹차밭, 낙안읍성, 선암사 - 찹쌀젤리 첫 출사 (1) | 2005.06.20 |
| 간절곶 (0) | 2005.03.03 |
| 태양을 기다리는 사람들. (0) | 2005.01.09 |
| Happy New Year, 2005! (0) | 2005.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