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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8

홍콩, 마카오 여행 #5 : Day2 - 마카오로 이동

#5 이른 아침, 우리는 마카오를 가기 위해 페리를 탈 수 있는 상환(上環)의 터미널로 갔다. 그 와중에도 잊지 않고 배경과 셀프컷을 찍는 루비. 나중에 루비의 여행기를 보니 요런 컨셉도 재밌었다. 담엔 컴팩트를 하나 준비해서 해볼 요량~ ㅎㅎ 테레사와 아이코. 사진의 색감이 너무 곱게 나왔네. 마카오로 가는 티켓 이 터널만 지나면 페리에 탑승. 폐리의 내부 모습. 트램처럼 두개의 층으로 되어있다. 가는 동안 너무나 추워서 에어콘을 틀었나 했더니 배의 속도때문의 찬바람이 들어와서 그런 것이었다. 나와 루비는 가는 내내 찬 공기때문에 고생을 한 반면 아이코와 테레사는 아무렇지 않았다며 나이탓을 하더라는.T.T 혹시 겨울철에 가실 분이 계시다면 따뜻한 겉옷이나 머플러(입을 가릴 수 있는)를 꼭 준비하시길~ ..

홍콩, 마카오 여행 #4 : Day1 - 호텔로 돌아가던 길.

#4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니 어느 덧 한밤중이 되어버렸다. 여행의 첫날을 마무리하러 이제 호텔로 돌아간다. 어디서나 길을 잃지 않도록 컬러로 배려한 친절한 이정표. 우리가 맞춰 간 때가 세일기간인 것인지, 가는 곳마다 할인 중. 참으로 디자인스러운 쇼윈도우. 홍콩의 대표 교통수단인 트램(Tram)을 타고 호텔이 있는 상환으로 돌아갈 예정. 트램의 내부 트램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들. 상환에 도착. 이층에서 일층으로 내려가는 루비 포착. 역시나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상환(上環)의 웨스턴 마켓(Western Market) 빌딩. 밤에 보니 더 운치가 있구나. 기념품과 수공예품 등을 살 수 있고, 1958년과 1906년에 건축된 두동의 빌딩이 1991년에 리노베이션된 것으로 에드워드 양식(?)의 이국..

홍콩, 마카오 여행 #1 : Day1 - 타이페이->홍콩

#1 여행 직전엔 언제나 '미친듯이 바쁜' 나의 징크스대로, 이번에도 여행 이틀 전에 급이사를 하고는 거의 제정신과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닌 상태로 공항을 향했다. 공항으로 가는 택시안에서도 어찌나 졸아댔는지, 함께 가는 동료들에게 정말이지 민망했다.+_+ 우리가 타게 될 홍콩의 드래곤 에어 티켓. 날씨도 우중충하고 마음도 그닥 신나지 않고 한해가 가는건지 새해가 오는 건지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았다. 드래곤 에어의 비행기. 그 옆의 대만 에바항공의 비행기엔 키티들이 요란스럽게 프린트되어있다. 비행기 안에선 너무나 피곤해서 공포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신나게 잘 잤던 것 같다. 덕분에 비행기 안에선 한장의 사진도 못 찍었네 그랴. ㅎㅎ 드디어, 드디어 홍콩 국제 공항 도착! 귀염둥이 아이코와 테레사~ 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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