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525 지난번 화롄여행에서 'L'을 잃어버리고선, 다시 525에게 부탁해 나의 새로운 아멜리에, 'L'과 다음 달이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아이코를위해 미리 한 녀석을 더 데려왔는데. 아, 이거 둘다 너무이뻐서 어느 녀석을 보내야 할 지 모르겠다. 타이페이생활기(2006-2008) 2008.06.25 (10)
滿月圓 (만위에위엔, 만월원)출사 대만 온지 2년만에 회사사람들과 사진 클럽을 만들고는, 조촐하게 그 두번째 출사를 다녀왔다. 장소는 산샤에 있는 만월원. 오랫만의 산 나들이(?)라 다녀와서 온몸이 쑤셨지만, 맑고 푸른 공기, 참 좋았다. 콘탁스 아리아 스물여섯번째 롤 아그파 비스타 백 타이페이생활기(2006-2008) 2008.04.1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