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비비안으로부터. 타이페이로부터 내가 좋아하는 소소한 것들로 가득찬 소포 도착. 찔끔 눈물이 났다. 마음 아리게 보고싶은 테레사와 비비안. 고마워요. 20100811 LNstory :D 사진없인아무것도아녜요/일상다반사 2010.08.12 (2)
감사합니다. 그래요. 말이통하지않는다고 마음까지통하지않는건아니예요. 가끔 같은언어를쓰면서도 소통의벽을느끼게하는사람도있쟎아요. 마음과마음이통하면 서로에게감사하며 따뜻해질수있어요. 내가더 감사합니다. 우리는 참 행복해요. 날마다끄적임 2007.09.26 (2)