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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마카오 여행 #5 : Day2 - 마카오로 이동

#5 이른 아침, 우리는 마카오를 가기 위해 페리를 탈 수 있는 상환(上環)의 터미널로 갔다. 그 와중에도 잊지 않고 배경과 셀프컷을 찍는 루비. 나중에 루비의 여행기를 보니 요런 컨셉도 재밌었다. 담엔 컴팩트를 하나 준비해서 해볼 요량~ ㅎㅎ 테레사와 아이코. 사진의 색감이 너무 곱게 나왔네. 마카오로 가는 티켓 이 터널만 지나면 페리에 탑승. 폐리의 내부 모습. 트램처럼 두개의 층으로 되어있다. 가는 동안 너무나 추워서 에어콘을 틀었나 했더니 배의 속도때문의 찬바람이 들어와서 그런 것이었다. 나와 루비는 가는 내내 찬 공기때문에 고생을 한 반면 아이코와 테레사는 아무렇지 않았다며 나이탓을 하더라는.T.T 혹시 겨울철에 가실 분이 계시다면 따뜻한 겉옷이나 머플러(입을 가릴 수 있는)를 꼭 준비하시길~ ..

Hello 도쿄(Tokyo)! #5 - 3rd Day (긴자의 크리스마스 )

#5 저녁도 먹고, 도쿄 야경을 보기 위해 국제전시장에서 긴자로 이동을 하였다. 거리 곳곳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12월이라도 추운날씨가 아닌데다, 크리스마스의 정취를 전혀 느낄 수 없는 대만에 있다 가서 그런지 이런 크리스마스 풍경들은 너무나 반갑고 이뻤다. 다음으로 팥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카페인 '미츠바치'에 들렀다. 소개글을 보니 우리가 먹었던 것이 아마 미니단팥 아이스크림셋트였지 싶다. 여행중의 잠시 쉼과 맛난 먹거리에 너무나 행복한 아이코. (사실은 내가 강요한 설정임 ㅎㅎ) 다시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거리. 제각기 다른 색과 사이즈의 간판들이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세련됨이 느껴진다. 긴자의 상징인 긴자 시계탑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다음 장소인 록본기로 이동했다. 20061203 ..

Hello 도쿄(Tokyo)! #4 - 3rd Day ( 국제전시장 주변의 하늘, 하늘!)

#4 메이지 진구 가이엔에서 디자인 페스타를 보기 위해 국제전시장으로 이동을 했다. 가을처럼 어찌나 하늘이 파랬는지, 지금 봐도 눈이 시릴 정도다. 국제전시장에 도착을 했다. 저기 멀리 빼꼼히 얼굴내민 달님. 어느 덧 날이 저물고 있었다. 모든사진은 D70과 Tamron18-200mm로 촬영되었습니다.

홍콩, 마카오 여행 #4 : Day1 - 호텔로 돌아가던 길.

#4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니 어느 덧 한밤중이 되어버렸다. 여행의 첫날을 마무리하러 이제 호텔로 돌아간다. 어디서나 길을 잃지 않도록 컬러로 배려한 친절한 이정표. 우리가 맞춰 간 때가 세일기간인 것인지, 가는 곳마다 할인 중. 참으로 디자인스러운 쇼윈도우. 홍콩의 대표 교통수단인 트램(Tram)을 타고 호텔이 있는 상환으로 돌아갈 예정. 트램의 내부 트램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들. 상환에 도착. 이층에서 일층으로 내려가는 루비 포착. 역시나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상환(上環)의 웨스턴 마켓(Western Market) 빌딩. 밤에 보니 더 운치가 있구나. 기념품과 수공예품 등을 살 수 있고, 1958년과 1906년에 건축된 두동의 빌딩이 1991년에 리노베이션된 것으로 에드워드 양식(?)의 이국..

홍콩, 마카오 여행 #3 : Day1 - 저녁식사 @ 용키(鏞記)

#3 중환에 도착하여 주변을 둘러보고는, 홍콩직원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기 위해 거위구이(Flying goose)로 유명하다는 용키(鏞記)로 갔다. 롼콰이퐁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은 용키. 우리는 반대쪽에서 내려가는 중이다. 황금색 벽으로 도배된 레스토랑 간판. 5층 정도 되어보이던데, 그럼에도 손님들이 바글바글했다. 홍콩직원들이 미리 예약을 했음에도, 30분은 기다려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고급스러운 메뉴. 나름 고급스러워보이는 곳이라, 한명씩 일일이 셋팅해줄 줄 알았는데, 이렇게 그릇들을 마구 가져다 주곤 알아서 셋팅하라고 한다. (몇일 뒤 더 놀라운 셋팅(?)을 본 터라 이것이 아마 홍콩 스타일이 아닌가 했다.) 드디어 나온 오리구이. 겉면은 바삭하고 한입 깨물면 육즙이 흘러나오는 특별한 맛. 사..

