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525 지난번 화롄여행에서 'L'을 잃어버리고선, 다시 525에게 부탁해 나의 새로운 아멜리에, 'L'과 다음 달이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아이코를위해 미리 한 녀석을 더 데려왔는데. 아, 이거 둘다 너무이뻐서 어느 녀석을 보내야 할 지 모르겠다. 타이페이생활기(2006-2008) 2008.06.2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