홍콩, 마카오 여행 #2 - Day1 상환(上環), 중환(中環-Central) 밤 나들이

#2 체크인을 마치고는, 마카오행 페리티켓을 구입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호텔을 나섰다. 마카로로 가는 페리표를 사려는 사람들. 아무 생각없이 따라온(!) 여행인지라 막간을 이용해 공부 중. 어디가 어딘지 정말 모르겠더군. -_ㅠ; 그 사이 구매한 표들~ 나가는 길에 셀프샷도 한장 남기고. 귀여운 홍콩의 빨강 택시들 저녁을 먹으로 센트럴(중환-中環)로 가기 위해 홍콩의 지하철인 MRT을 타러 상환(上環)역으로 갔다. 퇴근하는 사람들 예쁜 빨간 벽이 보이길래, 테레사의 사진도 한장 찍어주고. 그 와중에도 열심히 공부중인 아이코. 작년 일본 여행때에도 이런 아이코 덕분에 짧은 시간동안 도쿄의 대부분 지역을 구경할 수 있었다는. 센트럴에 도착했다. 화려한 밤건물들이 도시를 밝히고 있었다. 우리들을 열심히 찍으시..

홍콩, 마카오 여행 #1 : Day1 - 타이페이->홍콩

#1 여행 직전엔 언제나 '미친듯이 바쁜' 나의 징크스대로, 이번에도 여행 이틀 전에 급이사를 하고는 거의 제정신과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닌 상태로 공항을 향했다. 공항으로 가는 택시안에서도 어찌나 졸아댔는지, 함께 가는 동료들에게 정말이지 민망했다.+_+ 우리가 타게 될 홍콩의 드래곤 에어 티켓. 날씨도 우중충하고 마음도 그닥 신나지 않고 한해가 가는건지 새해가 오는 건지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았다. 드래곤 에어의 비행기. 그 옆의 대만 에바항공의 비행기엔 키티들이 요란스럽게 프린트되어있다. 비행기 안에선 너무나 피곤해서 공포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신나게 잘 잤던 것 같다. 덕분에 비행기 안에선 한장의 사진도 못 찍었네 그랴. ㅎㅎ 드디어, 드디어 홍콩 국제 공항 도착! 귀염둥이 아이코와 테레사~ 넓고 ..

2007 PIFF, 남포동 PIFF광장

10월 4일, 국제영화제 첫째 날. 밤 10시 경 드디어 드디어(!) 김해공항에 도착하다. 공항서 몇 가지 사소한 사건들 때문에 모범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긴 했지만, 정겨운 부산바람과 사투리. 역시 우리집이 최고 :)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남포동 PIFF 광장을 찾았다. 20여분을 기다린 뒤, 짜쟌~ 20071005 @PIFF 광장 Taken by D70+Tamron18-200

Hello 도쿄(Tokyo)! 3rd Day (메이지진구가이엔(明治神宮外苑))

셋째날, 겨울 하늘 아래, 노랑 은행나무길. 더운 나라에 사는 아이코는 정말이지 이 풍경을 황홀해하더라. 계절마다 익숙히 보아온 풍경임에도, 낯선나라에서 맞이한 풍경은 잊고 지냈던 내 고향 생각을 더 나게 했다. @메이진구가이엔(明治神宮外苑) http://www.meijijingugaien.jp/ 모든사진은 Nikon D70과 Nikkor 50.8 렌즈로 촬영되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Sanfransisco), #day 1

20050925 새벽. 출발 전까지 오만가지 일들에 시달리다 이 날도 밤 11시가 다 되어 겨우 집에 들어와 이것 저것 수습하니 새벽 2시가 다 되었다. 짐 싸려고 보니 침대위엔 옷가지가 가득하고 온 방안에 살림살이들이 뒹군다. 이것도 여행의 일부려니. 한컷 찍었다. 다음날(?)오전 10시 경 열 세시간인가 힘들고 힘들었던 비행을 하고, 드디어 도착한 샌프란시스코. 뱅기에선 예민해서 한숨도 거의 못 자고 비몽사몽 제정신이 아니었지만, 호텔 체크인은 오후나 되어야 된단다. 그래서,우리 일행은 호텔 주변 관광을 우선 하기로 했다. 여기는 쇼핑중심가인 유니온 스퀘어 유니온스퀘어앞 잔디밭에서 마셨던 아주 진했던 커피 한잔. 유니온 스퀘어를 거쳐서 차이나 타운으로 가던 길. 중국 냄새는 물씬 났지만, 대부분이 상..

대화, in Sanfransisco

2005년 9월 30일,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마지막날. CTIA 전시때문에 갔던 출장이었지만, 버클리 출신인 존 교수님의 현지가이드와 도시공학과의 김민수교수님의 도움으로 전시 이외의 짧은시간 동안 정말 알찬 여행을 했더랬다. 특히 여행중 겪었던 모든 '사실'과 '감정'을 그때 그때 노트북에 정리하시던 김민수 교수님께 큰 자극과 가르침을 받았었고, 지금은 지도교수님만큼 존경하게 되었다. 덕분에 나도 지도에 이동경로의 번호까지 체크하며 열심히 여행기도 적었건만, 노트와 지도는 한국집에 있고 2년전을 기억하기엔 그다지 총명하지도 못하여 이 멋진 풍경을 어디서 담았는지 알 수가 없다. 아무리 짧은 여행이라도 셔터를 누르던 그 순간을 기억하고자 꼭 정리부터 먼저 하자 그렇게 다짐을 하는데도 아직도 정리못한 많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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